정말로 많은 대를 편성하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떡밥낚시를 해서.. 서너대만.. 핍니다..!!
사십이님께서.. 12대~16대.. 괜찮다고 하시면..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또 새우미끼이다 보니.. 대물낚시를 즐겨하시나보죠~~
그런데.. 사람이 옆에 먼저 대를 편성했을경우엔...
다대편성을 하시면.. 옆사람에게 좀 피해는 가겠죠~~
그것만 지켜지신다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16대 대편성하고.. 대접고 하면... 시간 훌쩍 가겠네요~~^^""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본인 취향이니 이러쿵 저러쿵 뭐라고 할건 없습니다.
전 항시 6대에서 10대 사이로 편성해요
내 생에 12대 편성한적 딱 한번 있었지만
오히려 저같은 경우에는 밤낚시 케미 보기가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
6대에서 8대를 가장 선호하지만 받침틀이 10단이라 요즘은 2대는 무의식으로 편성하는거 같아요
제가 볼땐 찌불을 확인하고 찌불 놓치지 않는범위가 8대가 딱 좋은듯 보입니다.
낚시 다시 시작하고,,대물 다대 편성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받침틀에..대물 전용대에..찌,바늘 등등 온통 대물! 대물!
가만히 살펴보니 과학적이고 이유있는 새로운 장르라 대세에 따르기로 했습니다,,,저도 흉내는 내야 겠으니,,8-10대 정도 핍니다 ㅡㅡ^
근데 몇번 해보니 의구심이 들더군요,,솔직히 인간이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여,,,그거도 10대이상 펼친 낚시대를,,,
아직 초보고 많은 대물 낚시 경험 ( 다대편성에 조행기 나온거 같은 그런 모양)이 많지 않어서 그럴테지만,,
제가 대물 방식으로 고기를 잡은건,, 졸다가,,찌가 둥둥 떠갑니다,, 아니면 >>>>>> 입질 보는데,,<<<<<쪽 대 찌가 안보입니다,,챕니다! 오오 붕어다! ㅡㅡ^
<br/>
이래서 잡은 고기가 턱걸이급 월척에,,9치? 솔직히 예신부터 초긴장 해서 본신 찌올림 계산 및 숨막히는 긴장감을 느끼고 잡어 본적이 없습니다,,, 전 일케 잡은건 자동빵과 다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해보니 확률상 다대 편성을 한다 라느건 주낚 걸어 놓고 고기 물기 기다린다,,어쩌면 일케 생각도 들어서요,,
떡밥 낚시 할떄는 2-3대,,딱 2대가 좋더군요,, 2대 딱 피면,,예신 부터 본신 까지 집중해서 잡어내면 기쁨이 더 크던데요,,
물론 대물 낚시 하듯이 낚시 하면서 위의 과정을 거친 경험이 없어서 그럴지 몰라도,,
확신 하는건 다대편성 할시 집중력의 한계로 2-3대 편성 할떄 처럼 집중을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즉 모든 과정을 느끼면서
밭침틀을 12대 편성할수 있는것을 갖고 다니면서, 그때 상황에 따라서 가감합니다.
보통10대를 기본으로 합니다 만, 입질하는 대는 몇대 아니니까? 많이 편다고 부담은 없을겁니다.
수초 구멍 수 에 따라 달라 집니다. 저는 8대~12대정도 폅니다.
확률이 많이 펴면 달라질 수 있으니까? //// 떡밥 낚시는 3대정도 하면 됩니다 만 //
연이 많은곳에서는 글루텐 계열 쓰면 대물 낚시하는것처럼 10대를 펴도 무리가 없는것 같네요.
연지에서 옥수수나 글루텐으로 대물 낚시 합니다. 새우나 참붕어는 전혀 듣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으니????
자기에게 맞게 쓰면...................
월님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498하세요.
