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잡이라고 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연주찌 채비시 목줄을 몇센치가 가장 적당한지.....또 카본줄이나 모노줄사용시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모노줄로 흉내는 내어 봤는데 제가 제대로 흉내는 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수조에 담가 본 바 모노줄은 부드러워서 원줄에 바짝 붙는 다는 것 정도는 알아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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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줄이랑 모노줄은 강도의 차이아닌가요...카본줄도 일종의 모노줄인데요..카본재질이 들어감으로써 카본줄로
불리는것 같은데요...1데니아의 원사로 이루어진 실을보고 모노줄이라고 하거든요..한마디로..한줄짜리..합사가아닌..ㅋ
제 경험담으로써는...15cm때는 입질이 좀더 부드럽게 오는듯한 느낌? 찌를 잘못올리고 여신에서 본신으로 잘 연결이 안되는..
느낌을 좀 받았구요..ㅠㅠ 전 지금 10cm로 세팅해서 쓰는데...찌올림 아주 좋습니다..ㅎㅎ;;;
이상 허접한 초보답변..ㅠㅠ
백번의 말보다..
님의 한번의 경험이 날선 검처럼 가슴에 꼽힐겁니다.
길이는 현장에 따라 틀려져야 합니다.
보통 지금 이시기에 수초밭엔...
10~12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