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물 붕어는..
유료낚시터.
릴.
어디서 어떻게 낚았던 대물은 대물이고 4짜는 4짜 5짜는 5짜입니다.
사연이 어찌됐던 대물은 대물입니다.
유료터에서 대어가 과연 진정한 대어인가.
릴로낚은 대어가 과연 진정한 대어인가.
한눈판 사이에 자동으로 걸린 대어가 과연 진정한 대어인가.
맞습니다.
모두가 대물. 대어 붕어입니다.
이를 가지고 자꾸 따진다면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낚시인은 개인마다 나름대로 사연을 가지고 낚시를 합니다.
다만 서로의 장소가 다를뿐 분명히 대물을 낚은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을 가지고 자꾸 이야기를 만들면 서로 피고하고 고달픈 낚시가 될수도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무슨 장비로 대물을 만났습니다.
대물을낚은 낚시인의 자랑입니다.
인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자꾸 다른말 하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터에서
릴로
대물을 낚으셨네요.
축하합니다.
나는 언제나 저런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을까...?
되도록이면 빨리 만나고 싶은데....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유로터의 대물을 인정할순 없는겁니다
월척회원님들의 이런질문과 대답은 제가 보기엔 좀 납득이 어렵습니다
그나마 낚시싸이트중 일정수준 이상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더는군요
유료터 낚시는 그냥 손맛용 낚시이며 바쁜일상에 쫒기는 분들이 그나마 없는 시간속에 짬을내어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그런분들이 유료터에서의 월척이나 대물을 과연 인정 받고 싶어할까요?
노지에서 대물낚시를 한다는건 붕어와 자신과의 싸움, 나아가서는 자연과 자신과의 싸움이며,
여기서 자신이 준비한 만큼이나 의지대로 대물을 잡는 희열 때문에 대물낚시를 하는것이 아닌가요?
유료터에서의 대물? 과연 노지에서처럼 똑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걸까요?
낚시가 뭐그리 거창한것은 아닙니다만, 낚시하는 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연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많은 조사님들이 말씀 하신것 처럼 유료터는 그냥 손맛이나 멈맛을 느끼러 가는곳이 아닐까하네요
저두 유료터는 1년해한두번정도 나머진 모두 노지로 갑니다 조그만 소로지나 아니면 강 보 이쪽을
많이 찾지요 비록 대물을 못잡더라도 자연을 벗삼아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제마음을 초연하게 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낚시를 하신다면 유료터보단 노지가 좋지않을 까요.
대물의 의미란 본인이 아닌 주위 조사님의 판단이라 생각되는데여 ^^
유료낚시터 기준이 어디까지 입니까??
충주호에서 좌대타고 대물채비해서 잡은 붕어 4짜 월척입니까? 아닙니까?
대물낚시도 하고 유료터 낚시도 하지만 월척에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자기가 만족,인정한다면 그것이 월척이겠죠.
자 그럼 풀어놓은 고기이냐! 자생하여 큰 고기이냐 인데요!!
유료터에 5짜 6짜 있다면 그것은 월척이라 생각합니다. 5짜 6짜 흔하지 않죠. 우리 횐님들 붕어를 그님으로 표현많이들 하시
는데 유료터 5,6짜 그님이라면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릴낚으로 잡은 월척도 월척이겠죠. 릴낚시도 낚시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우리 월님들은 중심을 지킬줄 아는 미덕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유료낚시와 릴낚하시는 분들이 보아도 기분나쁘지 안게 댓글을 다셨음 합니다.
제가 어릴적에 유료에서 1미터 잉어를 잡은적 있습니다.
10여마리 넣었다 주인장 말하더군요...
기분 째졌습니다.
그후 합천 모처에서 밤새 꽝치고 한대 달랑들고 자리이동
월3마리 순식간에.... 기분 째졌습니다.
누가 대물했다고 상 안줍니다.
그냥 자기만족아닐까요..
기껏해야 월님들의 부러운 축하정도...감지덕지
꽝치고 대접는데 옆 릴꾼 월 당깁니다.
내고기 뺏꼈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그님 물에 쳐박고 싶습니다.
뽀드에 월 몇마리 달고 지나가는 그님 돌던져 침몰시키고 싶습니다.