옥수수도 중치 까지는 씨알 선별력 미미 하게 보이지만 챔질시기 놓치면 거의 붕어 얼굴 보기 힘들기에
어신에 집중 하려고 4~6대 만 피고요~
밤 낚시 할때는 새우 굵은넘이나 메주콩 또는 낚시점에서 파는 옥수수 를 주로 쓰고
대체로 새우를 쓰며 제경우 밤에 붕어들의 경계심이 좀 사라져서 그런가?
미끼를 물고 늘어지는것이 많이보이기에 다대 편성해놓고 방심 하다 챔질이 조금 늦어도
붕어가 상면 되는듯 하더라구요~ ㅋ~( 아직 초에서 중으로 갈려구 발악 하다보니)~
그러다 보니 입질 없을 때는 낚시중 별생각 다들고
빈자리 보이면 저기에 한대만 더 박으면 또 저기에 ~
그래서 낚시 장비 길어지고 있는 칸수도 추가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아는분 10대로 시작 ~ 밤중에 추가하다 아침에 16대 접고 있는분도~ ㅋㅋ
물론 밤에 정숙 기본이겠지만 얼마나 입질에 목말랐으면~~ ㅋㅋㅋㅋ
대물 낚시시에 다대 편성~ 다른 조사님 영역 방해가 않되는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하시는게~
어짜피 하룻밤 자연과 더블어 즐기려고 간 낚시 이고
아침에 철수할때 낚시대 조기 더 박았으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분은 낚시대 예쁘게 펴놓고 그자체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더만~
그걸로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면~ 뭐~
자기 자신이 할수 있는 만큼 피고, 볼수있는 만큼 펴서, 잡을수 있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저도 포인트에 따라 낚시대 피는수가 다르지만 그럭저럭 10대는 핍니다..
욕심 부려 2대 이상도 피고, 힘들면 적게도 핍니다..
10대든 20대든 집중해서 볼수있으면 될것 같은데요..
회워님들 안낚하세요~~~~
벌써 수 십 년 전 예전에는 낚시대 3대 이상 핀 낚시꾼들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의 낚시대는 지금에 비하여, 긴대 뿐만 아니라 일반 낚시대도 무거웠고 다루기에도 어느 정도 불편 했습니다. 지금도 여러 저수지에서 오래된 낚시꾼들을 자주 봅니다. 일명 영감님들입니다. 구형 낚시대로 지금도 붕어 등을 잡고 계십니다. 주로 낮 낚시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 중에는 고수 분들도 많습니다. 낚시대 2-3대로 손바닥만한 붕어를 잡지만, 월척이며 사짜도 막 잡습니다. 예전에 오봉낚시라는 것이 나와 대히트를 치며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경제 수준이 좋아지며 릴낚시가 등장 했을 때 대부분의 낚시꾼들은 누가 더 많은 릴 장비를 마련하는가가 관심거리가 될 정도로, 릴 낚시가 성행했었습니다. 당시의 야간 낚시는 대부분 장줄낚시에 의존하던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꾼들은 카바이트등을 사용하여 붕어를 잡기도 했습니다. 어느 순간 야간 케미라이트의 발명으로 야간 “낚시대 낚시인”이 급격히 늘어났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흐른 지금, 많은 민물 낚시꾼들은 바다로 전향 하였습니다. 낚시 장비가 보다 더 현대화하고, 유료 낚시가 널리 퍼진 요즘, 중층낚시와 다대 대물붕어 낚시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가음이 극심하여 대부분의 저수지가 말라 큰 붕어 있는 저수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은 큰 저수지나 댐에서의 큰붕어 입질은 일년 중 어느 시기만 가능했었습니다. 수리시설이 좋아진 지금은 대부분의 저수지나 소류지에서도 월척이 나옵니다. 그 때문에 다대 대물붕어 낚시가 가능해 졌으며, 낚시 방송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대 대물붕어 낚시가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1대의 낚시대로 집어하여 낚시하는 집어낚시 또한 낚시 기술의 발달과 유료낚시터의 확대로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다대 편성하시는 분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각은 많이 펴면, 그 중에 하나라도라는 극히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붕어의 먹이 찾는 능력을 무시한 사고입니다. 