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그에따른 영향력에 대해 호조황을 언급하긴 하는데, 저의 경험과 고수분들의 토론을 통해 얻은 지식을
모아서 한말씀 올립니다.
요즘처럼 가을날씨에 일교차가 큰폭으로 이루어 질때 대류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
또한 그 시점이 새벽에 주로 이뤄지는데, 그 시간대가 대물상면할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제 조금더 날씨가 차가워지면 냉수대로 인해 플랑크톤이 줄어들고 물색이 맑아진다.
이에따른 포인트 공략 노하우.
채비와 대편성의 고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 고수는 처음 접하는 저수지에 도착했을때
전체적인 형태에 따른 유력한 포인트 선정과 동시에 대류가 있는곳과 없는곳, 그리고 고기들이 발생시키는 물방울,
그리고 물색을 가장 먼져 봅니다. 그리고 바람의 방향입니다.
그것은 오늘은 상류이냐 중류이냐 하류이냐에 큰범위의 포인트 선정에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그다음에서야 곳부리, 수초형성, 둔턱등을 찾아 찌를 세웁니다.
예를들어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특히 날씨가 연이어 좋은날이 좋은 조황을 보이는데요.
규모가 있는 저수지의 경우 상류 중류 하류에 물색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탁도가 분명합니다.
탁도의 중요성은 붕어의 경계심, 먹이사슬 하위층인 미생물과 플랑크톤의 생성여건을 말해줍니다.
이는 붕어의 접근유무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설사 접근했다 하더라고 바닦층에 가라앉아 먹이를 먹는타이밍을
하루밤 꼬박세워 낚시해보면 알게 됩니다. 좋은 날씨가 연속되고 기온차 혹은 비같은 외부적인 영향이 없을때는
그 입질 시간대가 일정하며, 낚시인은 이때를 주 공략 시간대로 정하고 휴식을 취하는 웰빙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바람은 낚시는 힘들지만 맏바람을 보고 낚시를 하면 오히려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투척의 용의성, 차가운바람을 몸소 부딛치는 어려움보다는 조황면에서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대류가 있을때 수온역전이 되고, 그 시간대가 가장 좋다. 저는 이 말에 추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류가 있더라도 아래층과 위층의 수온이 역전될때 붕어는 바로 안정되지 않습니다.
즉, 수온역전이 있고난뒤 약 1,2시간이 흘러야 바닦층에서 입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밤낚시를 하기전인 해질녘에 붕어에겐 변화가 생깁니다. 라이징이 많은걸 경험하지 않으셨습니까?
해질녘에 캐미불빛이 가장 보이지 않을 시기입니다. 붕어도 마찬가지로 이 시간대에는 시야가 흐려져 경계심도 덜하게 되고,
먹이감이 연안으로 붙는 시기가 됩니다. 이 기회를 노리는 붕어가 분명 있을것고, 낚시인이 던져놓은 미끼에 반응합니다.
저수지에서 볼수 있는 고기의 움직임은 인력으로는 알수 없기에 특정한 현상으로 추측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작은물방울이고, 또하나는 라이징 그리고 물의 움직임입니다.
물고기가 일으키는 작은 물방울이 갑작스례 많이 일어남은 그 정체가 무엇이며, 왜 그렇까?
그리고 그것이 붕어라면 과연 바닦층에 있는 미끼를 먹지않고 왜 그냥 지나칠까?
섬세한 분이라면 그 모습들을 눈여겨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밤낚시에서는 그 모습을 알수 없기에 낮이나 아침시간에 그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곳은 연안이 아닌 중앙부에서 많이 일어나지요. 허나 안타깝게 보트가 아닌 이상 그곳에 찌를 세워 확인하지 못하지요.
하지만 저는 보트낚시만 하시는 삼촌이 계시기에 그에 따른 노하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알기 쉽게 "고기가 긴다"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고기가 긴다. 그것도 새벽보다는 아침시간에 많이 긴다. 그리고 고기가 많이 기는곳에 찌는 분명히 10대가 편성되어있다.
