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평 가량의 준계곡지 입니다.
전 수면이 마름으로 빼곡하게 덮혀 있고 중류쯤에는 조금 듬성듬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그리고 뚝방 우측 모서리에 수몰나무가 조금 있습니다.
지금은 가을입니다.
상류쪽을 공략하는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듬성듬성한 중류쪽이나, 수몰나무 포인트를 공략 하는 것이 확률이 높겠습니까?
그리고 수초제거기로 구멍을 만들어서 공략하는 것이 낳겠습니까? 아니면, 수초제거 없이, 앉을 자리 바로앞의 맹탕과 마름의 경계지점을 공략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글주변이 없어서 잘이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꾸벅)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상류도 좋고 중류도좋고 제방쪽도 좋겠지요. 하지만 아직은 추수전이므로
중.상류에서 구멍을 파고 수초를 제거해도 고기는 옵니다.
조금더 추워지더라도 중 상류를 공략바람니다.
경험상10월말경 상류에 구멍을 파고 대어를 낚았습니다.
초저녁에붙더군요.
본란 하단의 검색창에 (마름밭 공략법)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정보를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참고로 이시기에는 상류쪽 포인트가 유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