새우나 참붕어 지렁이 옥수수등으로는 집어가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견해라는 생각입니다. 지렁이나 새우 또는 참붕어로도 떡밥등을 사용했을 때와 큰 차이 없이 집어가 됩니다. 바닥에 떡밥등이 꼭 쌓여야 집어가 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견해입니다. 활성도가 좋을 때는, 1대의 낚시대에 새우나 참붕어를 달아도 몇분을 넘기지 않고 붕어가 물어주지만, 활성도가 떨어질 때는 수십대의 낚시대를 펼쳐도 하루밤이 꼬박 다가도록 입질 한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새우나 참붕어를 사용하지 않고 떡밥을 달아도 거의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 미끼 때문에 집어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그날 그때의 활성도 때문입니다. 붕어나 다른 물고기들도 수 백 미터 밖 정도의 먹이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낸다 합니다. 하물며 낚시대를 편 몇 미터 정도는 아주 쉽게 미끼를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확신이 없다면 물고기가 먹이(미끼)를 찾아먹는다는 낚시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며 낚시의 의미가 없습니다. 조황은 낚시대 수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 그날의 활성도에 좌우됨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십수대의 릴대에 새우나 참붕어를 달아 보다 넓은 지역에서 붕어의 입질을 기다리는 것이나, 십수대의 낚시대에 참붕어나 새우를 달아 붕어의 입질을 기다리는 것은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장비의 변화가 보다 현대화 되었을 분입니다. 지금처럼 소류지에 수십개의 케미라이트가 반짝인다면.... 어느날 무심코 7-8명이 야간 낚시하는 소류지에 깔린 케미라이트의 수를 세니 백개가 넘는 불빛이 저수지를 빈틈없이 채우며 깜박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간다면, 또 세월이 흘러 다대 대물낚시는 오봉낚시나 릴낚시처럼 세월의 저편으로 밀려날 수 있는 낚시 장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낚시인 여러분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 낚시대 대수를 조금씩만 줄여나가 봅시다. 훗날 낚시 면허제가 시행되어 낚시대를 2대 이상을 펴면 불법 낚시가 되는 그러한 시절이 오기 전에 말입니다. 참고로 경험상 낚시대 수와 조황은 반비례 할 수도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낚시대 1-2대에 새우 끼우고 기다려보십시요. 그리고 믿어보십시요. 철저히... 붕어를 믿고 기다리십시요. 끈덕지게... 아주 끈덕지게.... 그것이 낚시입니다. 만일 그날 공치셨다면 님께서는 그날 낚시대 20대를 펼쳤어도 공칠 확률이 높았을 것 입니다. 참고로 저는 약 30여년 동안 년중 40- 50회 이상 출조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얘기이니 실없는 얘기는 아닐 것입니다. "믿고 기다리라.... 그것이 낚시이다."
저는 대게 밤낚시가면 10대정도 편성합니다.ㅋㅋ
미끼 경우는 잘 모르는곳에 가면 사이사이에 번갈아가면서 끼우고..그중에 한곳이 입질이 있다싶으면 입질온 미끼로 거의 대부분 달고 나머지 2대정도만 시험용으로 다른미끼를 사용하지요^^
암튼 새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단 하룻 밤만이라도....
그래서,느끼시는 바가 있으셨다면 점점 줄여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떡밥낚시를 해서.. 서너대만.. 핍니다..!!
사십이님께서.. 12대~16대.. 괜찮다고 하시면..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또 새우미끼이다 보니.. 대물낚시를 즐겨하시나보죠~~
그런데.. 사람이 옆에 먼저 대를 편성했을경우엔...
