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몇일전 마누라임신해서고민
두고있었던..붕어바람입니다.ㅎㅎ
마누라와7살차이나는..마누라21살입니다.
방금 산부인과 다녀와서 기분이너무좋아.
우리휜님들도 같이축하하고자 하여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ㅎㅎ
다른이 아니라.전..첫 아기가 딸이였음..좋
겠다고 생각했는데..초음파를보고나니..
산부인과 선생님께서..왈..남편분은 딸과
아들 어떤애가 좋아요...전당연히..딸.이라고
했고 와이프는 건강하면괜찮다..
하지만..답은...애 태어나면 남편분이랑..목
욕탕 같이 다니면 좋겠다고 하시네요ㅎㅎ
그래도생각해보니..제가 첫째라고..와이프
도 첫째라서 첫째는아들도 괜찮다고 생각합
니다..그리고 정말 든든하네요..하늘에감사
하고 너무감사해서 눈물이나요ㅜㅜ
당분간은 낚시를 포기할까했는데...ㅎㅎ
더좋은기분으로 낚시가야되겠어요ㅎㅎ
내년 삼월 1일 출산.입니다..축하해주세요
곧 대몰시즌입니다..원하는 사이즈 꼭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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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세상구경하기를 빕니다 ^^
둘째는 딸가지구 세째는 아들가지세요!
첫째가 아들이라니 마음 든든하시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예쁜딸 낳으세요
28.. 첫... 아들.. 음~~~
전 39에 첫 딸.. 넘 부럽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빨랑 결혼할 걸 그랬습니다. ^.^
다시 한번 추카 드립니다.
그 기념으로 추천 함 하고 갑니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고요.
애기엄마에게 잘해주세요.^^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기분이 좋습니다.
친군넘 마눌 담달에 출산입니다
땡기러가까?
한마디에 짐쌈니다^^
욕은 먹지만,꾼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잘키우시고 절대 낚시는 가르치지 마십시오~^^;
예정일도 좋은 날짜네요 첫애는 좀 늦어지지만...
산모도 아기도 아빠도 건강 하시길 빕니다
이름은 나루 입니다!
김나루~~~~~~
아!의자가 있드만요 ㅠㅠ 한참 고미했는데..아들이 나중에 뭐라 하믄 클났엉 ㅜㅜ
엄청 축하합니다!
진정한 꾼이 탄생 하나요~~~~~
행복한 넘치는 가정을 빌어드리구요
건강도 기원드립니다
축하합니다`~~저도 첫째는 딸입니다 ㅋㅋ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언능 키워서 낚시 데리고 다니세요~~
저도 이제 돌이라서 5년 키워서 데리고 다닐려고 합니다 ㅎㅎ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낚시 다니시겠네요 ~
부러움 만땅입니다~~~~~~
남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계십니다. 종족번성!
아부지도 태교가 중요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