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많은 횟수의 투척이 필요하실겁니다.
청태나 말풀 제거용으로 일년에 한두번 정도 사용합니다.
주변에 다른 낚시인들이 없을때 사용하시구요.
줄은 좀 튼튼한걸로 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못에서 작업한 날은 입질 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업하고 며칠 후 가보면 다시 수초가 덮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상좌대에서 쓰시는 분 봤어요
던질 때 마다 풍덩 풍덩 소리가 엄청 크게 나고
던지기도 힘들고 잡아 끄는 것도 줄다리기 하는거처럼
무척 힘들어 하시던 데요
그렇다고 뭐 그렇게 썩~ 깨끗하게 구멍이 파지거나
그런건 아니고 마름이 다 딸려 나와서 초토와 시키는걸
직관하고 그다음 부터 관심 끊었어요 ㅋㅋㅋ
가슴 장화 입고, 들어가서 농업용 갈귀(혹은 절기, 개척기)로 싹싹 긁어 내는 게 훨씬 빠르고, 체력적으로 피로감이 적죠.
수초낚시는 그냥 짧은 대(28칸도 어찌보면 장대)로 하는 것이 최적이죠.
32칸 이상으로 긴대 펼 생각으로 작업하다가는 중간에 쓰러지기 딱 좋습니다.
원하는 대로 작업하기가 어렵고 포인트 망가지고 풍덩거려서...
장대는 포기하고
짧은대 찌 세울 공간만
확보하면 되서요
닻 처럼 생긴 형태라 바위나 장애물에 걸리면 회수도 못하고
늘어진 줄 때문에 낚시에도 방해가되어 아주 난감합니다.
한개 가지고 있기는 한데 바닥을 잘 아는 평평한 지형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전이라면 비추입니다.
주문취소 하려고 봤더니
출고 했네요 ㅎ
다른데 가서 하시는게 낳을듯...
뭔 의미인줄 모르겠네요
찌 회수, 말풀등등의 수초제거에는 제 기능을 다 합니다.
갈대류의 수초제거는 어렵습니다만, 다양한 쓰임새가 있어 항시 지니고 다닙니다.
뽑기식 대수초제거기가 하지 못하는 일을 잘 수행해 줍니다.
바닦에 있는 수초는 제거됩니다...물수세미 청태 등등 필요할때 쓰죠 ^^
어느때 어떻해 쓰는냐에따라서 유용하게쓰기도하고 불용품되기도합니다.
마름속 물쑤세미나 실풀같은거 제거할땐 괜찬습니다.
(가까운주위에 다른 낚시하시는분들없을경우..퐁~풍~!풍~~ 계속하면 다른이에게 피해를줄수있으니 거리가 많이 떨어져서있다할때 하심이좋아여)
마름은 수초제거기로 살짝 벌려주고 위로 올리면서 구멍뚫는게 최선인듯해여 ^^
질문의 답이 아닐경우는 댓글을 쓰지말던지 그냥 지나치던지해야하는데 이해할수없는 글로 댓글쓰시는분들도있군요..
다른데라하면 어디지? ㅎㅎ
상화에 따라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겠네요
당기는 건 이물질이 옷에 거의 묻진 않치만
던질때, 줄에 묻었있던 물, 수초찌꺼기, 흙 등이 날리면서 옷에 뿌려집니다. 안경사용하시면 안경은 나중에 맑은 물로 마르기전에 헹구시고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풍덩거리기 때문에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주변 고기들 다 내쫓습니다.
주변에 낚시하시는 분들 계실 때 쓰시면 욕먹을 수 있습니다.
근데, 요즘엔 낚시대에 매달아 사용하는 것도 있어서 그걸 많이 사용합니다.
빡빡한 수초대에 들이 대구 왔습니다~~
그리고 던지는 거리의 한계가 있습니다
수초는 초토화 시킬 수 있지요~
단, 작업한날 입질보긴 힘듭니다~
그리고 작업하실때 반드시 코팅장갑이나 가죽장갑 끼세요. 손에 물집 잡힙니다~^^;
또한 주변에 다른 낚시인들 없을때 하세요~
욕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3.2칸 이내로 포인트 개척하실때 이제품도 유용합니다
이 제품은 딱 수초 구멍만 내는데 좋습니다
단, 넣었다 뺐다 반복해야되서 좀 힘이 드는점이 있습니다~
청태나 말풀 제거용으로 일년에 한두번 정도 사용합니다.
주변에 다른 낚시인들이 없을때 사용하시구요.
줄은 좀 튼튼한걸로 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못에서 작업한 날은 입질 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업하고 며칠 후 가보면 다시 수초가 덮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던질 때 마다 풍덩 풍덩 소리가 엄청 크게 나고
던지기도 힘들고 잡아 끄는 것도 줄다리기 하는거처럼
무척 힘들어 하시던 데요
그렇다고 뭐 그렇게 썩~ 깨끗하게 구멍이 파지거나
그런건 아니고 마름이 다 딸려 나와서 초토와 시키는걸
직관하고 그다음 부터 관심 끊었어요 ㅋㅋㅋ
봄에 줄풀 많이 올라올때 유용합니다.
다른사람 옆에 있으면 않 하시는게...풍덩소리 엄청납니다.
로프형 제거기 사용해서 마름제거후 하루밤 낚시에 마릿수 했습니다 사용시 바지에 잘걸려서 짖어지는 경우가 있 습니다 저도 몇년동안 가방에 가지고만 다니다 처음사용했는데 멀리날아가지도 않고 풍덩풍덩 소리도 나지만 바닥까지 제거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사용할만합니다
그이후로 무거워서 안가지고 다닙니다
같아서 긴대는 들어가는데 40아래는 잘안들어가서 긁어서 넣을려고 구입만 해뒀습니다. 없는것보단 낫겠죠
마름이 찌든 저수지 혼자 독탕~
낚시는 2박 3일~
하루전에 가서 던지고 땡기구~ 또 던지구 땡기구~ 또~ 또
적어도 1톤 이상은 건져 올린듯 완전 땡칠이 됨 힘들어 디짐니다
뿌리까지 싸그리~ 흙탕물 일어남 ~
하루뒤 2박 3일 낚시 중 바람에 밀려 들어오는 마름 수초 제거기로 다시제거 ~
붕어는 50수 정도~ 큰거는 못 잡았습니다
의외로 손이 많이 갑니다.
수초제거기보다 정확성도 많이 떨어지고
물속 쩔어 있는 수초제거 할때도 뭉탱이로 딸려 나와서 포인트 다 작살내더군요.
수초낚시는 그냥 짧은 대(28칸도 어찌보면 장대)로 하는 것이 최적이죠.
32칸 이상으로 긴대 펼 생각으로 작업하다가는 중간에 쓰러지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