다대편성을 하시면.. 옆사람에게 좀 피해는 가겠죠~~
그것만 지켜지신다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16대 대편성하고.. 대접고 하면... 시간 훌쩍 가겠네요~~^^""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전 항시 6대에서 10대 사이로 편성해요
내 생에 12대 편성한적 딱 한번 있었지만
오히려 저같은 경우에는 밤낚시 케미 보기가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
6대에서 8대를 가장 선호하지만 받침틀이 10단이라 요즘은 2대는 무의식으로 편성하는거 같아요
제가 볼땐 찌불을 확인하고 찌불 놓치지 않는범위가 8대가 딱 좋은듯 보입니다.
대를 편성하다보면~
의미없는 대편성을 많이 하게됩니다.
대물은 언제나 나올데서 나오는 것이 제 경험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3~7대가 평균 대편성이고..
일년에 서너번 10 대를 펴는 것 같습니다.
나올데다 5대만 펴서 걸어낸 4짜입니다.
전 수초가면 구멍이 생기는한 10대까지
그외 무조건 10대입니다.
이유는 아시죠 ㅋㅋ
받침틀사용하고부턴 버릇처럼10대 펼침니다...
그러나 사용하다보니 6대~8대가 저한테는 딱이더군요...
그이상은 욕심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한테는 6~8대... 맞춤입니다...
예~ 이유를 압니다..
붕어에게 하소연 하실려고 열대씩 펴시는 거..맞지요?/..^^*
//내가 이렇게 수고하는데..
너희 붕어도 양심있음 한마리 물어줘야지 않겠니??//
하시는..^^
많은 대을 펴곤 했는데 지금은 포인트 확인후 대물이 나올것
같은 자리에만 대를 폅니다.(꼭 대물을 잡는건 아니구여..ㅎㅎ)
우선 믿음이 있어야 됀다고 보고요 사십이님두 느끼실겁니다.
대를 많이 펴놔도 어느 포인트에 던져놓은 찌가 쭈~욱 올리며
대물이 나올것만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그리 생각들면
다른찌보다 그찌를 더 주시하게 되죠.!
대를 많이 편다해서 대물을 더 많이 잡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 한번의 입질이라도 제데루 챔질하여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겠죠.!
믿음을 같고 대편성을 조금만 줄이시고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여...^^
그 날 들어온 입질 놓치지 않고 전부 챔질 성공,,
32부터 36까지 총 6마리...
단, 꾼이 많이 선점한 소류지라든지, 정기출조 행사라든지
특별한 경우에는 3-6대 편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야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대 편성 숫자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집중력의 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집중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대 편성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오해가 생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제 이견을 피력해 보겠습니다.
저와 동출하는 친구는 거의 170도 정도의 대편성을 합니다.
저는 제 친구가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확률이 낮을 것으로 보이는 한쪽은 포기하고~
100 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 대편성을 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100도가 넘는 범위의 입질을 관찰하는 것이 너무도 피곤하고 힘들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간혹 무리를 해서..
150도가 넘는 범위를 선정해서 주변의 모든 자리를 공략할 때도~
평상시에 버려지던 공략지점에서 대형 대물이 나온 경우는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대편성이 대형 대물을 공략하는데는 불리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열개도 넘는 찌불이 포인트 주변에 산재해 있는 것은..
경계심 강한 대형 대물에게 필요없는 경계심을 유발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또한가지는..
미끼를 교체할 때도~
열대가 넘는 대의 미끼를 갈아주는 것은..
정숙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대물낚시에서 대의 숫자많큼 불리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불리한 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대부분 경험적으로 느끼고 계시겠지만...
장대가 펴진 자리 옆의 짧은 대에는
대물 입질의 빈도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밤이라 하더라도
장대의 그림자나 사람은 느낄수 없는 장대에서의 진동들이~
짧은 대 쪽으로 접근하려는 대물의 경계심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나올만한 곳에 최소한의 대를 펴는 것이~
대형 대물을 걸어내는데 유리하다는 것이 제 나름대로의 소신입니다.
