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트림이 연구한.... 쓰잘떼기 없는 계산법이 있읍니다.
저 혼자...생각하고 계산한 방법인데 혼자서 웃겨서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내용인즉....
잘 보세요... 집중해서
어떠한 포인트에...( 단..조건 외부의 영향을 받지않는 지극히 정상적인 날이라는 기준으로...
예를 들면 오늘은 일교차가 심하고 내일은 비가 오고 다음날은 배수가 잇고...
머 이런 급격한 변화가 없다는 조건 하에서입니다.)
오늘 혼자서 새우낚시로 20수의 준월척을 잡았다는 전제 조건으로 출발합니다.
(왜냐면... 제가 가장 흔히 잡는 통계내기 좋은 마리수라서...ㅎㅎ)
그래서 다음날 낚시 실력이 비슷한 조우를 데리고... 동일한 포인트에 가면 과연 몇마리를 잡겠읍니까?
저는 ...미리.... 그 친구에게 말합니다.
어제 저 혼자서 20수의 조과가 잇었으니... 오늘 너랑 같이 가면 둘이서 합하여... 중요합니다.
10수 안팍을 잡는 다고 설명해 줍니다.
친구는 말하죠... 어찌 낚시 하기전에 마리수를 말하느냐.. 니가 다아냐? 오늘은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다.
말합니다.
하지만 거의 십중 팔구는 제가 말한 10수 를 넘기지 못합니다. 총 두명 합한 마리수가..이게 한계 마리수입니다.
그러면... 제가 친구 한명이 아니라 2명을 만약 데리고 같은 포인트에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낚시를 했더라면 몇수나 했을까요?
미리 말씀드린다면...혼자서 20수의 준월척조과에 혼자가 아니라 3명이 동시에 낚시를 하면..
음.. 3명이 잡을수 있는 총 마리수는 5수를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왜일까요?
계산 법은 이렇읍니다.
혼자서....20수..
2명 출조시... 물트림을 제외한 동출 1명..(20수/ 2*1 =10수) 2명이서 합하여 10수..
3명출조시... 물트림을 제외한 동출 2명..(20수/ 2*2= 5수) 3명이서 합하여 5수...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최근 5년간 이런 조건 을 여러면 격으면서 붕어의 경계심에 대하여 출조 인원이 많으면 과연 붕어가 얼마나
물어줄까? 의 대하여.. 혼자만의 계산 법을 해본 경과입니다.
웃기는 꺼꾸로 계산법 알려 드릴께요..
낚시 실력이 어줍잖은 친구 3명이 낚시가서 준 월척으로 총 20수나 잡았다네요...
그래서 이 물트림 계산으로 하자면
어제 그현장에서 저 혼자 낚시를 했더라면... 20수* 2*2= 80수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실제로 80수라는 마리수가 가능 할까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어제 그상황에...
혼자서 같은 미끼로 밤낚시를 했더라면 초대형 대박을 맞았을수도 있읍니다.
아니 더 많은 조과를 올린 실제 상황도 있읍니다.
다만... 급격한 날씨 변화나.. 갑작스런 주위환경이 무너지지 않는 조건입니다.
수초를 다 건드린다든지... 갑자기 폭으가 쏟아진다면 포인트가 변할수 있기 때문에 알수 없읍니다.
여러분들도...
괜잖은 조과를 올려 친한 조우와 2~3명을 더 데리고 같은 장소에 출조 했을때.. 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제 계산법데로 마리수가 나오지 않았나요?
희안한경험 공유하신분 계세요?
엉뚱한 물트림 희안한 질문드림..!!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계산이쉬운데 아뭏든 재미있네요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포인트가 아무리 좋아도 거기밖에 던질곳이 없다고 해도
다닥다닥 붙어서는 절대 고기 안낚습니다^^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발상하시는 것은 아무래도 억지성이..ㅎㅎ~
저역시 그런 대박조황을 꿈구며..혼자 아무도 모르는 소류지에 출조하지만..
결과는..비참합니다..ㅋㅋ~
새우 사는 것도 이젠 지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재밌고...일리 있는 이야깁니다....
물론, 실전에서 어제와 오늘의 모든 환경적 조건이 같을순 없지만요...^^
저랑은 상관없는 야그인듯 ㅎㅎ
언제나 꽝 안치고 올라나... 에혀~~
농담이고요 ...
정말 그럴듯하고 일리있는 이야기 십니다...
윗글과같은 일이 실제 많으니까 무슨 저수지에서 대박났다고 쫓아가서 들이대봐야 댈꾸간사람 디지게 욕먹고
어디 잘나온다고 소개해주는 낚시점 사장님들 죽일놈 되능거 아닙니까,,,,,캬하하하...