유료에서 대물잡았다고 자랑하는 동네동생 모자라 보입니다.
월척이 뭔지 가르칩니다. 떡도 않되고 유료도 않되고
뽀드도 않되고 릴도 않되고, 심지어 옛날 유료였던 곳도 않되고
니가 잡으면 절대 않되고...
전 아직 대물을 안을 만큼 낚시를 덜했나 봅니다.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
낚시는 자신의 마음이 더중요한것 아닌지...무엇을 어디에서 낚던지 기분의 차이지 크고 작음에 대한건 자기만족이라고 판단됩니다.누구에게 보이려고 낚시한다면 진정한 낚시인은 아닌듯하고 그냥 그런 보람으로 즐기는 분들이신것이고,자신과의 인내와 싸움으로 이겨낸 월과의 한판도 자신아닌 이상 누구에게 얘기해도 모르는것이지요..대물을 낚으려면 일반 떡밥보다는 기타 생미끼나 오수수,콩등 이것저것 사용하는 대물낚시 조사님들께 더 가까운얘기겠네요.
양어장만 다녀본 분들께는 노지나,가려진 소류지에서의 한판이 이해되지 않는답니다.역시 소류지나 ,계곡지,유료가 아닌 자연그대로의 낚시를 하는곳만 다녀본 분들에겐 인위적인 곳이 전혀싫은곳이구요...^^
인간의 자신만의 만족으로 살아가는것 아닌지요..내마음이 흡족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겁니다..
대물..그건 꼭 현실의 눈으로남에게 비춰지는 고기의 크기가 아닌 우리의 마음일것입니다..
모 다 똑같은 붕어지만 자연그대로의 환경에서 자란 우리 토종붕어가 돼야 인정될거같네요^^
유료터는 좀 ^*^
머라해도 자연소류지에서의
기다림과의만난 토종붕어야
말로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을까요?
10번을 가야 1~2번 볼까말까
못볼때도 있고요. 유료터에서는
워리 자주 봅니다. **즐낚**
제 개인적 기준으론 이렇습니다
유료터: 손맛 외엔 아~~무 이유 없음.....
한정된 공간속에 큰 괴기 넣어놓고 잡는데 무슨 의미가 있갰습니까
(물론 잡는데 의의 있다! 하시면 할말없슴 ㅋ)
유료터에서도 채비고수가 있다지요?
전 개인적으로 그분들은 기술자 이상의 의미는 두지 않습니다
노지: 대물이 있다는 나만의 확신을 가지고
꽝치는걸 두려워 하지 않으며
인위적이지 아니하며..자연그대로인걸 만족하며
가끔은 운이 따라서 대물도 낚을수있는...
99%로 붕어 맘이지만...1%의 실력으로 잡은
30.3cm 이상의 월척을 잡았을때...의미를 둔다기 보담은
나름의 희열이 생기지 않나요?
밤새 꽝치고 아침나절에 불쑥 찌를 올려준 7치 붕어도
월척 이상으로 맘속에 인정받기도 합니다 ^^
사설이 길어진듯 합니다..개인적 의견을 말하다가..고만;; 너무 열을 낸듯 하네요 ㅋ
결론을 말씀드리자면...유료보단 노지가...릴낚보단 대낚이...보트낚은 어부들이 하는거구요 ㅋ
그나마 최대한 덜인위적인 낚시가..그속에서 잡은 생물이 인정받지 않을까 합니다
첨엔 간단한 댓글이 될줄알았는데..고만 사설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른장르의 낚시를 폄하하는건 아니고 걍 제생각이 이렇다는..이야기 이오니...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분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노파심에 ㅋ;;
만들어진것이고요...
하지만 최고우선은 나자신만의 마음이월척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유료터는 죽어도 안갑니다.
서울살다가 진정한 자연에서 휴식하며 만나는 붕어가 반갑지요...
사람들 북적대고 떡밥에 길들여진 붕어들이 있는 유료터는 "자연"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커뮤니티의 좋은글 "늦기전에" 한번읽어주십시요 추천팍팍 맘속에상받구싶내용
보트,릴,들어뽕등도 인정 해주지 않는게 대세던데요
연안에서 땅을 밟고 대낚으로 낚은 대물이 진정한 의미의 대물이다에 한표!!!