인위적인 장애가 최소화 되는 포인트에~
최소한의 대를 펼치는 것이 대형대물로 하여금~
최소한의 경계심만 가지고 입질을 자주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의 묻고 답하기 자체가~
내가 생각하는 것과 ..
다른 이들이 생각하는 의견의 차이를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창구이니~
생각이 다른 분들께서는..
예지인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하는 정도로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맹탕에서는 8대기준..
수초밭에서는 10대기준..
많다고 고기 많이잡는것 아니지만,
너무 적으면 허전해서리.....ㅎㅎ~
말쌈~ 옳다구나 , 추천 꽝 !! ^^
저도 자작 받침틀 10단만들었다 9단으로 줄여 사용합니다.
근데 , 낚시가면 거진 8대... 늦게 출조하던지 , 펴고 접기 귀찮으면 6~ 7대 !
6~ 8대가 가장 적합한 대편성수인거 같습니다. ^^
중요한건 적절한 포인트에 던지느냐가 중요한것 같네요
정말 그림좋은 포인트가 12군데 라면 12대편성
5군데 라면 한 6대편성
이런식으로 하니 오히려 조과가 더 좋은것 같에요
평균 8대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대물낚시 특성상 확률 싸움이기도 한것 같아서요..
낚시 다시 시작하고,,대물 다대 편성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받침틀에..대물 전용대에..찌,바늘 등등 온통 대물! 대물!
가만히 살펴보니 과학적이고 이유있는 새로운 장르라 대세에 따르기로 했습니다,,,저도 흉내는 내야 겠으니,,8-10대 정도 핍니다 ㅡㅡ^
근데 몇번 해보니 의구심이 들더군요,,솔직히 인간이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여,,,그거도 10대이상 펼친 낚시대를,,,
아직 초보고 많은 대물 낚시 경험 ( 다대편성에 조행기 나온거 같은 그런 모양)이 많지 않어서 그럴테지만,,
제가 대물 방식으로 고기를 잡은건,, 졸다가,,찌가 둥둥 떠갑니다,, 아니면 >>>>>> 입질 보는데,,<<<<<쪽 대 찌가 안보입니다,,챕니다! 오오 붕어다! ㅡㅡ^ <br/>
이래서 잡은 고기가 턱걸이급 월척에,,9치? 솔직히 예신부터 초긴장 해서 본신 찌올림 계산 및 숨막히는 긴장감을 느끼고 잡어 본적이 없습니다,,, 전 일케 잡은건 자동빵과 다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해보니 확률상 다대 편성을 한다 라느건 주낚 걸어 놓고 고기 물기 기다린다,,어쩌면 일케 생각도 들어서요,,
떡밥 낚시 할떄는 2-3대,,딱 2대가 좋더군요,, 2대 딱 피면,,예신 부터 본신 까지 집중해서 잡어내면 기쁨이 더 크던데요,,
물론 대물 낚시 하듯이 낚시 하면서 위의 과정을 거친 경험이 없어서 그럴지 몰라도,,
확신 하는건 다대편성 할시 집중력의 한계로 2-3대 편성 할떄 처럼 집중을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즉 모든 과정을 느끼면서
고기를 잡어낼 확률이 줄어 든다고 생각 됩니다,,아직 초보라 그런가 봅니다 ..쩝,,
후,,그런데,다시 낚시 가면기본 8대는 또 필거 같네요,,,받침틀이 허전 해서 ㅋ
내가 정말 많은편승을 하는가 봅나다
근대 수초낚시을 하다보면 시작은 10대인대
철수할땐 14대가 됩니다~^*^
혹시나해서 밤에 수초 구멍속을 수업는 케스팅끝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월척이 나옵니다
자주가는 낚시터도 아니고 솔직히 어디서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6년 낚시입문을 다시한번 생각해 합니다
늘~~~~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대략 3~13대정도...
10~12대...
고기가 나올 포인트에만 낚시대를 편다...?