하지만 입질이 없다. 약 1시간정도 고기가 기는 현상이 나타나다가 갑자기 모두 사라진다.
그렇다고 그 현상이 기압때문이라고 단정짓기엔 너무 기이한 현상이다. 그 어느곳에도 알려진바가 없는 이 궁금증은
저의 삼촌을 극도로 자극할만한 숙제였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직접 몸소 낚시를 하면서 추측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채비는 옥수수내림낚시로 정확히 한바늘을 띄우는 운영술로 공략합니다. (때에 따라선 슬로프를 구사)
미끼함몰이 0%라 믿고, 미끼또한 옥수수 한알에 이물감이 없는 미끼인데. 왜 먹지않고 그냥 지나치는가...
그에 대한 답은 대류현상 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대류현상이 이뤄질때 모든사람들의 일반적인 지식은 당장에 입질할듯한 자연현상이지만.
아랫물과 윗물이 바뀐다고 붕어들이 바닦층에 가라앉아 입질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아랫물과 윗물이라 하면, 잘못된 표현이고, 중간층물이 있습니다.
수온이 역전되면서 산소량이 증가하고 그 물을 흡입한 붕어는 부례에 물의가 가기때문에 아가미로 배포하면서 기포를 생성한다.
그리고 회유층은 수면도 아니고 바닦도 아닌 중간층에서 회유를 하는데. 이는 때고기가 있는듯한 수많은 물기포에서
전혀 입질이 없다가 귀신처럼 사라진다는 것이다. 근데 왜 어떤날은 대박의 조황이 생기는 것일까?
실제 붕어를 마리수로 올린 대박도 경험했다. 많게는 20수... 그것은 수심과 수온이 완전썩여서 안전된는 순간이였다.
이때는 고기가 기는 현상의 전시간대 혹은 끝날무렵 몇개의 물방울을 올라 올때이다.
바닦층과 중층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활성도를 보일때는 거짓말같이 입질이 왔다는 것이다.
저의 삼촌은 보트낚시를 합니다. 보트낚시꾼이라 하면 보편적으로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큰 교통사로고 인해 낚시의자에서 앉은자세로 1시간도 못버팁니다.
꼬맹이때부터 지금까지 50녀년동안 낚시를 해온 사람이고, 그 열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시로 수면에 손을 담그는 버릇(수온체크), 때로는 휴지를 라이터불로 테우고(기압관련), 내가 갈망하는 붕어...
그 대물붕어가 먹을 미끼인 옥수수를 꺼내서 더럽지만 깨물어 봅니다.
남들이 볼땐 성격이 불같고 일또한 대충하는거 같아도 낚시에 있어서 그 섬세함으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입니다.
유일한 낚시라는 취미를 하기위해서는 보트에서 두다리를 편상태로 낚시해야 합니다.
이런삼촌에게는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혹시나 저의 삼촌의 보트로 인해 피해를 보셨다면 제가 이렇게 사과를 드립니다.((__))
........쓰다보니 삼천포로 빠져뿌네요. 킁ㅇㅇㅇ
결론은 이렇습니다.
내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채비와 미끼가 완벽하다고 자부할때 붕어를 잡고 못잡고를 결정하는 요인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평지형 저수지의 경우 연안의 접근유무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상류와 하류의 회유하는 날과 먹는날, 먹지 않는날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정숙함과 시기에 관점을 두고 관찰하기실 바라구요.
중.대형 저수지의 경우 광범위한 포인트에서 공략지점을 가장 1순위로 심사숙고 해야하고,
날씨에 따른 출조시기를 잘 잡으셔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저수지에 적용되는것은, 월척을 잡고 안잡고는 저수지 자원이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자극되는 글을 보고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의 공략법, 운영술에 따른 노하우를 장점은 배제한채 특정한 단점을 토대로 "이것은 안된다. 아니다" 라고 말하면
제가 풀이 죽어 버리고 그 열정을 억눌러 버리게 됩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고 대단한것도 아닌데...
