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덕수님.. ㅋㅋ 저또한 6년전에 양어장 엄청많이 다녔습니다. 당연히 돈도 엄청갔다좋죠. 근데. 생미끼대물낚시에 빠지면서 양어장 돈만큼 아니 더많이 들어가네요..ㅋㅋ 양어장다닐때는 낚시대6대와 받침대 그리고 3단받침틀만 있으면 됐었는데..... 강낚씨 찌맞춤 양어장에서 하던되로 해도 되고요. 물이 흘르면 조금 무겁게 그리고 많이 흘르면 중통채비도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어렵지않습니다. 양어장에서 찌맞춤할정도면 노지어디든 다가능합니다. 예민하게 하는게 힘들지 그렇지 않으면 그닥 어렵지않습니다. 올한해 어복충만하시길....
대물찌마춤
우선 본인의 찌마춤에 믿음이 잇어야 합니다.
잘 낚이지 않으면 젤먼저 생각 하는게
미끼가 잘못됐나 . 바늘이 크남 . 몰줄이 굵나 . 기타 여러 가지를 생각 하게 됩니다.
허나 대물낚시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붕어가 다닐만한 회유로를 노리거나
주위 환경(자연현상및 여러가지 상황)붕어가 회유를 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오면
회유로 보다는 은신처에 찌를 새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렇게 마춤니다
수조에서 케미만 달고 수평
현장에 가면 원줄에 무게로 인해 살짝 무거운 찌마춤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그대로 사용 합니다.
문론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 질때는
좀더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바늘달고 찌마춤을 하고요
활성도 떨어질때는 바늘도 좀 작은것으로 미끼도 작은쪽으로
세우를 예를 든다면
활성도 좋을때는 큰넘 우선으로
활성도 별루 일때는 작은넘 우선으로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됏음 합니다..
강낚시 유속이 있다면 던지는 포인터에 따라 유속이 틀립니다. 저도 요즘 수로를 많이 다니는데 특히 제일 중요한것은 단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수심이 낮더라구요. 둘째 찌맞춤입니다. 유속을 이기지 못하면 떠내려 가면서 지형에따라 잠겼다가 올라왔다가 하며 힘든 낚시가 됩니다. 전 부레찌를 사용하여 흐르지 않을때까지 맞추어 사용합니다. 유속에 따라 아주 무거운 맞춤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7치 이상이라 챔질 타이밍은 알 수 있더군요. 지렁이든 떡밥이든..... 참 시간대에따라서도 유속이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루중 유속이 있다가도 없는 타임도 있곤합니다.
찌의 형태는 가리지 않고 수심에 길이만 맞추어 사용하고요.
강이라 물이 흐른다면 그런 특수한 상황에 맞게 찌맞춤(가감) 하시거나 다른 채비 준비하시면 될겁니다.
우선 본인의 찌마춤에 믿음이 잇어야 합니다.
잘 낚이지 않으면 젤먼저 생각 하는게
미끼가 잘못됐나 . 바늘이 크남 . 몰줄이 굵나 . 기타 여러 가지를 생각 하게 됩니다.
허나 대물낚시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붕어가 다닐만한 회유로를 노리거나
주위 환경(자연현상및 여러가지 상황)붕어가 회유를 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오면
회유로 보다는 은신처에 찌를 새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렇게 마춤니다
수조에서 케미만 달고 수평
현장에 가면 원줄에 무게로 인해 살짝 무거운 찌마춤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그대로 사용 합니다.
문론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 질때는
좀더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바늘달고 찌마춤을 하고요
활성도 떨어질때는 바늘도 좀 작은것으로 미끼도 작은쪽으로
세우를 예를 든다면
활성도 좋을때는 큰넘 우선으로
활성도 별루 일때는 작은넘 우선으로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됏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