유료낚시터.
릴.
어디서 어떻게 낚았던 대물은 대물이고 4짜는 4짜 5짜는 5짜입니다.
사연이 어찌됐던 대물은 대물입니다.
유료터에서 대어가 과연 진정한 대어인가.
릴로낚은 대어가 과연 진정한 대어인가.
한눈판 사이에 자동으로 걸린 대어가 과연 진정한 대어인가.
맞습니다.
모두가 대물. 대어 붕어입니다.
이를 가지고 자꾸 따진다면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낚시인은 개인마다 나름대로 사연을 가지고 낚시를 합니다.
다만 서로의 장소가 다를뿐 분명히 대물을 낚은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을 가지고 자꾸 이야기를 만들면 서로 피고하고 고달픈 낚시가 될수도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무슨 장비로 대물을 만났습니다.
대물을낚은 낚시인의 자랑입니다.
인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자꾸 다른말 하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터에서
릴로
대물을 낚으셨네요.
축하합니다.
나는 언제나 저런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을까...?
되도록이면 빨리 만나고 싶은데....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오직 노지에서 대낚으로만 잡은것만 인정합니다.
월척회원님들의 이런질문과 대답은 제가 보기엔 좀 납득이 어렵습니다
그나마 낚시싸이트중 일정수준 이상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더는군요
유료터 낚시는 그냥 손맛용 낚시이며 바쁜일상에 쫒기는 분들이 그나마 없는 시간속에 짬을내어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그런분들이 유료터에서의 월척이나 대물을 과연 인정 받고 싶어할까요?
노지에서 대물낚시를 한다는건 붕어와 자신과의 싸움, 나아가서는 자연과 자신과의 싸움이며,
여기서 자신이 준비한 만큼이나 의지대로 대물을 잡는 희열 때문에 대물낚시를 하는것이 아닌가요?
유료터에서의 대물? 과연 노지에서처럼 똑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걸까요?
낚시가 뭐그리 거창한것은 아닙니다만, 낚시하는 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연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유료터의 대물은 금반지의 무게가 조금 더할뿐 아닐까 합니다
제가 가끔 가는 유료터에서 이벤트 시간에 크기로 계측하여
한돈 반돈 이렇게 주더라구요
말이 좋아 양어장이지 조금큰 어항 아닐까요?
다녀와도 편안한 마음이 들지 못하고 주말만 기다리게 됩니다^^*
지금껏 양어장에서 5짜 잡았다고 사진 올리시는 조사분 못뵌것 같습니다
월척 31cm한수 32cm한수 월척두수 했습니다
만약 양어장에서 께미3박스 사용했으면 알만하죠~~~
떡붕어도 인정안합니다.
오로지 노지에서 잡힌 토종붕애만 진정한 월척이지요...
오분만 청소합시다.
윗분 말씀처럼 붕어 5짜가 5짜지 8치가 될순 없겠죠. 하지만 낚시를 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이라는게 있겠죠.
저도 옛날에 총알차고 들어가는거 챔질해서 덩어리를 잡은적이 있는데 저 스스로 인정을 못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원래 사진까지 찍고 방생하는데 그때는 사진도 안찍고 바로 방생했습니다.
인정은 솔찍히 하고 싶은데 마음속으로 인정이 안되더라구요.
이거는 뭐 개인 스스로가 판단해야 될 부분이 아닐지요. ^^
저두 유료터는 1년해한두번정도 나머진 모두 노지로 갑니다 조그만 소로지나 아니면 강 보 이쪽을
많이 찾지요 비록 대물을 못잡더라도 자연을 벗삼아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제마음을 초연하게 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낚시를 하신다면 유료터보단 노지가 좋지않을 까요.
대물의 의미란 본인이 아닌 주위 조사님의 판단이라 생각되는데여 ^^
니다.) 관리형 저수지에서 대물이라하면 글쎄요,,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잡이터에서 4짜이상도 많이 낚아봤지만 손맛 몸맛은 기
가막히는데 뭔가 마음한구석은 허전하던데요,,,진정한 대물은 자연지가 아닐까 합니다...
넘우끼십니다...