전 아직 그런 경지에는 멀은거 같습니다..
펴다보면 계속 펴게되고, 꼭 안핀자리가 아쉬워지더라구요...^^
물론, 입질이 폭발적으로 2~3대에만 들어오면 나머지 낚시대는 받침대에 걸어놓습니다..
그런데 그런적이 별로없어서..
자기가 펴고 싶은 만큼 펴시면됩니다..
옆사람에 방해하지 않고 대물을 걸었을때 제압할 공간이 있으면...
보통10대를 기본으로 합니다 만, 입질하는 대는 몇대 아니니까? 많이 편다고 부담은 없을겁니다.
수초 구멍 수 에 따라 달라 집니다. 저는 8대~12대정도 폅니다.
확률이 많이 펴면 달라질 수 있으니까? //// 떡밥 낚시는 3대정도 하면 됩니다 만 //
연이 많은곳에서는 글루텐 계열 쓰면 대물 낚시하는것처럼 10대를 펴도 무리가 없는것 같네요.
연지에서 옥수수나 글루텐으로 대물 낚시 합니다. 새우나 참붕어는 전혀 듣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으니????
자기에게 맞게 쓰면...................
월님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498하세요.
그것이 열대든 열여섯대든 상관 안합니다.
어짜피 하루를 보낼 것 같으면 대를 펴고 접는 즐거움도 있으니까요..!
하는 생각은 없구요..
포인트가 보기에도 좋은곳이 여러군데 잇으면 그곳에 맟게 10대 이상도 펼수잇고
포인트가 몇군데 없어보이면 굳이 수초나 다른작업을 안하고 그자리에 맟는 낚시대만 펼칩니다..
그래도 주 미끼가 새우이고 대물 미끼이다보니 최소 4대이상 나오는 자리로 정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4대를 피고 입질오는 낚시대 예를 들어 2대에 입질이오면 다른 두대는 신경안쓰거나. 낚시를 걷고.
두대에 신경만씁니다.. ^^
지금도 제 답은 하나입니다.
몇대를 피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
어떻게 몇대를 폈냐? 입니다.
찌와 찌와의 간격입니다.
떡밥쌍포낚시 처럼 수초 대물낚시를 하는 분이 계신데... ( 한구멍에 찌 두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겁니까?... 10센티 간격의 새우두개가... 어느건 하고 어느건 안한답니까?
498 걸어서 20센티 간격으로 20대 핀 낚시대 사이로 야간에 줄 걸리지 안고 점빵 안뿌수고..
순순히 강제 집행할 실력 되시는 가보다 합니다.
다행히 붕어를 잡지는 못하니..그럴일은 없어 보입니다만...
저도 100대 깔아서 찌와찌 간격을 붕어 7치도 못지나갈 정도로 바리케이트 치고
대물낚시해서 6짜가 올라 온다는 보장만 있으면 그렇게 하고싶을 때도 있었던건 사실 인정 합니다만..
아마 498들은 그 주위로 얼신도 하지 않을 뿐더러...
찌가 올라와도 어느낚시대인지 구분이 안가서 못잡을거 같아 그리는 안합니다.ㅎㅎ
캔옥수수 짝밥 낚시 4~6대 하고요~
새우 나 밤 대물 할때는 무조건 10대 핍니다~
글루텐 떡밥 낚시에서는 잦은 입질에 2대도 버거울때가 많죠~ ㅋㅋ 잔챙이지만유~
옥수수도 중치 까지는 씨알 선별력 미미 하게 보이지만 챔질시기 놓치면 거의 붕어 얼굴 보기 힘들기에
어신에 집중 하려고 4~6대 만 피고요~
밤 낚시 할때는 새우 굵은넘이나 메주콩 또는 낚시점에서 파는 옥수수 를 주로 쓰고
대체로 새우를 쓰며 제경우 밤에 붕어들의 경계심이 좀 사라져서 그런가?
