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대어. 4짜 확률을 높입니다.........
30.3 cm 가 넘으면 월척 이라고 합니다.
35cm 가 넘으면 대물. 대어 라고 합니다.
40cm 가 넘는 붕어는 4짜라고 합니다. (50cm 가 넘으면 5짜 )
1.년중 낚시를 수초와 함께 합니다. (여름에는 뗏장수초 피합니다)
2.배스. 블루길 서식하는곳 (늦가을. 동절기 때 찾아갑니다)
3.새벽 1시 전후 시간대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4.계절의 상관없이 년중 날이 새면 그때부터 오전 11시까지 집중해야 합니다.
5.미끼는 다양하게 사용을 (참붕어.새우.지렁이.옥수수.떡밥 기타 등등 사용)
6.년중 4짜가 가장 많이 낚이는 시기는 6월달 입니다.
7.소문에 조사.조우 가 그곳에서 대물.대어.4짜를 낚았다면 참고로 알아 두어야 합니다.
8.그 곳이 초봄에 잘되면 늦가을 에도 잘되는 곳입니다.
9.긴대. 중간대. 짧은대 낚시대 길이의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10. 대물. 대어. 4짜를 만날수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확률을 높이는데 글을 올립니다.
개인 기록은 : 40.8 cm 42.7cm 입니다.
아랫글 필독해야겠습니다...고수님들 얼른 답변해주시죠~^^;;
수초가는 낚시하기가 어려운곳이지요 하지만 외바늘에 생미끼 직공체비를 구사하시면 대물을 만나실수 잇습니다
말로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주위에 고수분이나 아니면 살고있는곳 주변 월님들에게 사사를 받으시길...
정말이지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크닉도 필요하지만 운과 테크닉을 따졌을때 운이 80프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욕심 내지마시고 즐기는 낚시를 하시다보면 만날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것도 장마철이라...
또 월척회원님들에게 극비사항을 누설해야하나 ....
장마철 대물 아주 쉽습니다
하룻밤에 몇십수의 대물도 문제없습니다
일단 날씨와 포인트가 가장 중요합니다
장마철에도 비가 가장 많이 온 날에 - 저수지 무넘이에 물이 철철 넘치는 날입니다
대물에는 뜰채가 필수니 뜰채를 꼭 준비하시고
마릿수로 잡을수 있으니 대형살림망 잊지마시고
미끼는 뭐 대충 아무꺼나 써도 되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서 두꺼비에 쥐포나 오징어 또는 간식거리 정도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포인트는 중소형 저수지에는 없는곳도 많으니 대형 저수지를 찾아가서
무넘이 쪽으로 갑니다
무너미 위가 아니고 무넘이 아랫쪽으로 이동합니다
물넘어오는 아랫쪽 비탈길에 의자놓고 앉아서
쐬주나 마시면서 뜰채펴놓고 기다리면 ok
밤새 넘치는 급류에 붕어가 떠내려 옵니다
이제 대물을 집기만 하면 됩니다
떠내려오는놈들 마구 마구 집으세요
손으로 집다가 등지느러미 까시에 찔릴수도 있으니 뜰채로 떠도 됩니다
그까이것 잔챙이는 그냥 살려주세요
.
.
.
에궁
대물 집는법을 물어보신줄 알았는데
대물 잡는법을 물어보셨네
이젠 안경쓸때가 됐나 글씨가 헷갈리네........쩝
..
그런대 두꺼비 너무만이 잡으면 잘못될수가있으니 조심해야됩니더
대물 참어렵내요
비오는날 안출하시구 즐낚하십시요.......
맥가이범님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다들 건강히 즐낚하세요. ㅎㅎㅎ
저도 아버지께 들은 얘긴데여 똥간에서 하루에 월척 수십마리 나왔다고 하더라그요
아무도 생각을 못했나 ..바여 ㅋㅋㅋㅋ
다들켰네 .......우 쒸 x 팔려라
대물잡고파님
똥간 ? 저는 목간통이라고 부르지요
장마후에 목간통낚시 정말 잘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곳은 목간통으로 내려가는 경사진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장마철에 가보시면 실제 로 그곳 경사진곳에서 고기를 주울수 있습니다
올장마철에 4짜 한수 주워 보세요
저는 고기욕심이 없어서 ... ...
..
다수출조에 따른 경험이 우선되어야... 대물또한 만날수있는 확률또한 높아진다고 봅니다.^^
잠긴지 일주일 이상이면 무너미 .. 물살이 급하지 않은쪽으로 수초가로 장화신고 짧은 낚시대 1대 내지 2대로 ....
물속에서 의자 놓고 앞쪽으로 수초가 있으면서 서서히 수심이 나오는곳 일등입니다.
아무튼 든든한 형님 계시니
아무~~~문제없어~~~패쑤~~
대물잡는 법이 따로 있나요.....
장마를 조심하셔야징...ㅋㅋㅋㅋ
장마철에는
혹시 대물(?)을 가지고 계시거든
잘 사용하시길......
ㅎㅎㅎㅎ
저도 주로 평상시엔 육초지역이였는데 장마철에 큰비로 인해서 육초가 잠기는 곳을 공략 하는게
한 방법일듯 하네요
30.3 cm 가 넘으면 월척 이라고 합니다.
35cm 가 넘으면 대물. 대어 라고 합니다.
40cm 가 넘는 붕어는 4짜라고 합니다. (50cm 가 넘으면 5짜 )
1.년중 낚시를 수초와 함께 합니다. (여름에는 뗏장수초 피합니다)
2.배스. 블루길 서식하는곳 (늦가을. 동절기 때 찾아갑니다)
3.새벽 1시 전후 시간대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4.계절의 상관없이 년중 날이 새면 그때부터 오전 11시까지 집중해야 합니다.
5.미끼는 다양하게 사용을 (참붕어.새우.지렁이.옥수수.떡밥 기타 등등 사용)
6.년중 4짜가 가장 많이 낚이는 시기는 6월달 입니다.
7.소문에 조사.조우 가 그곳에서 대물.대어.4짜를 낚았다면 참고로 알아 두어야 합니다.
8.그 곳이 초봄에 잘되면 늦가을 에도 잘되는 곳입니다.
9.긴대. 중간대. 짧은대 낚시대 길이의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10. 대물. 대어. 4짜를 만날수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확률을 높이는데 글을 올립니다.
개인 기록은 : 40.8 cm 42.7cm 입니다.
산수부린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입질이 없어서 그냥 방치해둔 낚시대에 입질하면 월척급이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잔챙이 입질이 오다가 입질이 끊어지고 조용해질때 입질이 오면 씨알이 크고요.
따라서 입질안하는 대라고 걷거나 미끼도 갈아 주지 않고 괄시하시면 대물 잡을 확률이 그 만큼 떨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