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다 좋겠지만 되는데로 시험해 보시고~
잘듣는 미끼를 스스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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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조시 농민의 아들 된 심정으로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콤바인등 농기계의 진 출입을 막거나 하지 않도록 주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벼 한포기~모두 뜨거운 땀방울이 맺어논 일년의 결실인 것입니다.
농민들과 사소한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잘잘못을 떠나서 무조건 농민에게 져주는 넓은 마음씀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자주가는 그 곳은 농민이 주인인 농민들의 삶의 터전 입니다.
남의 동네에 가서 예를 다하고 주인을 존중하는 것은 낚시인의 기본중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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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사는 농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오나~
낚시인들도 농부님들께 환영받는 세상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글을 길게 쓰게 됐답니다.
그러니 가시면 현지 조사님들께ㅐ 미끼 머가 잘 먹히는지....파악을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수로 특성상 낮에 잘듣는 미끼랑 밤에 잘 먹히는 미끼가 있습니다....그리고 잡어의 성화가 심하다면 옥수수나 글루텐을
사용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정리하자면....일딴 도착해서 현지 조사님들께 자문을 구한다...이때 주의사항....캔커피 하나 들고 가는거 잊지말자...
두번째 현지분들께 포인트및 서식어종을 여쭈어 본다.....대형급 잉어과 많다고 하신다면 낚시대 안 잊어먹고 조심하고 채비도 튼튼하게 바꾸어야 하니깐....
세번째 미끼의 다양한 변화를 준다....짝밥채비도 하였다가 옥수수몇대도 끼웠다가 글루텐3번이랑 5번도 쓴다....
한가지 주의점은 현지조사님들께 여러가지 여쭈어볼때 ...기분을 잘 살피는것도 중요합니다...밤새서 입질한번 못 받았는데..살림망좀 봐도 될까요??하면 그날 정보는 하나도 못 얻는다....
그런데 기분이 좋아보이고 입질도 간혹 오는거 같으면서 살림망이 퍼덕거린다 싶으면 살림망을 확인한후 칭찬을 아끼자 않는다..예를들어 와 낚시 실력이 좋으신가봐요....온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잡으시다니...낚시대 2대로 이렇게 많이 잡기 힘들데....와 대단하시네요...라고 기분을 띄워주면 /./모든 정보를 손쉬게 얻을수 있다....
어떤분은 이렇게 칭찬해주면...낚시하러 오셨나보죠...처음이면 포인트랑 미끼 도 잘 모르겠네..하시면서 손수 안내까지 해주시는분도 계셨습니다...어떤분은 귀찬게 떡밥 만들지 말고 내꺼 많으니깐 조금 나눠줄께요..하시면서 주는 분들도 계셨다....
누가 보면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드시겠지만 ...나만 조금 노력하면 나도 좋은 정보 얻고 현지분들도 기분좋고...
서로가 일석이조이니 그리 힘든것도 아니라고 생각드네요.....물론 제 방식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채집망을 한번이용해보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새우나 지렁이도 좋고~
마사바닥이라니 콘이나 떡밥도 추천합니다.
결국엔 다 좋겠지만 되는데로 시험해 보시고~
잘듣는 미끼를 스스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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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조시 농민의 아들 된 심정으로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콤바인등 농기계의 진 출입을 막거나 하지 않도록 주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벼 한포기~모두 뜨거운 땀방울이 맺어논 일년의 결실인 것입니다.
농민들과 사소한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잘잘못을 떠나서 무조건 농민에게 져주는 넓은 마음씀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자주가는 그 곳은 농민이 주인인 농민들의 삶의 터전 입니다.
남의 동네에 가서 예를 다하고 주인을 존중하는 것은 낚시인의 기본중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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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사는 농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오나~
낚시인들도 농부님들께 환영받는 세상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글을 길게 쓰게 됐답니다.
이중에서 잘 먹히는 미끼가 있을겁니다.
그중 2가지로 쓰시면 문한할 듯 합니다.
참붕어가 채집이 가능하다면 참붕어도 좋을듯 합니다...
생미끼에 잡어 성화가 심할때는 곡물류로 과감히 전환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부터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안출하십시요...
그러니 가시면 현지 조사님들께ㅐ 미끼 머가 잘 먹히는지....파악을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수로 특성상 낮에 잘듣는 미끼랑 밤에 잘 먹히는 미끼가 있습니다....그리고 잡어의 성화가 심하다면 옥수수나 글루텐을
사용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정리하자면....일딴 도착해서 현지 조사님들께 자문을 구한다...이때 주의사항....캔커피 하나 들고 가는거 잊지말자...
두번째 현지분들께 포인트및 서식어종을 여쭈어 본다.....대형급 잉어과 많다고 하신다면 낚시대 안 잊어먹고 조심하고 채비도 튼튼하게 바꾸어야 하니깐....
세번째 미끼의 다양한 변화를 준다....짝밥채비도 하였다가 옥수수몇대도 끼웠다가 글루텐3번이랑 5번도 쓴다....
한가지 주의점은 현지조사님들께 여러가지 여쭈어볼때 ...기분을 잘 살피는것도 중요합니다...밤새서 입질한번 못 받았는데..살림망좀 봐도 될까요??하면 그날 정보는 하나도 못 얻는다....
그런데 기분이 좋아보이고 입질도 간혹 오는거 같으면서 살림망이 퍼덕거린다 싶으면 살림망을 확인한후 칭찬을 아끼자 않는다..예를들어 와 낚시 실력이 좋으신가봐요....온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잡으시다니...낚시대 2대로 이렇게 많이 잡기 힘들데....와 대단하시네요...라고 기분을 띄워주면 /./모든 정보를 손쉬게 얻을수 있다....
어떤분은 이렇게 칭찬해주면...낚시하러 오셨나보죠...처음이면 포인트랑 미끼 도 잘 모르겠네..하시면서 손수 안내까지 해주시는분도 계셨습니다...어떤분은 귀찬게 떡밥 만들지 말고 내꺼 많으니깐 조금 나눠줄께요..하시면서 주는 분들도 계셨다....
누가 보면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드시겠지만 ...나만 조금 노력하면 나도 좋은 정보 얻고 현지분들도 기분좋고...
서로가 일석이조이니 그리 힘든것도 아니라고 생각드네요.....물론 제 방식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더 자세한것은 쪽지로....
일등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