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으로
반관통채비는 찌와 봉돌이 붙어 있어 채비투척이 수월하다는 말씀이 많치만,
채비투척보다는 용이함 좁은 구멍에 찌가 수초에 걸리지 않코 바로 설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무게중심의 줄 하단에 집중 되어 원줄길이를 좀더 짧게 운용해야함.
찌톱이 수초에 걸리면 부러질 위험이 일반 유동채비보다 많습니다.
원줄 활용이 찌 몸통만큼 줄어듭니다.동일칸수 유동채비와 반관통채비 15~20c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부들밭에서 15cm정도 차이로 부들에 붙히냐 못붙히냐는 입질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위에 단점을 장점이 초월 하기에 많은 분들이 즐기십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낚시점에가시면 소품이 있습니다.
반관통채비로 사용할수 있는 줄잡이 고무가 아닌 낚시줄이 탈.부착이 가능한 줄걸이 제품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반관통과 일반 유동채비로 상황에 맞게끔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4000원짜리 스기목찌를 사용 위 소품으로 이용해 상황에 맞게끔 이용합니다.
말씀하신 찌에 비하여 저렴한찌를 사용하지만 분실이나 파손의 부담이 적어 좀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부들밭이나 갈대밭의 경우 반관통채비도 용이하지만,
찌를 눞혀 케미부분을 봉돌과 함께잡고 투척하시면 유동채비로도 아주 바짝 붙힐수 있습니다.
반관통치는 한 마디로 실리적인면만 살린 방식입니다. 수초대에서 고부력에 짧은찌를 사용하는 것은
1. 포인트에 투척시 주변 장애물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2. 삭은 수초 사이를 뚫코 내려갈 무거운 봉돌이 필요해서입니다.
찌의 예민성이나 찌맛감상은 나중 얘기지요. 일단 끌어내야 합니다.
밀생 수초가 아닌곳에서 유동식 짧은 찌라면 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지름이 30센티 이하의 구멍에서는
원줄과 찌가 수직으로 붙어서 들어가는 반관통이나 완관통이 아니면 십중팔구는 수초에 걸립니다.
입수하려면 찌 길이의 두배만큼 공간이 필요하죠. 그만큼 수초 작업시에도 큰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반관통채비에는 원줄에 매듭도 없이 봉돌에 원줄을 직결 매듭합니다.
찌의 하단을 잡고 투척 찌의 무게로 날아가므로 앞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반관통찌는 부력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8호- 10호까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길이는 25-30센티 정도 아무튼 말이 필요 없습니다. 빽빽한 마름이나 말풀대에서 사용해 보시면 필요성을 실감 하실겁니다.
전 자작하여 떡밥낚시를 할때도 반관통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톱이 부러지면 찌톱만 다시 묶어주면 됩니다.
다른찌보다 장점이 월등합니다. 강추합니다.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글을 적습니다.
장점으로
반관통채비는 찌와 봉돌이 붙어 있어 채비투척이 수월하다는 말씀이 많치만,
채비투척보다는 용이함 좁은 구멍에 찌가 수초에 걸리지 않코 바로 설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무게중심의 줄 하단에 집중 되어 원줄길이를 좀더 짧게 운용해야함.
찌톱이 수초에 걸리면 부러질 위험이 일반 유동채비보다 많습니다.
원줄 활용이 찌 몸통만큼 줄어듭니다.동일칸수 유동채비와 반관통채비 15~20c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부들밭에서 15cm정도 차이로 부들에 붙히냐 못붙히냐는 입질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위에 단점을 장점이 초월 하기에 많은 분들이 즐기십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낚시점에가시면 소품이 있습니다.
반관통채비로 사용할수 있는 줄잡이 고무가 아닌 낚시줄이 탈.부착이 가능한 줄걸이 제품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반관통과 일반 유동채비로 상황에 맞게끔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4000원짜리 스기목찌를 사용 위 소품으로 이용해 상황에 맞게끔 이용합니다.
말씀하신 찌에 비하여 저렴한찌를 사용하지만 분실이나 파손의 부담이 적어 좀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부들밭이나 갈대밭의 경우 반관통채비도 용이하지만,
찌를 눞혀 케미부분을 봉돌과 함께잡고 투척하시면 유동채비로도 아주 바짝 붙힐수 있습니다.
한바탕 쏟아지던 빗줄기를 뒤로 하고
볕이 좋네요....상쾌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원줄을 짧게 안매도 잘돼더라구요...
38대 이상으로 반관통찌를 사용하는데 아주만족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실보다 득이 많은 건 확실합니다.
장단점은 자기가 직접 겪어봐야 좋다고 생각됩니다..
낚시라는게 꼭 말로만 다 설명 가능한것은 아니라는 제 사견입니다..^^
앞치기 힘들지 않습니다.
4.4칸대까지 반관통찌로 앞치기 수월합니다.
장,단점은 위의 일체 유심조님께서 잘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직 1년이상 사용하면서 찌톱 부러진적은 없구요, 만약에 부러진다해도 수리해서 사용하면되므로 큰 걱정은 되질않습니다.
일단은 사용해보는게 제일 낳겠죠...감사..감사..
1. 포인트에 투척시 주변 장애물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2. 삭은 수초 사이를 뚫코 내려갈 무거운 봉돌이 필요해서입니다.
찌의 예민성이나 찌맛감상은 나중 얘기지요. 일단 끌어내야 합니다.
밀생 수초가 아닌곳에서 유동식 짧은 찌라면 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지름이 30센티 이하의 구멍에서는
원줄과 찌가 수직으로 붙어서 들어가는 반관통이나 완관통이 아니면 십중팔구는 수초에 걸립니다.
입수하려면 찌 길이의 두배만큼 공간이 필요하죠. 그만큼 수초 작업시에도 큰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반관통채비에는 원줄에 매듭도 없이 봉돌에 원줄을 직결 매듭합니다.
찌의 하단을 잡고 투척 찌의 무게로 날아가므로 앞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반관통찌는 부력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8호- 10호까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길이는 25-30센티 정도 아무튼 말이 필요 없습니다. 빽빽한 마름이나 말풀대에서 사용해 보시면 필요성을 실감 하실겁니다.
전 자작하여 떡밥낚시를 할때도 반관통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톱이 부러지면 찌톱만 다시 묶어주면 됩니다.
다른찌보다 장점이 월등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