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큰붕어도 지렁이나 떡밥 먹습니다 다만 대물미끼는 조금 작은 붕애들을 걸르는것뿐이지 지렁이나 떡밥에 조금큰붕어 (글쓴님 표현^^) 안나안나온다면 둠벙이라하셨으니 크기도 작을것이고 어자원이 그렇케 풍부하지 않을터 조금큰붕어가 없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만약에 그래도 하셔야겠다면 아쿠아텍종류 가을철이니 단백질 보충하려고 붕어들이 먹이활동 많이하죠 단백질류 떡밥을 조금 많이 써보시고요 스위트콘 저희동네 슈퍼는 800원이네요 써보시고요 물론 새우쓰면 좋겠지만 많이 번거로우실거라 생각들어서요 새우파는 낚시방 곤지암ic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나이키매장지나서 그린낚시라는 곳에 파네요... 꼭 잡으세요 조금큰붕어^^ 파이팅요~!
남한강은 원래 새우나 참붕어같은 생미끼가 잘 안먹힘니다.
그냥 거친 떡밥에 지렁이 여러마리 꿰기로 쌍바늘채비로 하심이...
이지역 둠벙 붕어는 대부분 장마철에 강이 범람하면서 넘어온 녀석들이라
힘이 대단합니다.매년 다수의 사짜도 나오고 있죠.
채비를 튼실이 하시고, 밤낚시는 잘안됨니다.새벽녂에 집중하세요.
반면 옥수수와 콩을 달았을경우 붕애들이 쉽게 흡입하지 못합니다...겨우 입으로 깔짝 거리거나 구경만 합니다.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확실한 대물채비를 해보시길 권고드려봅니다...
수초지역에 대편성을 하시고 수초와 되도록 가까이 투척을 해보심이...
다대편성이 유리할수 있습니다...
집어를 원하신다면 1박이상의 경우 겉보리를 이용하시고 그렇지 않을경우 소량의 신장과 곰표를 개어넣어도 무난합니다..
짝밥을 이용하셨다면 그만큼 투척이 많았을터...만약 대물로 하신다면 투척횟수도 줄여야 합니다..
자생하는 새우와 참붕어는 좋은 미끼로 활용됩니다...
옥수수와 콩도 좋지만 지렁이를 추전해봅니다...
가을철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부터는 붕어가 동물성 먹이를 취합니다...
자신이 붕어라고 생각하십시요...
공격성도 없고 살아생전 매번 도망만 다니고 숨을 장소를 찾아 수초지역의 은폐엄폐하면 일생을 마감하는 붕어...
우린 붕어를 잡습니다....
내가 붕어라면 어디 숨어서 어디로 다닐까...
장소는 조용하며 수초가 우거진곳...
수심은 50cm~1미터30cm까지...
바늘은 감성돔5호 내외...
목줄 합사 : 3~4호
원줄 : 4~5호
해가 가장 늦게 뜨는곳에 위치합니다.
해가 뜰땐 그 해를 마주하지 않습니다.
떡밥은 붕어를 불러모읍니다...
대물낚시는 불러모으지 않습니다....
단 .
그곳으로 찾아갑니다...
둠벙이란걸 못읽었습니다...
둠벙이라면 확률에 승산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로,댐,저수지에 대물확률이 높습니다..
미끼는 그대로 쓰셔도 무관합니다...
둠벙(가둬놓은물)이라면 미끼에 자신을 갖고 기다리십시요...
그곳이 오래된 곳이라면 좋겠습니다.
대물낚시한다고 지방으로만 쏴다니네요
그곳이 원래 떡,지렁이 터인지라......
다른미끼로 큰놈을 잡고자 하시면
기다리는수박에요^^
언젠가 먹것지요
답을 못드려서 죄송
대물낚시가 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꾸준히 도전하는 수박에요
그냥 거친 떡밥에 지렁이 여러마리 꿰기로 쌍바늘채비로 하심이...
이지역 둠벙 붕어는 대부분 장마철에 강이 범람하면서 넘어온 녀석들이라
힘이 대단합니다.매년 다수의 사짜도 나오고 있죠.
채비를 튼실이 하시고, 밤낚시는 잘안됨니다.새벽녂에 집중하세요.
요즘 이쪽(제가 사는곳이라 .ㅋ) 여주쪽 둠벙
대세가 글루텐입니다.
다음 출조시에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