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퐁이님!
축광 캐미 잘사용 하시는지요? ..모자라시면 연락 하세요..
얼음 얼기전 물낚 끝났다 싶으면 가방속 사용 했건 안했건 대를 모두
꺼집어내어 원줄 풀고 대를 모두 뒤집어 내여 대속을 청소하고
그늘에 물기를 하루 정도 말립니다...이후 왁스 문지르고 코팅제 바르고 또
몇시간 놔둔후 한대씩 접고 원줄 봐가며 갈고 바늘 봐가며 갈고 난후
다시 가방에 정렬 투입.다음 받침대 꺼내어 왁스 바르고 말려서 가방에 투입
다음은 4호나 5호 바늘 내년에 대비해서 만들어 주지요..얼음 얼기전 휴일 계속
하는 작업이구만요.....회사일 보다 더 힘들어요..ㅋㅋㅋㅋㅋ
낚시 못갈때 그동안의 사용한 장비의 이상유무나 보고 장비들 기름치고 닦고 광내고
특히 구입해야할 장비들의 사용기 좋은점 단점들 그리고 계속 그것을 보고 또보고 낚시 시작할때 까지 계속 고민
그리고 시간 나면 바늘 줄 다시 메고 또시간 나면 낚시 방송보고 월척에 정보 보고 댓글 달고 요즘 댓글 다는것도 재미있읍니다
스퐁이님!
월척지에 들랑달락 거리며
님들 머하시나 감시?하고 있습니다.
에그! 얼릉 봄이 와야 할낀데.....^^
딱히 할만한게 없네요....걍 실내낚시터 몇번가고...그게 전부입니다. 정말 다른분들은 뭐하시나 궁금하네요..
얼음이얼어서 도저히 낚시가 불가능하지 않는이상 1년내내 낚시다닙니다.
낚시불가일땐 월척눈팅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 직성이풀립니다.
여기 여기는 시즌때 꼭 들려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만
시즌이 돌아오면 전에 손맛보던곳으로 발길이 가게 되는군요
다시 겨울이 오면 또 쓸데없이 소류지 탐사랍시고 돌아다니죠
낚시방송을 시청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테크닉을 높이기 위하여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대물 초짜라 새우챔질시기,옥수수챔질,콩챔질시기 등등
현재는 낮에 짬낚시(옥내림)로 소류지 탐사 다닐 계획입니다.
이번주 일욜 출발합니다. 현재까지는 혼자...
부산인근으로 갑니다. 혹시 짬낚시 가실분~~~~ 연락주세요.
이것 저것 확인하고 보완하며 닦고 손질도 하고
월척지에 조용히 들어와서
스퐁이님 처럼 올리신 글에 성의껏 댓글로 응원합니다.
우리 월척 회원님들도 강건너 불구경 하시지 말고 적극적으로 글도 올립시다.
월척 파이팅!
12월 부터는 바다로 낚시 다니구 짬짬이 나만의
민물찌 제작하구... 칠하구...장비 점검하구..부력 마추고
마눌이랑 바람 쐬러 다니며 소류지 탐사하구
젤로 중요한거 하나 그동안 요런 저런 핑계로 소홀했던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봄은 그리 멀지 않아요 ㅋㅋㅋㅋ
전 독학으로 낚시익혀서 늘그래왔듯이 겨우내 낚시서적 잡지 탐독합니다.ㅎ
낚수계 입문 30년에^^;;;
홀딱 빠져든건 올해가 처음이라
생전 처음 맞는 겨울마냥 도체 멀해야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난감합니다.
저~ 멀리 남도쪽에는 겨울에도 낚수 가능하다던데
시간도 여의치 않고.. ㅠ.ㅠ
아니 이게 뭐야! 겨울되니 이 좋아하는 낚시도 못 가고.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좋다는 사람 있기만 해 봐라...
특히 정수라...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어쩌구저쩌구...
일년내내 낚시네요.. 겨울엔 등산도좀 다니고해야 할텐데..
뭔.... 주말마다 낚시대가 손에서 떠나질 않네요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민물정리할려고 짐 다내려놧는데..
12월인대도 아직까지는 더할수있다고 여~~~기 가슴밑에서 자꾸 올라오네요..
내년에낙시갈라믄
축광 캐미 잘사용 하시는지요? ..모자라시면 연락 하세요..
