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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낚시중 찌가 사라져서 잔챙이 입질인지 파악중에 대를 차고 나가길래 간신히 잡고 대를 세운다고 세웠으나 제대로 못세웠는지 초릿실이 저렇게 터졌네요. 대형잉어가 확실한듯한데 대를 제대로 못세웠을때 원줄이나 목줄이 안나가고 저런식으로 초릿실이 터지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초릿실 불량이나 마모가 원인일까요?
그 다음이 원줄이고
맨 나중이 초리실이죠.
초리실 불량이거나 마모가 심한 경우겠죠.
우리들이 주로 쓰는 낚시 전용줄인 나일론이나 플루오르카본은 기본적으로 UV코팅(내자외선코팅)이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만.
초리실 같은 거에는 그런 코팅이 없죠.
별도의 UV보호처리 없는 상태에서 자외선에 5년 이상 견뎌낼 장사 없습니다. ;;
항상 초리실 상태 확인하고
거꾸로 해서 낚시집에 보관하면 더 만이 쓸립니다
챔질과 동시에 초릿대 물속에 처박히고 순식간에 터져 찌를 가져 갔네요
원줄 중간이 끊어졌나 봤는데 초릿대실 매듭 부분이 빠졌더라구요 무매듭 인데....(70센치 잉어 걸어도 안빠졌던게)
분기에 한번씩 초릿대 실 매듭 과 초릿대실 마모가 되었는지 체크하는 버릇도 중요 합니다.
그후로 얇은 초릿실 하고 그위에 더 큰 초릿실 덮어서 2중으로 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하고나 서는 초릿실 터진적이 없네요.. 물론 향어대, 민장대 손납이대 여러대 해먹었지만요..
초릿실이 여러 요인으로 인해 내구성이 떨어지면
챔질시 끊어 지더군요
끊어진 곳은 제가 보기에도 끊어질때가 됐더군요
다른 대들도 살펴보니 몇대가 그래서
초릿실을 교체해 줬어요
시간될때 오래된 초릿실 새것으로 교체해 두면
든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