극히 일부 회원이 보게될 이글로 다시금 약속드립니다. 강좌란에 꼭 올려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늦어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 낚시를 해보지 않고 의문점때문에 가시가 있는 글로 치고 빠지는 글로 인해 힘이 빠져버립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대물채비낚시를 몇년했었고, 처음 접할때는 "말도안되"라고 했기 때문이죠.
정말 해보고싶은 사람은 여기 김천에 오시면 저의 낚시대를 빌려드릴테니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겠습니다.
시간대별로 붕어의 이동 수심대가 틀립니다.
수심대를 모르면...
그자리에서.. 얕은 곳과 깊은 골자리를 같이 공략하는게 지름길입니다.
전반적으로 평지인 곳에서도 같은 자리라 할지라도 굴곡이 있읍니다.
상황을 무시하고 날씨만 논하라...
예... 초저녁에는 얕은 1미터 이내에서 하시다가...
새벽 얼음이 얼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면 2미터 이상 수심권으로 자리를 옮겨 대물낚시를 하시는게...
그것이 불가능 하고 자리 이동하기 귀찮으시면 그 두개의 수심대가 공존하는 한자리가 명당입니다.
적당히 수초가 있으면 붕어에겐 설상가상입니다욧!!ㅎ
헌데 그에따른 영향력에 대해 호조황을 언급하긴 하는데, 저의 경험과 고수분들의 토론을 통해 얻은 지식을
모아서 한말씀 올립니다.
요즘처럼 가을날씨에 일교차가 큰폭으로 이루어 질때 대류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
또한 그 시점이 새벽에 주로 이뤄지는데, 그 시간대가 대물상면할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제 조금더 날씨가 차가워지면 냉수대로 인해 플랑크톤이 줄어들고 물색이 맑아진다.
이에따른 포인트 공략 노하우.
채비와 대편성의 고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 고수는 처음 접하는 저수지에 도착했을때
전체적인 형태에 따른 유력한 포인트 선정과 동시에 대류가 있는곳과 없는곳, 그리고 고기들이 발생시키는 물방울,
그리고 물색을 가장 먼져 봅니다. 그리고 바람의 방향입니다.
그것은 오늘은 상류이냐 중류이냐 하류이냐에 큰범위의 포인트 선정에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그다음에서야 곳부리, 수초형성, 둔턱등을 찾아 찌를 세웁니다.
예를들어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특히 날씨가 연이어 좋은날이 좋은 조황을 보이는데요.
규모가 있는 저수지의 경우 상류 중류 하류에 물색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탁도가 분명합니다.
탁도의 중요성은 붕어의 경계심, 먹이사슬 하위층인 미생물과 플랑크톤의 생성여건을 말해줍니다.
이는 붕어의 접근유무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설사 접근했다 하더라고 바닦층에 가라앉아 먹이를 먹는타이밍을
하루밤 꼬박세워 낚시해보면 알게 됩니다. 좋은 날씨가 연속되고 기온차 혹은 비같은 외부적인 영향이 없을때는
그 입질 시간대가 일정하며, 낚시인은 이때를 주 공략 시간대로 정하고 휴식을 취하는 웰빙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바람은 낚시는 힘들지만 맏바람을 보고 낚시를 하면 오히려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투척의 용의성, 차가운바람을 몸소 부딛치는 어려움보다는 조황면에서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대류가 있을때 수온역전이 되고, 그 시간대가 가장 좋다. 저는 이 말에 추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류가 있더라도 아래층과 위층의 수온이 역전될때 붕어는 바로 안정되지 않습니다.
즉, 수온역전이 있고난뒤 약 1,2시간이 흘러야 바닦층에서 입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밤낚시를 하기전인 해질녘에 붕어에겐 변화가 생깁니다. 라이징이 많은걸 경험하지 않으셨습니까?
