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나 파충류 등 보호색을 띠고 있는 종류는 많이 있습니다..
단지 제 생각입니다만....
새우의 경우는 보호색이 아니라 환경의 차이로 인한 차이가 날 뿐,
조금의 차이로 보호색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조에 새우를 키워보면 처음과 별다른 색 차이가 나지 않고,
또 전날 구입한 새우가 새우쿨러에 담아놓았어도 눈에 띨 정도로 색상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붕어의 예를 보면 각 서식처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보호색이 아니라 환경차이에 의한 것이며, 제 생각에는 새우도 이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보호색이란 주변 환경이 아니라 주변 색상에 자기 몸의 색깔을 맞춰 보호할 때 나타나는 색이며 이 색상 변화는 빨리 나타납니다..
하지만 보호색이이 아닌 단순한 환경 차로 인한 색상 차라면 변화가 단시일에 일어나지 않고 변화도 미미합니다..
따라서 새우의 색상변화에 따른 입질 빈도 차를 생각한다면 기우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좀 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낚시를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해야겠지만,
너무 깊고 세밀하게 생각하면 머리 빠집니다요...ㅎㅎ 농담(죄송)
단지 제 생각입니다만....
새우의 경우는 보호색이 아니라 환경의 차이로 인한 차이가 날 뿐,
조금의 차이로 보호색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조에 새우를 키워보면 처음과 별다른 색 차이가 나지 않고,
또 전날 구입한 새우가 새우쿨러에 담아놓았어도 눈에 띨 정도로 색상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붕어의 예를 보면 각 서식처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보호색이 아니라 환경차이에 의한 것이며, 제 생각에는 새우도 이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보호색이란 주변 환경이 아니라 주변 색상에 자기 몸의 색깔을 맞춰 보호할 때 나타나는 색이며 이 색상 변화는 빨리 나타납니다..
하지만 보호색이이 아닌 단순한 환경 차로 인한 색상 차라면 변화가 단시일에 일어나지 않고 변화도 미미합니다..
따라서 새우의 색상변화에 따른 입질 빈도 차를 생각한다면 기우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좀 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낚시를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해야겠지만,
너무 깊고 세밀하게 생각하면 머리 빠집니다요...ㅎㅎ 농담(죄송)
색깔로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때 보호색이라 합니다.
붕어가 보호색을 가진 어종이라면 애초부터 황금색이 아니었겠죠..
환경에 따른 색상 변화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