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물찌맞춤은 흔히들 무겁게 맞춘다고 합니다..정석은 대물찌맞춤도 낮캐미,바늘,원줄등을 제거한후 순수하게 찌와봉돌의 무게만으로 수평찌맞춤이 원칙입니다.. 이후 위에 나열한것들을 세팅하면 약간 무거운 찌맞춤이되는것이죠..^^
저 개인적으로 모든것을 제거한후 찌와봉돌의 무게만으로 수조통에 서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그러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죠..물론 찌올림이나 수초속도 잘파고듭니다..
2.님께서 문의하신 봉돌의 무게는 대부분6-9호봉돌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2.9칸기준으로 전은 6-7호 봉돌이 많이사용되며 후 즉3.2칸부터는 보통8-9호를 가장많이 선호합니다..
사용하는 낚시대의 특성이나 길이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 평균적인 봉돌 사용호수를 말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대물낚시는 기본은 있으나 꼭 원칙이란건 없습니다..본인의 스타일과 보유장비에따라 나름대로 채비를 맞추어보세요^^
자작한 채비로 대물붕어를 만날땐 그어떤 희열보다도 짜릿합니다..^^
찌맞춤의 정석은 없슴니다.
본인의 취향대로 하세여...
이정도가 그냥 흔히 쓰는..채비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2.7대 이하는 4~6호(봉돌) 2.7대 이상은 6~10호정도
찌맞춤은 찌에 봉돌만 물린 상태에서 수평으로 맞춤니다.
찌길이는 개개인 취향에따라 다르니까 취향에 맞게 하십시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 입니다.
초가 많은곳을 선호할시 이보다 조금빨리 내려가는정도
2.5칸 이하는 7호봉돌, 2.5칸 이상 3.4칸까지는 8호, 3.4칸이상은 9호봉돌로 맞춰서 쓰고있습니다.
퉁 튕겨올라오다 다시내려가게 맞추어습니다...
오동찌 기준으로 수조통에 넣었을때 뚝~떨어져서 1~2번 뛰는 찌맞춤..ㅎ
쿵~~~하고 떨어지게요...
좀 무식하긴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모든것을 제거한후 찌와봉돌의 무게만으로 수조통에 서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그러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죠..물론 찌올림이나 수초속도 잘파고듭니다..
2.님께서 문의하신 봉돌의 무게는 대부분6-9호봉돌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2.9칸기준으로 전은 6-7호 봉돌이 많이사용되며 후 즉3.2칸부터는 보통8-9호를 가장많이 선호합니다..
사용하는 낚시대의 특성이나 길이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 평균적인 봉돌 사용호수를 말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대물낚시는 기본은 있으나 꼭 원칙이란건 없습니다..본인의 스타일과 보유장비에따라 나름대로 채비를 맞추어보세요^^
자작한 채비로 대물붕어를 만날땐 그어떤 희열보다도 짜릿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을 깊이간직하겠읍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경우 스기목을 사용 하는 지라 아주 천천히 고리추 9호(조금 깍음) 사용(26~40칸 까지) 25이하는 6호봉돌로 아주 천천히 수초통에 맞추는 편입니다,,,,(봉돌과 찌만)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