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대선이 부력 6호 봉돌 과
대선이 부력 10호 봉돌 로 부력를 맞추어 놨는데
누구는 찌올림이 같다고 하고 누구는 고부력이 점잖게 천천히 올린다고 하고
같은 부력이라면 꼭 같이 않나요 ???
물론 이쑤시게 하고 전본대라면 차이가 나랄강 모르지면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왕초님 안녕하세요.
아마 같은 고기가 입질을 한다면은 같지안을 까요.
물론 입질의 형태가 다를 떄도 있겠지요. 제 낚시
경험으로는 똑같은 저수지 똑 같은 월척이라도 입질
형태가 다러더군요 왕초님 물론 다른 조사님들의
의견도 중요하지 만은 낚수를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면서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무수한 시행 차고
와 번출만이 나만의 낚시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왕초님 충분한 답이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기를 .....
봉돌 무게에 따른 입질 형태... 당연히 다르지요!
아무리 같은 형태로 부력 조절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다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찌밪춤이라 함은 부력과 중력간의 균형을 말하는데 부력은 수직방향의 위쪽이고 중력은 수직방향의 아래쪽으로 작용합니다.
붕어가 입질시 90'로 서서 수직으로 미끼를 흡입할까요?
아니란거 아시죠?... 그럼 결론이 쉽게 나옵니다.
대물낚시 에서 말하는 무거운 찌맞춤이란 잔챙이의 가벼운 입질을 거르고 힘있는 큰씨알의 입질만 보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대물낚시 장비에서 봉돌의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채비투척과 바닦안착에 지장이 없는한 가벼운 봉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대부분의 장소에서 찌길이 28~31Cm, 봉돌은 8푼에서 10푼(3.7g 정도)를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고 즐낚하세요!
조립낚시님께 한표 던집니다...
찌 맞춤 아무리 잘해도 물고기 하기 나름입니다...
큰고기 작은고기 구분없이 찌 올릴붕어는 올리고 끌고 들어갈 붕어는 끌고
들어갑니다...하지만...찌 맞춤은 나만의 찌 맞춤을 하는게 좋겠죠...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 알아 볼수 있도록 하는것이 낚시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여러가지 찌 맞춤을 해 보고 난 후 나만의 찌 맞춤을 찾으세요...
그럼 낚시가 즐거워 집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무거운 찌 맞춤을 합니다...최소 고리봉돌 8호 이상을
주로 사용하면서 낚시를 다니니까요...그래도 찌 올릴붕어는 올리더군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제가 보기엔 모든 사람들의 정답이네요.
붕어의 먹이 취이 행동은 꼭 45도에서 흡입한다는 보장은 업습니다.
먹이와 약간2~3센티 떨어진 상태에서 제빠르게 흡입하는 모습도 많습니다.
물론 비슷한 사이즈의 붕어입니다. 바닦상태에 따라 점잔게 먹는것도 같았구요.
물고기 하기 나름도 맜습니다만... 다나끄리님 말씀도 정답입니다.
저도 봉돌의 무게를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무게가 7,8호 정도 입니다.
수초속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이보다 더 무거웠음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저또한 개인 의견이며 설사 틀리다면 질책하여 주십시오^^*
오늘은 좀 덥네요. 음식조심 하시고 498 하십시오.
아마 같은 고기가 입질을 한다면은 같지안을 까요.
물론 입질의 형태가 다를 떄도 있겠지요. 제 낚시
경험으로는 똑같은 저수지 똑 같은 월척이라도 입질
형태가 다러더군요 왕초님 물론 다른 조사님들의
의견도 중요하지 만은 낚수를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면서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무수한 시행 차고
와 번출만이 나만의 낚시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왕초님 충분한 답이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기를 .....
아무리 같은 형태로 부력 조절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다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찌밪춤이라 함은 부력과 중력간의 균형을 말하는데 부력은 수직방향의 위쪽이고 중력은 수직방향의 아래쪽으로 작용합니다.
붕어가 입질시 90'로 서서 수직으로 미끼를 흡입할까요?
아니란거 아시죠?... 그럼 결론이 쉽게 나옵니다.
대물낚시 에서 말하는 무거운 찌맞춤이란 잔챙이의 가벼운 입질을 거르고 힘있는 큰씨알의 입질만 보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대물낚시 장비에서 봉돌의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채비투척과 바닦안착에 지장이 없는한 가벼운 봉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대부분의 장소에서 찌길이 28~31Cm, 봉돌은 8푼에서 10푼(3.7g 정도)를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고 즐낚하세요!
찌 맞춤 아무리 잘해도 물고기 하기 나름입니다...
큰고기 작은고기 구분없이 찌 올릴붕어는 올리고 끌고 들어갈 붕어는 끌고
들어갑니다...하지만...찌 맞춤은 나만의 찌 맞춤을 하는게 좋겠죠...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 알아 볼수 있도록 하는것이 낚시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여러가지 찌 맞춤을 해 보고 난 후 나만의 찌 맞춤을 찾으세요...
그럼 낚시가 즐거워 집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무거운 찌 맞춤을 합니다...최소 고리봉돌 8호 이상을
주로 사용하면서 낚시를 다니니까요...그래도 찌 올릴붕어는 올리더군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붕어의 먹이 취이 행동은 꼭 45도에서 흡입한다는 보장은 업습니다.
먹이와 약간2~3센티 떨어진 상태에서 제빠르게 흡입하는 모습도 많습니다.
물론 비슷한 사이즈의 붕어입니다. 바닦상태에 따라 점잔게 먹는것도 같았구요.
물고기 하기 나름도 맜습니다만... 다나끄리님 말씀도 정답입니다.
저도 봉돌의 무게를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무게가 7,8호 정도 입니다.
수초속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이보다 더 무거웠음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저또한 개인 의견이며 설사 틀리다면 질책하여 주십시오^^*
오늘은 좀 덥네요. 음식조심 하시고 498 하십시오.
찌맞춤보다 찌올림보다 더 중요한게 있지요
붕어가 숨어있는자리 숨을곳 이동할곳을 찾는것이
찌맞춤보단더 중요할듯 나의 발전을위해서라도
붕어가 없는곳에 안만 예민한 찌맞춤을 한듯 무용지물이죠
웬많큼 무거운 찌맞춤이라도 20이상이면 어떤식으로든
찌올림은 멋지게 연출됩니다 찌올림의 형태는 계절기온수온
바닦상황에 따라 다르지많 경험으로 극복할수있죠~~
우째거나 낚시는 마이댕기봐야됩니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