미끼를 물고 늘어지는것이 많이보이기에 다대 편성해놓고 방심 하다 챔질이 조금 늦어도
붕어가 상면 되는듯 하더라구요~ ㅋ~( 아직 초에서 중으로 갈려구 발악 하다보니)~
그러다 보니 입질 없을 때는 낚시중 별생각 다들고
빈자리 보이면 저기에 한대만 더 박으면 또 저기에 ~
그래서 낚시 장비 길어지고 있는 칸수도 추가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아는분 10대로 시작 ~ 밤중에 추가하다 아침에 16대 접고 있는분도~ ㅋㅋ
물론 밤에 정숙 기본이겠지만 얼마나 입질에 목말랐으면~~ ㅋㅋㅋㅋ
대물 낚시시에 다대 편성~ 다른 조사님 영역 방해가 않되는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하시는게~
어짜피 하룻밤 자연과 더블어 즐기려고 간 낚시 이고
아침에 철수할때 낚시대 조기 더 박았으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분은 낚시대 예쁘게 펴놓고 그자체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더만~
그걸로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면~ 뭐~
내가아직 참다운 낚시을 모르나 봅니다.
일단 그때까지 그냥 이폐튼으로 갈련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건 인생도 마찬가지....
낚시도...
줄어지고 가늘어지고 작아지고....
그걸 아직 알것같다면...과정의 진행이고...안다면...거의 통달에 가까워 가는법일터.... better not to further comment...
허나 저두 낚시터에 도착하면 대물이 있을만한 자리보다 낚시대를 만이 필수 있는
자리를 찾는 버릇이 생기더군요 지금은 자연적인자리에 맞게 대편성을 하지요
부럽네요..
위의 사진의 대 편성은 크게 잘못된게 없읍니다.
단... 작은 포인트에 무조건적인 15대 대편성이라면..무리라봅니다...
아마..님의 대편성 열의를 본다면
아마...
양쪽 청태지역에 바닥만 깔끔하였더라면 좌대 양쪽으로 릴 팩을 꽂아서라도 4대 정도 더 추가 하고싶은 맘이
굴뚝 같으실 겁니다.
제가 잘못 봤나요? ^^
저도 포인트에 따라 낚시대 피는수가 다르지만 그럭저럭 10대는 핍니다..
욕심 부려 2대 이상도 피고, 힘들면 적게도 핍니다..
10대든 20대든 집중해서 볼수있으면 될것 같은데요..
회워님들 안낚하세요~~~~
그때 그때 달라요 ㅎㅎㅎ...
1대 - 주로 양어장
2~3대 - 떡밥낚시
8대 - 생미끼 낚시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주위분들께 민폐만 안준다면 20대면 어떼요.
잘 정돈해서 많이 핀 낚시대 모습도 예술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대피는 사람도 있더군요~^^
나에게 맞게 피고 그날 행복을 느끼면 되지 않을까요?~^^
정말로 붕어나 물고기가 수백미터 머리잇는 먹이도 찾아 올까요,,,?
좀,,,어럽습니다,(이해가)
정말 이라면 내 낚시 상식에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이라면,내 낚시 패턴마저 바꾸련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지식에 다시한번 알아 보겢습니다,,
경험상으로도 욕심을 조금만 버린다면 8대면 넣고 싶은 포인트에 다 넣더라구요... 허나 욕심이 날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10~12대 까지도 피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8대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너무 많으면 철수할때 힘들어요...ㅋㅋㅋㅋ..^^""
제가어부같다는생각이들어서좀민망하던데요
철수할때 귀찮아서 2대
보통 3대 깔고 졸다보면 아침.
미끼 경우는 잘 모르는곳에 가면 사이사이에 번갈아가면서 끼우고..그중에 한곳이 입질이 있다싶으면 입질온 미끼로 거의 대부분 달고 나머지 2대정도만 시험용으로 다른미끼를 사용하지요^^
암튼 새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