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아주아담한소류지가있습니다...야~3분에....1.7이..부들밭입니다...
여기서...36까지확인을했습니다..,그런데..그때가...물이많이빠질때였습니다....
근데..추운때...큰놈들이움직인다고알고있습니다...ㅜ.ㅜ아지만...요즘은...입질도...무지하게깔짝거리고....
나오면...6섯치전후입니다...미끼는...새우를써도 그렇고...옥수수를써도 그렇습니다....
어떤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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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그러하다면 미끼를 콩이나 큰새우로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죠.
큰놈 잡을때까지 계속 드리대다 보면 언젠가는 한마리 하실겁니다..
그런데..아마.
계속 잔챙이가 나온다면..
시즌이 종료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잔챙이가 아주 많은 수초밭에선 겨울에 수초구멍치기로 지렁이에 곧잘 굵은 씨알이 나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큰것 잇다고 아무때나 물진 않읍니다.
대물이 아주 많고 유명한 저수지라도..
나오는 시기는 일년에 곧 잘해야.. 몇주입니다.
낚시군의 가장 큰 착각은 ..
아무때나..
열심히 잠 않 자고 조용히 쪼으기만 하면 언제든 대물 품은 저수지에서
4짜를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대물... 잘 안 뭅니다.
더우기 4짜는 배스터 아니라면..
평생 한번 만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오토바이 조심해서 모시고..
낚시를 하는 열정을 똑같이 공부에도 쏟으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더 하라고 말씀드리지 않겟읍니다..^^ 똑 같이만 하이소..
나중에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낙시는 .. 취미일때가 가장 즐겁고 재미잇읍니다.
그것에 목숨 거는 순간 낙시가 낚시가 아닙니다.
대구리 한수 하이소..
그말씀대로..공부도열심히 하고낚시출조를좀더줄여야겠습니다ㅎㅎㅎ
정말좋은말씀감사합니다ㅎㅎㅎ
늘행복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그래도...요번주또쪼와봐야지요ㅎㅎㅎ감사합니다
정답이있겠습니까?
알고있는지식 다동원해서..
들이대는 수밖에요..^^
지척에 나만의 못이 있다니 왕~부럽네요~
한곳에만 주구장창 들이대는 것 보다
여기 저기 옮겨서 하시다 보면 시즌별 포인트를 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단골터 있습니다.
저의 단골터는 어느자리 몇칸대 밑에 바위 있고, 등 등 전역을 꽤차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 파다보면 어느지점 어느시기
답이 나올겁니다.
갈수기때 돌 모아서 붕어 놀이터 만들어 두기도 하구요.
똑 같은 자리 앉아도 처음 오는 사람과 단골로 오는 사람
조과는 당연히 차이납니다.
너무 4짜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즐기는 낚시 행복한 낚시 하세요
즐기는낚시하려구..노력하구있습니다ㅎㅎㅎ 산속에서...누가목이찢어질정도로~소리를지르네요..
어떤녀셕인지...엠피3불륨만올리네요 ㅎㅎㅎ
늘건강하시구요!!!늘행복한일들만가득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