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 후배의소개로 금강본류에 있는 그림좋은곳을 알게되었는데 산란철 반짝하는
곳이랍니다,침만흘리다 때가늦고말았지요..며칠전 사전답사를했는데 얼음은 거의녹았구,물색은 아직
맑았습니다. 본류를끼고 살짝감아도는곳인데 수심은 50~채 미터를 넘지않습니다. 갈대 멋지구요 그밖의
수초들도 가슴뛸정도로 이쁘고요..올해는 절기가 빨라서 일찍 찾아보려하는데 때맞추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닌지라!!작년 그후배는 하루밤낚시로 월척부터 38까지 아홉마리를..자리도 두세자리밖에 나지않는 자리라서
조바심이 더욱합나다..오늘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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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시면 그리고 올해는 산란철 특수를 맞이하고 싶으시면
시간날때마다 매일 들루세요 그게 답 입니다.
무조건 들이데야죠!!
들이데야..답이 나옵니다!!
덩어리 하이소!!
ㅋㅋ
혹?토정수로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