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저수지의 따라 각각 다를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새우가 입질의 반응은 빨리옵니다.
2. 참붕어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완만한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3. 옥수수 불루길. 배스 서식하는 곳에서 사용합니다.
마릿수 낚시가 가능하며 잡어의 성화가 심할때도 사용합니다.
4. 메주콩 불루길. 배스 서식하는 곳에서 사용합니다.
잡어의 성화가 심할때도 사용합니다.
5. 참붕어. 새우. 옥수수. 메주콩
이 네가지 미끼를 잘 응용하시면
대물. 대어. 4짜급 낚시를 하시는데 편리하며 높은 확률로 대상어를 만날수 있습니다.
6. 입질이 자주있으면 말할것도없이 자주 점검을 합니다.
그러나
입질이 거의 없을때는 3시간에 한번씩 점검을 해줍니다.
입질이 없는데 3시간에 한번씩 하는것은 입질이 없어도 가끔 미끼가 바늘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미끼에는 이상이없고 입질이 뜸하면 이때는
5시간마다 한번씩 점검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미끼 점검은 3시간에 한번씩 하시고 미끼에 이상이 없으면 그때는 5시간마다 한번씩 합니다.
바람으로 인해 수초가 약간씩 좌.우로 이동을 한다면 이때도 한번씩 점검이 필요합니다.
3시간 5시간 점검할때 모든 미끼를 동시에 점검하십시요.
1. 새우가 입질의 반응은 빨리옵니다.
2. 참붕어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완만한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3. 옥수수 불루길. 배스 서식하는 곳에서 사용합니다.
마릿수 낚시가 가능하며 잡어의 성화가 심할때도 사용합니다.
4. 메주콩 불루길. 배스 서식하는 곳에서 사용합니다.
잡어의 성화가 심할때도 사용합니다.
5. 참붕어. 새우. 옥수수. 메주콩
이 네가지 미끼를 잘 응용하시면
대물. 대어. 4짜급 낚시를 하시는데 편리하며 높은 확률로 대상어를 만날수 있습니다.
6. 입질이 자주있으면 말할것도없이 자주 점검을 합니다.
그러나
입질이 거의 없을때는 3시간에 한번씩 점검을 해줍니다.
입질이 없는데 3시간에 한번씩 하는것은 입질이 없어도 가끔 미끼가 바늘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미끼에는 이상이없고 입질이 뜸하면 이때는
5시간마다 한번씩 점검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미끼 점검은 3시간에 한번씩 하시고 미끼에 이상이 없으면 그때는 5시간마다 한번씩 합니다.
바람으로 인해 수초가 약간씩 좌.우로 이동을 한다면 이때도 한번씩 점검이 필요합니다.
3시간 5시간 점검할때 모든 미끼를 동시에 점검하십시요.
사람의 입맛이 다르듯이 저수지마다 생성여건이 다르다고 봐야됩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를수 있습니다 저수지마다 잘먹는 미끼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낚시에는 지렁이를 많이사용합니다
25년전 충청도 어느저수지에서는 떡밥이전혀 안먹는곳도 있었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일단 옥수수가 제일 구하기 쉽고 다음이 참붕어.. 새우같은 경우는 제가 사는곳은 파는곳도 없을 뿐더러
채집하기도 힘드네여/// 찌올림은 단연,, 참붕어 최고....
아직까지 매주콩으로는 잡어 보질 못했네요....
저수지마다 잘먹히는 미끼가 따로 있어서
일괄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찌올림은 메주콩과 참붕어가 제일 좋습니다.
새우가 가장 지저분합니다.
미끼 갈아주는 시간은..참붕어가 교체시간이 가장 빠른1-2시간내에 갈아줘야합니다.
다음으로는 새우..3시간
옥수수..깔작거리는입질이 없을시엔 4-5시간이나
캔옥수수는 내용물만 쪽 빨아먹는 놈들도 있으니 조심
메주콩..던져놓고 다음날 철수때까지 두셔도 무방하나
밤12시나1시경에 체크하는 센스~
끝!!
생미끼는 특별한 입질없는한 3시간정도는 놔두시는게좋을듯하네요
주말에 참붕어로 잉어암치85다마를 잡았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2명이 뜰채로..ㅋㅋ
새우나, 참붕어는 육식어종의 좋은 먹이감이 되기도합니다.
대어를 노리신다면 미끼의 확신을 가지시고 자주 캐스팅하지 않는것이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새우나 옥수수 아닐까쉽네여
참붕어하고 콩은 저수지마다 특성이 있을수도 있으니 ...
3~5 시간 마다 교체한다고요~~~~
아~~~ 이 황당함~~~~~
전 정말 너무 너무 모르게 낙시를 시작 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