그 계산법으로 논문한번써서 박사학위한번 따시죠......ㅋㅋㅋ
제가 자주 가는 소류지가 있는데...그곳에 제가 자주 앉은 포인트에 하루밤에 준척으로 10여수 해서..
다음날 다른 동료 2명과 같이 갔습니다...상류이고 옆에 몇자리 나오기도 해서요...같이 갈때 절대 정숙을 요구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밤 먹고 ...차도 마시고....이런 저런 애기도 하면서 낚시를 하였지만...그곳은 절대 발자국 소리라도 나면 2-3시간
입질이 없는곳이라...절대 조용하지 않으면 안 데려간다는 조건을 붙쳤습니다..
그리고 캐미 꺽고 부터 아침 6시 까지 단 한명도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헛기침도 거의 안하고..담배피울때도 담배불빛
안 비치게 손으로 가리고 그렇게 3명이서 오줌누는거 빼고는 절대 정숙을 하니깐..한명다 거의 12마리에서 15마리정도 잡았습니다..
저는 준척이랑 6치까지 15수 정도 ...옆에 동료는 월척 2마리 포함 준척이랑 5치 13수 정도 그 옆에 동료도 월척 한마리랑 준척 12수 정도 했습니다...
정말 커피 마시고 싶어도 차가운 캔커피로 버티면서....기침도 제대로 못하고...다리가 저려서 그림자 생길까봐 일어나지도 못하고 캐스팅도 최대한 적은 빈도로 살짝만 했기에 가능했습니다....동료 2명이 올해는 완전 꽝 조사들이라 이번에는 아주 독하게
마음먹고 낚시 하더군요....원래 그렇게 조용하게 낚시 하는 인간들이 아닌데..말이죠....
간밤에 입질들어오는 중간에 오줌 마려워서 일어서서 살금살금 움직였는데도 불구하고 3명 전체가 1시간 동안 거의 입질 끊겼습니다...그런일이 한번 있으니 절대 정숙은 물론 움직임 조차 줄이더군요...오죽하면 다른대에 미끼 갈아주고 다시 제자리로 던질
려고 하다 옆 동료가 입질이 오는거 같으면 20분 정도 안던지고 기다린적도 있으니깐요....
암튼 전 월척 못 잡았지만 간만에 동료들이 월척이랑 준척으로 손맛 보게 되서 기뻤습니다...피로도는 다른때의 2배 라고 하던데..
기분은 좋은가 봅시다.....*^^*
그래서 늘 혼자 다닙니다
그래도 20수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하룻밤 기다림에 준척급 얼굴만 보고 와도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꽝치는 날이면 6일만 즐겁습니다 하루는 피곤하니까요^^*
일리가 있군요
출조시 계산을 하면 꼭 꽝이더군요 ㅎㅎㅎ
혼자가서 꽝 둘이가서 꽝 셋이가서 꽝이면 이것도 계산이 맞는거죠!
결국 정숙이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허접한 강태공님... 대단하십니다.
정말.... 제가 드린 엉뚱한 질문의 정확한 의도를 아시고 답변을 하시는 분인것 같아 감솨합니다.
실제로 자의든 타의든... 절친한 분과 새우낚시를 가게되면 참 말 못할 고민 많이 합니다.
참고로 저의 낚시 스타일은 한마디로 붕어만 오로지 생각합니다.
붕어 입장에서
윗분 말씀처럼...
남이 예신 들어오면 내가 미끼 던질려다가도...
그분이 본신 받고 같이 미끼 던진다는 식의 매너를 조금 중요시 합니다.
아예 후레쉬는 가지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차안으로는 절대 가지 않읍니다. 오다가다 붕어 다 쫓습니다.
동료에게.. 조과 물으러 가지도 안을 뿐더러. 전화도 잘 하지 않읍니다.
만약 혹시라도 자리에서 이동할땐 분당 미터정도의 느낌으로 아주 천천히 뒷꿈치 들고 걷읍니다.
붕어가 놀랄짓은 아예 근본적으로 하질 않읍니다.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
그런데...친한 친구가...옆에 있으면... 그리고 연배가 윗분들이 계시면....
참..!! 말은 못하고 혼자 속알이를 합니다.
허접한 강태공님 말씀처럼 동출을 했을때... 정말 조심하고 붕어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면 도 좋은 조과도 있을수 있으나...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식의 낚시면
너무 삭막하다..
인간적이지 못하다.
.뭐.. 어부냐 하루밤 잘 놀다가면 되지 붕어는 필요 없다..
등등... 연속 27번 꽝 이네...어쩌네.. 낚시를 접어야 겠다.. 내가 여기 낚시다시 오면 멍멍이네...