동감합니다...ㅋㅋㅋㅋ
물론기준은 개인적으로도 정할수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유료터..특히 인의적인 어류를 방생으로하는 곳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고집적인 대물낚시에서는 덩어리.대물을 35 이상을 기준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충주호에서 좌대타고 대물채비해서 잡은 붕어 4짜 월척입니까? 아닙니까?
대물낚시도 하고 유료터 낚시도 하지만 월척에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자기가 만족,인정한다면 그것이 월척이겠죠.
자 그럼 풀어놓은 고기이냐! 자생하여 큰 고기이냐 인데요!!
유료터에 5짜 6짜 있다면 그것은 월척이라 생각합니다. 5짜 6짜 흔하지 않죠. 우리 횐님들 붕어를 그님으로 표현많이들 하시
는데 유료터 5,6짜 그님이라면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릴낚으로 잡은 월척도 월척이겠죠. 릴낚시도 낚시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우리 월님들은 중심을 지킬줄 아는 미덕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유료낚시와 릴낚하시는 분들이 보아도 기분나쁘지 안게 댓글을 다셨음 합니다.
양방을 좋아 하는 사람은 양방으로...
릴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은 릴 낚시를...
노지 떡밥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은 떡밥 낚시를...
노지 대물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은 대물낚시를...
양방에서 붕어 월 잡은 사람이나, 릴로 월 잡은 사람들은 월 낚았다 하지 않던데..
단지 대낚시로 노지에서 월 낚아야 월이라 말씀들 합니다.
이유는 많은 낚시 인이 양방이나 릴로 낚은 붕어는 월로 인식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큰 붕어 낚았다...이런 식으로 표현 할 뿐 입니다.
어떤 방법의 낚시 이든 자기 취향에 맞는 낚시를 하기 때문에 나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낚시를 가서 붕순이 만나고, 월 만나면 기분 좋 잖아요...ㅎㅎㅎ^.^*
잡은 고기도 스스로 인정 안합니다..
월척의 기준은 각자의 기준이 아닐까요??
스스로 만족하면 어떤 고기도 월척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10여마리 넣었다 주인장 말하더군요...
기분 째졌습니다.
그후 합천 모처에서 밤새 꽝치고 한대 달랑들고 자리이동
월3마리 순식간에.... 기분 째졌습니다.
누가 대물했다고 상 안줍니다.
그냥 자기만족아닐까요..
기껏해야 월님들의 부러운 축하정도...감지덕지
꽝치고 대접는데 옆 릴꾼 월 당깁니다.
내고기 뺏꼈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그님 물에 쳐박고 싶습니다.
뽀드에 월 몇마리 달고 지나가는 그님 돌던져 침몰시키고 싶습니다.
유료에서 대물잡았다고 자랑하는 동네동생 모자라 보입니다.
월척이 뭔지 가르칩니다. 떡도 않되고 유료도 않되고
뽀드도 않되고 릴도 않되고, 심지어 옛날 유료였던 곳도 않되고
니가 잡으면 절대 않되고...
전 아직 대물을 안을 만큼 낚시를 덜했나 봅니다.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
양어장만 다녀본 분들께는 노지나,가려진 소류지에서의 한판이 이해되지 않는답니다.역시 소류지나 ,계곡지,유료가 아닌 자연그대로의 낚시를 하는곳만 다녀본 분들에겐 인위적인 곳이 전혀싫은곳이구요...^^
인간의 자신만의 만족으로 살아가는것 아닌지요..내마음이 흡족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겁니다..
대물..그건 꼭 현실의 눈으로남에게 비춰지는 고기의 크기가 아닌 우리의 마음일것입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노지에서 한척은 30.3 센티이고 유료에서의 한척은 20.3센티인가요?
월척은 단지 크기를 나타내는 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뽑기 아시죠? 1등, 2등, 3등, 4등, 5등, 6등, 꽝, 다수를 넣어둔 뽑기통에서
모두다 꽝을 뽑았는데 자신이 1등뽑았을때 느낌이 노지이겠구요
꽝없이 1등, 2등, 3등만 넣어둔 뽑기통에서 1등을 뽑았을때의 느낌이 유료터이겠네요~!
확률을 개척해서 잡는것과 잡으라고 넣어둔곳에서 잡는것과 기분이 틀린건 당연한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