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주작은 둠벙 약200평정도, 붕어의 개체수나 월척까지 확인은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30도이상 오르내리는 더위속에서 입질받기가 조금씩 어려워지네요.
전역이 마름으로 덮혀있고요 수심은 1미터 20전후로 고르게 형성된 평지형,
해서 포인트형성도 상황에따라 조금씩변화가 이루어진듯한데
가장유력한 포인트는 어디가 좋을까요?
그리고 자생새우,참붕어가 서식하고요.
그럼미끼의 선택은?
1. 마름의가장자리
2.저수지의 가장자리
3.마름을 약간제거한 둠벙의 가운데자리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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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에 옥수수를끼고 4대정도, 지렁이5마리를 3대정도 ,새우를 3대정도 중심자리를 향해 던져보면 좋은 조과는 옥수수서 오더군요..ㅎㅎ오직 제 생각 제 습성대로 적어밨습니다..걍 참조만 하십시요..부디 월 하십시요.
평지형에 200평에 소류지라면 지금 고수온시기에 낚시좋건이 최고에 악조건으로 생각해봅니다
이시기에는 고수온으로 허덕이는 붕어는 먹이활동을 그의하지않는것으로 보시는것이 맞을겁니다
새벽녁에 수온이 떨어지는시간에 잠시 바닦층으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해가뜨면 수심이 제일깊은곳에서 중층에 떠있다고
보시면 무난할듯합니다
저에경험상 수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조과는 큰기대를 하지않은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생각외로 수온이많이떨어집니다 꼭비오는날 도전하시길 권해봅니다
미끼는 자생 새우와 참붕어가 으뜸이라고봅니다 자리는 마름을 약간제거한 가운데수심이 제일깊은곳 권해봅니다
7~8월에 고수온기에 제일낚시가 어려운곳이 평지형에 소류지입니다
부득이 출조시에는 새벽1~4시 싸이에 집중력을 발휘해보십시요. 허접댓글입니다.......
월척 캠페인 5분만 청소합시다>>>>>>
자주 못다니는 출조지만 저또한 작은 소류지를 좋아하는터라
제 경험을 말하면
기온 상승으로 입질 시간대가 새벽대에 주로 옵니다.
집중력을 발휘 하시어 새벽타임 바짝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구지 포인트라면 지금 같은때는 조금 수심이 있는 1M권이 좋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낚시전 주변 청소 5분만 합시다!!
규모가 작은 저수지. 둠벙을 만나게 되부분 이 않에 있는 붕어가 어디를 가겠느냐 이러한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까 만만히 보일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대형지 보다 입질 받는 빈도수가 낮은것은 소류지나 둠벙 입니다.
200여평의 규모라면 포인트를 어다라고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번 찾아가서 나름대로의 포인트를 찾는게 가장 이상적인 낚시 방법입니다.
년중 주 포인트는 (수초) 주변 일대 입니다.
마름이 있는 가장자리가 유리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참붕어. 새우 가 자생 한다고하니
밤 낚시도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특급 포인트 입니다..
수초가 빽빽하다면 수초가 비어있는 수심 깊은 자리 이곳도 포인트 입니다 . 입질 빈도는 적지만
적어도 그 둠벙에서 가장 준수한 씨알의 붕어가 입질을 하는 곳입니다.
둠벙은 특성상 수위변동이 적습니다. 역시 해마다 많은 수초가 자라고 삭고 하지요 . 물 흐름두 없구요
수초가 많이 밀생한곳의 바닥은 상상이 가지요 . .
수초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둠범 뚝에 소목 밑으로 수초가 그늘에 자라지 않은 맹탕자리가 있다면 그야말로
그곳이 특급 포인트 입니다. 없다면 역쉬 깊은 수심의 수초 없는곳 .. 이 마저두 없다면..
어디일까요 ? 쩝..ㅎㅎㅎ
즐거운 낚시하세요^^
아무래도 적은양이라도 비가내려서
수온이 조금내려 가는날을 잡아서 출조를 해야겠네요.
더위에 너무찬것만 찾았더니 감기에 고생이네요.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즐낚,안출하세요.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