별별 소리 다 나옵니다.ㅎ
조우회 출조때.... 산란기를 제외하고.. 전원 준척급 이상의 조과를 올렸다면 그 조우회 회원들 정말 매너 있는 분들입니다.
그외에는 계측 붕어 구경하는 자체가 어렵죠?
물트림 계산 법으로는 오늘 입열 붕어가 200수면 조우회 정출인원 10명이면...
200/ 2의 9승이면.. 하여간 꽝입니다요...
우스운 계산 법이지만 엉터리라고 저도 생각하고 싶지만 조과가 그리 나오니.. 저도 할말 없읍니다.
그러곤... 말합니다..
오늘 .... 조건이 뭔가가 안 맞다고...^^
3분이서 20수 잡았다길레... 저만의 확신을 가지고 새우 20000원치를 사들고 ..
그담날 들어가서 100수 넘게 한적 3번 이나 있읍니다.
새우로요...
못 미더우시면 그냥 지나치세요... 실화입니다.
반드시 우리 월님도 만나길 바랍니다. 거기에 워리와 4짜도 더불어 끼어 있기를..ㅎㅎ
갓낚시도 긴대로 연안을 노려 먹이 할동하러 나오는 덩어리 들을 노리는데...전 긴데가 업습니다...3.5칸이 제일 긴거 지요...달랑
한대....그런데 전 갓낚시 형태로 할때 더러 있습니다..수심이 깊거나 수초가 발달하지 않은곳에서 갓낚시로 짧은대로도 덩어리
몇수 한적 있습니다...갓낚시 할때 항상 입질빈도수는 제일 긴대에서 많이 옵니다...그이유는 한가지지요...사람이랑 제일 멀리
떨어져서 인기척이나 불빛의 영향을 최소하 되니깐요...하지만 전 짧은대 밖에 없기에...
연안에 투척하고 의자 멀리 떨어트립니다...입질올때 일어나서 몇발자국 걸어서 가야 할정도로...동료들은 그렇게 멀어서 어떻게
챔질하냐?>? 라고 하는데...사실 그정도 떨어져도 타이밍 늦은적 없습니다..어차피 갓낚시는 다대편성을 안하고 기껏해야 5-6대
정도만 피고...그리고 생미끼를 주로 쓰기 때문에...예신후 본신이 있으면 그때 살금살금 쑥그려서 다가간다음 챔질해도 늦지 않
습니다..어떨땐 5-6마디 올린후 멈추고 속으로 하나.둘.셋 새고 챔질할때도 있으니 타이밍 그리 늦지 않습니다...만약 긴대를
가지고 있다면 멀리 앉아있을 필요도 없지만...굳이 갓낚시를 할려고 긴대를 안사도 될거 같습니다...
무슨 대학 입시도 아니고 계산법까지 나오고....숫자에는 쥐약이라 ㅋㅋ
술이 덜깨서 그런가 몇번을 읽어두 이해가 안되네요....
전 그냥 친구들 하고 낚시 가면 떠들거 다 더들고 먹을거 다 먹고 그러다 올렵니다...
낚시보다 더 좋은게 친구라서....
연안의 평평한 완경사지대가 쭉 뻣어 들어가 마지막 턱자리가 4칸대 이상의 자리에 있는 경우도 더러 있읍니다.
이때는 덩어리가 앞쪽.. 얕은 곳은 좀처럼 붙지 않읍니다.ㅎㅎ
참고만 하세요.
지금 그대로의 낚시 스타일도 최곱니다.
... 이 엉뚱 계산법의 원래 의도는 같은 조건에 20수나 할수 있는 상황을...
3명이 가서 당연히 총 합계가 20수 전후로 나와야 함에도 불구 하고
낚시꾼의 무심코 저지른 모든 행위로 인해 조과가 현저히 떨어 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붕어대물에 욕심 없는 분은.. 정말 경지에 이르러 월척 사이트에 오지 않아도 되는 분이시지 싶읍니다.^^
하지만.... 상황이 맞지않아 대물얼굴을 못 보는건 짜증 낼일이 아니라
대 자연의 섭리 앞에 환번더 꾼이 머리를 숙이고 순응을 한다손 치더라도....
난 괴기 욕심 없서.... 대물 필요 없어..!!
기냥 즐기는 낚시... 좋읍니다. 붕어 다 내 몰고 즐기실렵니까? 조용히 즐깁시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달라는 이바구 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금요일 딱 하루 밖에 낚시를 못갑니다.
너무 시간이 아깝습니다.
총각땐 일주일에 3~5번 정도 출조를 했읍니다.
하지만 곰티같은 마누라와 여시같은 딸래미와 사이 좋게 지내다 보니...ㅎㅎㅎ
물트림의 까실한 의견.. 좋게 받아 주세요.