얼음 얼기전 물낚 끝났다 싶으면 가방속 사용 했건 안했건 대를 모두
꺼집어내어 원줄 풀고 대를 모두 뒤집어 내여 대속을 청소하고
그늘에 물기를 하루 정도 말립니다...이후 왁스 문지르고 코팅제 바르고 또
몇시간 놔둔후 한대씩 접고 원줄 봐가며 갈고 바늘 봐가며 갈고 난후
다시 가방에 정렬 투입.다음 받침대 꺼내어 왁스 바르고 말려서 가방에 투입
다음은 4호나 5호 바늘 내년에 대비해서 만들어 주지요..얼음 얼기전 휴일 계속
하는 작업이구만요.....회사일 보다 더 힘들어요..ㅋㅋㅋㅋㅋ
좀이 쑤셔서...
월척 싸이트 무진장 누비고 다니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유료터라도 가야됩니다 ㅎㅎ
올리는 찌를 보고싶어 하우스엔 안가고
노지갈때처럼 팍팍 껴입고 난로들고 갑니다
그래도 양이 안차면 수로나 늪지로 낮낚시 떠납니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요...ㅎㅎ
일콜이지요..ㅋㅋ
월 님들 다 비슷하시네요..
월척에 들어와서 서로 정보 교환하구 다 그런거 아닌가요?
가끔 하우스도 갑니다.
이상하게 겨울이 더 애가타네요.
처다보고 잇다가~ 바다로 날아 갑니다~
추버도 바다는 겨울낚시가 일품~~
딱히 뭘해야할지 떠오르질 않아서 오늘도 바늘만 묶습니다.ㅠㅠ
감성돔 낚시를 합니다. 일찌감치 붕어대 소재해놓고
지금은 감성돔 잡으러... 다음 주말에는 먼 원도로
그렇게 낚시를 즐깁니다.
주로 양평.퇴촌.양수리 까페촌.그리고 인근 저수지로 바람 쐬러요.
님들도 사모님과 함께 해보세요.무척 좋아 합니다.^^
겨울에만 당구쳤는데 250이네요 ㅋㅋ
그러다 마눌에게 한소리듣고.ㅋㅋㅋ. 가까운낚시점에들러 커피 얻어마시면서
낚시점에온 조우님들과 입낚시하고, 집에 와서는 월척 감시하고.ㅋㅋㅋ.
그재미도 쏠쏠하네요..
맨날 바늘매기도 귀찮구... 낚시대 보면 물이 아른거려.. 잘 안쳐다 봅니다.
그러다 필 받으면 걍 차구 나가죠..
특히 구입해야할 장비들의 사용기 좋은점 단점들 그리고 계속 그것을 보고 또보고 낚시 시작할때 까지 계속 고민
그리고 시간 나면 바늘 줄 다시 메고 또시간 나면 낚시 방송보고 월척에 정보 보고 댓글 달고 요즘 댓글 다는것도 재미있읍니다
낚시잡지에서 스크랩 해논거 뒤적여 봅니다. 경산, 영천, 경주권 저수지 등등
이제 할일이 하나 생겼답니다.
올겨울 받침틀 자작 함 해볼려 합니다. 이제 서서히 설계하고 재료구입하고 제작하면 올겨울
무난히 넘어가지 시프네요~ㅎ
어허 난감할세~
다만 수로권 낮낚시 탐사는 계속됩니다.
1월엔 섬으로 2박3일 정도..
2월 초부터 물낚시 시작,,
2월 세째주부터는 밤낚시 시작합니다.
1월 출조가 뜸할 시기에는 소류지 답사,,채비 점검,,찌몸통 제작 등등
시간이 모자랍니다.
낚수대 아이쇼핑합니다...
가끔씩 하우스 가서 테스트하고,
그래도 답답하면 귀동냥 바다낚시
그래도 노지 자연 붕어가 그리우면
바람없는 맑은 날 따뜻한 양지녘에 오로지 한 대 떡밥 낚시대 드리우고.....
그렇게 봄날을 기다리는게 겨울 아닐까요?
전 겨울에도 물낚가능하곳이 있나 여기저기 정보 수집하고...
아님 얼음낚시 한번 도전 해볼까 말까 생각하고....
월척에와서 다른 님들은 머하고 계시나 두루 살펴보고...
채비정리는 안합니다요..ㅎㅎ 첫 출조 하루이틀전에 하죠....
참고로 다들 아실듯....오산에 황구지 요긴 겨울내내 물낚 가능해서 손맛보러 자주 다니죠...ㅎㅎ
일반 손맛터보단 좋죠...아침에 가서 저녁에 오죠...가까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