해질녘에 캐미불빛이 가장 보이지 않을 시기입니다. 붕어도 마찬가지로 이 시간대에는 시야가 흐려져 경계심도 덜하게 되고,
먹이감이 연안으로 붙는 시기가 됩니다. 이 기회를 노리는 붕어가 분명 있을것고, 낚시인이 던져놓은 미끼에 반응합니다.
저수지에서 볼수 있는 고기의 움직임은 인력으로는 알수 없기에 특정한 현상으로 추측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작은물방울이고, 또하나는 라이징 그리고 물의 움직임입니다.
물고기가 일으키는 작은 물방울이 갑작스례 많이 일어남은 그 정체가 무엇이며, 왜 그렇까?
그리고 그것이 붕어라면 과연 바닦층에 있는 미끼를 먹지않고 왜 그냥 지나칠까?
섬세한 분이라면 그 모습들을 눈여겨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밤낚시에서는 그 모습을 알수 없기에 낮이나 아침시간에 그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곳은 연안이 아닌 중앙부에서 많이 일어나지요. 허나 안타깝게 보트가 아닌 이상 그곳에 찌를 세워 확인하지 못하지요.
하지만 저는 보트낚시만 하시는 삼촌이 계시기에 그에 따른 노하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알기 쉽게 "고기가 긴다"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고기가 긴다. 그것도 새벽보다는 아침시간에 많이 긴다. 그리고 고기가 많이 기는곳에 찌는 분명히 10대가 편성되어있다.
하지만 입질이 없다. 약 1시간정도 고기가 기는 현상이 나타나다가 갑자기 모두 사라진다.
그렇다고 그 현상이 기압때문이라고 단정짓기엔 너무 기이한 현상이다. 그 어느곳에도 알려진바가 없는 이 궁금증은
저의 삼촌을 극도로 자극할만한 숙제였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직접 몸소 낚시를 하면서 추측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채비는 옥수수내림낚시로 정확히 한바늘을 띄우는 운영술로 공략합니다. (때에 따라선 슬로프를 구사)
미끼함몰이 0%라 믿고, 미끼또한 옥수수 한알에 이물감이 없는 미끼인데. 왜 먹지않고 그냥 지나치는가...
그에 대한 답은 대류현상 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대류현상이 이뤄질때 모든사람들의 일반적인 지식은 당장에 입질할듯한 자연현상이지만.
아랫물과 윗물이 바뀐다고 붕어들이 바닦층에 가라앉아 입질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아랫물과 윗물이라 하면, 잘못된 표현이고, 중간층물이 있습니다.
수온이 역전되면서 산소량이 증가하고 그 물을 흡입한 붕어는 부례에 물의가 가기때문에 아가미로 배포하면서 기포를 생성한다.
그리고 회유층은 수면도 아니고 바닦도 아닌 중간층에서 회유를 하는데. 이는 때고기가 있는듯한 수많은 물기포에서
전혀 입질이 없다가 귀신처럼 사라진다는 것이다. 근데 왜 어떤날은 대박의 조황이 생기는 것일까?
실제 붕어를 마리수로 올린 대박도 경험했다. 많게는 20수... 그것은 수심과 수온이 완전썩여서 안전된는 순간이였다.
이때는 고기가 기는 현상의 전시간대 혹은 끝날무렵 몇개의 물방울을 올라 올때이다.
바닦층과 중층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활성도를 보일때는 거짓말같이 입질이 왔다는 것이다.
저의 삼촌은 보트낚시를 합니다. 보트낚시꾼이라 하면 보편적으로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큰 교통사로고 인해 낚시의자에서 앉은자세로 1시간도 못버팁니다.
꼬맹이때부터 지금까지 50녀년동안 낚시를 해온 사람이고, 그 열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시로 수면에 손을 담그는 버릇(수온체크), 때로는 휴지를 라이터불로 테우고(기압관련), 내가 갈망하는 붕어...
그 대물붕어가 먹을 미끼인 옥수수를 꺼내서 더럽지만 깨물어 봅니다.
남들이 볼땐 성격이 불같고 일또한 대충하는거 같아도 낚시에 있어서 그 섬세함으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입니다.
