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oonwind님.흔히 강계의 본류나 지류권에서
그리고,수로같은 곳 의 다소 유속이 있는 곳 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흔히 찌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그 것 입니다
그러한 여건을 좀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홈통진 수로의 연안 갈대밭이나
정수수초 따위의 수초가 밀집되어 있다면
그 채비 그대로 그러한 곳 을 노리면 되지만
어쩔 수 없이 유속을 안고 낚시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이러한 찌와,이러한 셋팅 방법을 운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찌 부력 중심점이 몸통 중앙부 한 곳 으로 집중적으로 모인 것 이나
다소 짧은 편의 막대형 찌
유속이 그리 심하진 않고,약간의 유속으로 물살의 흐름에따라 찌가 빨려들어가 듯
비스듬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그러한 상황에서는
흔히들 오뚜기나 다루마 형태라 불리우는 찌 몸통이 동그란 형태의
부력 중심점이 찌 몸통 한 군데에 집중적으로 모인 것 이 가장 좋으며
이 것이 없으시다면,다소 짧은 편의 슬림한 막대형 찌도 유속의 쓸림에 도움 된답니다
찌의 부력 중심점이 한 곳 으로 모인 찌는
물살의 흐름에도 최대한 한 곳에 꽂꽂이 버텨주는 능력이 좋으며
부력점이 찌 전체에 골고루 퍼진 형태의 찌나,이러한 형태의 다소 굵은 찌는
물살의 흐름에도 쉬이 쓸리고
이러다보니 눈이 피로하기도 하답니다
★구멍볼돌 채비나,다소 침력이 강한 셋팅법이 오히려 좋습니다
유속의 흐름이 위 나열한 찌를 사용해도 너무 심할 정도라면
고리봉돌같은 고정식 봉돌의 사용 보다는
유동이 가능하고 다소 침력이 더 강한 소형 구멍봉돌을 사용해서
유동식으로 입질이 들어오면 찌가 자연스레 빨려들어가는
낚시를 구사하셔도 현장 여건에 맞고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유속의 흐름이 그리 심하지 않고,찌가 비스듬히 가끔씩 잠길 정도라면
마찮가지로 다소 침력이 강한 셋팅법을 사용하여
최대한 그 자리에 미끼가 머무르게 하는 것도 도움 되실 듯 하며
유속이 다소 있는 곳 에서의 바닥 대물붕어낚시에서는
어떠한 미끼를 사용하더래도 침력이 강한 채비를 적절히 이용하시는 것
상당히 도움 되실겁니다
그리고,수로같은 곳 의 다소 유속이 있는 곳 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흔히 찌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그 것 입니다
그러한 여건을 좀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홈통진 수로의 연안 갈대밭이나
정수수초 따위의 수초가 밀집되어 있다면
그 채비 그대로 그러한 곳 을 노리면 되지만
어쩔 수 없이 유속을 안고 낚시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이러한 찌와,이러한 셋팅 방법을 운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찌 부력 중심점이 몸통 중앙부 한 곳 으로 집중적으로 모인 것 이나
다소 짧은 편의 막대형 찌
유속이 그리 심하진 않고,약간의 유속으로 물살의 흐름에따라 찌가 빨려들어가 듯
비스듬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그러한 상황에서는
흔히들 오뚜기나 다루마 형태라 불리우는 찌 몸통이 동그란 형태의
부력 중심점이 찌 몸통 한 군데에 집중적으로 모인 것 이 가장 좋으며
이 것이 없으시다면,다소 짧은 편의 슬림한 막대형 찌도 유속의 쓸림에 도움 된답니다
찌의 부력 중심점이 한 곳 으로 모인 찌는
물살의 흐름에도 최대한 한 곳에 꽂꽂이 버텨주는 능력이 좋으며
부력점이 찌 전체에 골고루 퍼진 형태의 찌나,이러한 형태의 다소 굵은 찌는
물살의 흐름에도 쉬이 쓸리고
이러다보니 눈이 피로하기도 하답니다
★구멍볼돌 채비나,다소 침력이 강한 셋팅법이 오히려 좋습니다
유속의 흐름이 위 나열한 찌를 사용해도 너무 심할 정도라면
고리봉돌같은 고정식 봉돌의 사용 보다는
유동이 가능하고 다소 침력이 더 강한 소형 구멍봉돌을 사용해서
유동식으로 입질이 들어오면 찌가 자연스레 빨려들어가는
낚시를 구사하셔도 현장 여건에 맞고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유속의 흐름이 그리 심하지 않고,찌가 비스듬히 가끔씩 잠길 정도라면
마찮가지로 다소 침력이 강한 셋팅법을 사용하여
최대한 그 자리에 미끼가 머무르게 하는 것도 도움 되실 듯 하며
유속이 다소 있는 곳 에서의 바닥 대물붕어낚시에서는
어떠한 미끼를 사용하더래도 침력이 강한 채비를 적절히 이용하시는 것
상당히 도움 되실겁니다
그럼,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다음 출조때에는,다양한 방법을 적절히 운용해보세요
다음에 가면 꼭 말씀하신대로 해보겠읍니다
황사가 심함니다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달비4짜님의 말씀처럼
찌는 오뚜기형을 선택하시고,
찌맞춤은 다소 무겁게 하셔서
채비가 제자리에 머물수 있도록하여야 입질시 확연한 구분이 됩니다.
그때는 걍...끝보기 낚시 아시죠?
그게 가장 좋습니다....
참고..
끝보기 낚시에는 멍텅구리? 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