물트림님 강의가 아주 재미있읍니다
계산법이 거의 맞네요 .
물가의 진동과 소음은 절대금물입니다
우리 월님들 께서도 물트림님 처럼 경험에의한 낚시는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정숙,또 정숙 입니다
정숙이 절대 필요합니다
간혹 의심하여 자주미끼가는일도 조금은 자제가 필요합니다
덩치급 붕어상면의기본은 ...
목청세워 강의하시지 마시고 담에 행복한 동행을 기약없이 해봅니다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십고 그래야 담에 동출하지요
기분 상하시지 마시고요...
제 글에 의도는 즐겁게 낚시를 하셨음 하는 바람에....
물론 먹고 떠들면서 남들에게 피해 주는 그런 놈은 아닙니다...
또한 경지에 다다른 그런놈은 더욱 아니고요...
하지만 물트림님 의견과는 다르게 낚시를 즐기는 스탈이라 댓글 내용이 이상해 졌네요.....
너무 욕하시진 말고 머 저런놈두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잊으시길 바랍니다..
절대 개념없이 낚시하는 그런놈은 아닙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월님들 추천클릭 너무 인색합니다.^^ 추천 타율 올라갑니다.전부..ㅎㅎ
에휴..~저는 언제 추천 타율 3할 되보나..꿈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의미신장하게 와닿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굿~~~~~
후라쉬 최대한 작은걸루 사용하고,왠만하면 사용을 하지말고(감각으로 끼고 푸르고)
줄은 좀 짧게메서 왠만하면 앉자서 투척하고(투척시 일어섰다 앉았다하면 그림자. 의자 삐그덕 소음)
담배 왠만하면 꼬불려 피고......ㅋㅋ
왠만하면 움직이지 말란 말이야~~ (불필요하게...)
대물낚시=정숙=498 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입질좀해죠~~~~
제가 평소 음악 듣는것을 좋아합니다...친구들도 그렇고요...가끔 밤낚시 할때 mp3를 들고가서 듣는 친구들에게 왠만하면 음악
듣지 말라고 권합니다...그럼 친구가 그럽니다....왜??? 이어폰 끼고 소리 최저로 하면 바로 옆에서도 안들리는 작은 소리인데...
이건 지장 없는거 아냐??라고 되 묻습니다...맞습니다...거의 지장없습니다...하지만 제가 못 듣게 하는이유는....
만약 이어폰을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따라 부르게 되고 ...따라부르는 소리가 자신도 잘 못 느끼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한 예로...버스에서 노래 흥얼거리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거 같아서 이어폰 살짝 때면 어느새 이어폰 소리 때문에.
자신이 살짝 따라 부른 노래가 잘 안들려 ...지는것이라 같습니다...그래서 전꼭 들어야 겠다면 한쪽귀에만 꼽고 들으라고 합니다.
그럼 자신이 따라 부르는 노래소리도 들려서 소음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 사람 소음에 대해 넘 민감한거 아냐???라고 ....그렇게 낚시 하면 잼있냐???이렇게 생각하시기도 하겠지만...
전 기왕하는 낚시 한 마리라도 더 크고 ....더 많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취미라고 하지만 완전 꽝 치는 것보다
한마리라도 잡는것이 스트레스도 덜 봗고 피로도 도 덜합니다...친구들하고 잼있게 낚시 하고 싶으시다면 밤낚시 하기전에...
일찍 저녁먹고 미리 가볍게 술한잔 하고 그리고 캐미 꺽고는 최소한 10시까지는 정숙을 요하고 그리고 한두시간 자리에서 물러나
잠깐 쉬면서 야식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다시 새벽타임이나 아침시간 집중을 하는것도 괜찮습니다..이렇게 조용한 가운데...
하면 조과도 좋고 낚시에 참맛도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이상한 계산법이 아니구요.
붕어 대어낚시에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추천한방~~~~~~~~~~~~
저도 동행출조하는 후배한테 맨날하는말이 있습니다
짧은대는 어지간하면 앞치기하라고... 긴대도 앞치기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대휘두르는소리 한번이면 앞에 왔던대어 다빠져나가지싶습니다..
정말 좋은말씀 감사히 배우고가네요... 좋은계절 손맛많이 보시길.. 꾸벅...
멋진 소재로 좋은 토론 해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다.
워낙 붕어들이 눈치가 빨라서리..
참고로 파라솔 그림자도 해롭습니다..
요즘와서 저는 대물포기하고 소물,중물낚시로 전향중입니다..
붕어한테 졌습니다..ㅠㅠ
그래도 한마리는 올수 있으니.... 멀리 떨어져서 않으세요.^^
저는 마릿수도 중요하지만 같이 하룻밤 보낼수 있는 조우가 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