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따라 다니는 대물 조사분이 있는데 그분 방법이 괜잖은것 같은아 소개 할까 싶네요..
낚시터 도착후 채비 정리한 다음 든든하게 식사하고 밤10시서 부터는 모포로 온몸을 감싸고
의자에다리걸치고 완전히 누워서 눈만 내고 약간 하늘을 봅니다, 그러면 입질이 올때 수면밑에 담가둔
찌가 훤하게 비치면 기냥 땡기면 된데요...
저두 한두번 따라해볼려구 했는데 자세가 영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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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히려 잠을 자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아닌가요?
더군다나 든든하게 식사하고 일잔하고....
저는 그렇게하면 10분후면 그대로 아침입니다....
그 자세에서는 잠자기 딱 좋죠~~~~~~~^^
저 조포가 항상 애용하는 자세입니다..
얼굴은 내 놓으셔야 합니다.
의자밑에 난로가 있다면 클납니다.
모포는 어깨까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