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낙시 밥은 계절별로 선택해서 하는지요? 연못에 따라 고기 따라 현지인 이야기 ...........
저같은 경우는 먼저도착해서 낚시하고계신분 옆에 다가가서
손맛좀 보셨나요...
물어보면서 미끼를 컨닝을 합니다
또 몇분께 계속해서 찿아다닙니다
그리고 많이 쓰고있는 미끼로 낚시합니다.
오직 저의 주관대로 미끼선별하여 사용합니다 ^^
그래서그런쥐~~ 맨날 꽝!!! ㅋㅋㅋㅋ
올해의 자그마한 소망이라면,, 단 한수의 멋진대물상면 인디..
다시금,, 소망만으로 그칠런지~~~ 월~~~ 하세용!! ^^
왠만해선 새우로 들이댑니다..
갈때라곤 이쪽 경남 지역이라
새우로만 하죠
옥수수 캔 사서가면 심심하니
제가 다 먹어버리니깐요....ㅎㅎ
지역별로 저수지별로 틀리니깐
마르샤님이 하시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지 상황에따라 선택하시여 워리와의
상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참붕어, 새우, 버들치, 논고동, 잠자리유충 그리고 심지어는 채집망에 들어온 애기붕어까지 모두 미끼가 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채집된 미끼는 가장 자연스러우며 붕어가 취이하기도 용이하지요...
그리고는
4철 미끼로 옥수수를 들수 있구요...
콩은 아무래도 4월경에서 10월경까지 저는 사용합니다....
거의가 평지형에 뻘바닥상태에서요..
몇시간후 채집된 녀석으로 미끼를 쓰면서
준비해간 옥수수. 콩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른봄은 가급적 새우로
어두워지기 전과 밝아질때는 참붕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