유일한 낚시라는 취미를 하기위해서는 보트에서 두다리를 편상태로 낚시해야 합니다.
이런삼촌에게는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혹시나 저의 삼촌의 보트로 인해 피해를 보셨다면 제가 이렇게 사과를 드립니다.((__))
........쓰다보니 삼천포로 빠져뿌네요. 킁ㅇㅇㅇ
결론은 이렇습니다.
내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채비와 미끼가 완벽하다고 자부할때 붕어를 잡고 못잡고를 결정하는 요인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평지형 저수지의 경우 연안의 접근유무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상류와 하류의 회유하는 날과 먹는날, 먹지 않는날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정숙함과 시기에 관점을 두고 관찰하기실 바라구요.
중.대형 저수지의 경우 광범위한 포인트에서 공략지점을 가장 1순위로 심사숙고 해야하고,
날씨에 따른 출조시기를 잘 잡으셔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저수지에 적용되는것은, 월척을 잡고 안잡고는 저수지 자원이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자극되는 글을 보고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의 공략법, 운영술에 따른 노하우를 장점은 배제한채 특정한 단점을 토대로 "이것은 안된다. 아니다" 라고 말하면
제가 풀이 죽어 버리고 그 열정을 억눌러 버리게 됩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고 대단한것도 아닌데...
극히 일부 회원이 보게될 이글로 다시금 약속드립니다. 강좌란에 꼭 올려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늦어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 낚시를 해보지 않고 의문점때문에 가시가 있는 글로 치고 빠지는 글로 인해 힘이 빠져버립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대물채비낚시를 몇년했었고, 처음 접할때는 "말도안되"라고 했기 때문이죠.
정말 해보고싶은 사람은 여기 김천에 오시면 저의 낚시대를 빌려드릴테니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겠습니다.
브라보~~!! (--)(__)(--)(00) 이렇게 초보 대물꾼에게 눈을 뜨게 하시네요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
항상 498하세요~~ 오야봉님도~~ 그리고 월척모든 회원분들도요~~
붕어에게 무선송신기를 부착해 보는 방법도 좋겠군요.^^*
잘배우고 갑니다~~ ^^
나오면 그곳을 택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의 공략법, 운영술에 ~~~~ 라고 말하면 제가 풀이 죽어 버리고 그 열정을 억눌러 버리게 됩니다."라는 글을 보고....
늘 하는 말입니다만,
자신과의 생각이 틀리다고 "시비"를 거는 식의 토론은 앞으로 안됩니다.
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 다른 회원님들이 나서서 말려 주십시요.
본인이 해보니 이렇터라는 것인데 거기에다 "시비"를 거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꼭히 해야한다면 "어느 부분의 뭔 글은 내가 해보니 이게 좋터라"라고 완곡히 표현하시는건 어떻습니까?
찬성하시지요?
붕알님의 글 기다려집니다.
좋은 공부가 되는것 같네요
낚수 요것도 알려면 자꾸 파고 들게 만드는것이....
전공부좀 포기 하렵니다 ㅎㅎㅎ
걍 조용한 못앞에 별빛마냥 빛나는 찌불쳐다보는게 좋아요
혹 눈먼 그님 물어주시면 더욱좋구요
낚수!!!! 그깊이를 알수 없는 범주의 세계!!!
이번주 가는곳이 상류 땟장과 말풀경계지점...
그림은 환상적인데...수심이 60~70정도입니다...
중류는 2~3미터권 말풀...
상류로 갈지 중류로 갈지 고민고민...^^;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들 하세요...............
대류현상에 대해선 수차례 경험하였으나
라이징과 기포발생은 오늘 언정도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복이 충만하시길-----
이런 정보공유가 낚시문화에 많은 발전을 시키는것같습니다.
이젠 낚시가 기술적인것과 정신적인 문화가 골고루 발전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쓰래기는 나의양심 내양심을 버리지맙시다. (물트림님, 붕알님께 감 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