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시개로 허벅지를 찔러보심이....(ㅋㅋ 농담입니다.)
잠이 오면 순리대로 자는 게 최곱니다. 건강에도 좋고요.
심야시간대 잠을 쫒는 방법은
1. 한잔 먹고 초저녁에 미리 자둔다.
2. 낚시의자 각도를 95도 정도를 유지한다. (편안하면 잠 들므로)
3. 깜박한다고 생각되면 일어나 산책이나 다른 낚시인에게 가본다.
4. 그래도 졸릴 경우에는 미끼를 갈아 끼운다.
5. 할일도 없이 졸릴 때는 물을 끓인다. (커피한잔할 요량으로)
서서하는방법은 피곤이 두배로 쌓입니다
저는 물을 많이 마십니다
장거리 운전중에도 항상 물을 준비하여마시고요......
그런거있지요
밤에 집에서 잘적에 소변이 마려우면 잠에서깨는.......
그러니 물을마시면 소변이 보고싶고..
저는 다른분들보다 물을 항상 많이준비합니다
그리고 약간 춥게 옷을 입으시고요
그렇다고 벗으라는소린 아닙니다
시원하게하시면 됩니다
그런방법으로 저는 52시간까지 잠을안잡니다
춥다고 난로를 피우면 바로 잠이옵니다
출조길 항상 498하시길.............
어제는 밤 11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저도 모르는 사이 잠깐 졸았던가봅니다...
11시 40분경에 저수지로 차 한대가 들어오는 바람에 눈이 떠 지길래...아 잠깐
졸았구나 하고 일어나서 조용히 낚시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몸을 잠깐 풀고 11시 50분경에 다시 자리에 앉아 찌를 주시하고 있는데
2~3분 뒤 거짓말 처럼 찌가 쭉~~~~올라 오더군요....ㅎㅎㅎㅎ
챔질을 해서 꺼집어 내보니 올해 첫 월척이더군요...아침에 줄자로 재어보니
32센티가 나오더군요....잠....이거 정말 참기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저도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껌도 준비하고 라디오도 준비해서 다 사용해 보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더군요...ㅎㅎㅎ
어제도 늦은 시간 차가 들어 오지 않았더라면 올해의 첫 월척은 날라갔겠지요???
잠....이겨 내야 월~~~~잡습니다.....ㅎㅎㅎ
낚시란 무릇 일에지친 몸을 쉬러 간다 생각함니다
지친몸을 자연으로 치유 받으려 한것이라 생각함니다
잠시 쉬었다 올 짧은여행일진데 자연속에 잠깐 동화되려 간것일진데 굳이 지쳐있는 몸과 정신을 더 지치게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함니다
저 역시 대물낚시 이십여년차이지만 잠이 올땐 잠니다 배 고푸면 먹고요 꼭 깨어 있어야만 대물을 만나는것은 아님니다
가령 낮의 일이 피곤한 상태에서 끝나고 낚시를 갔다치면 그밤 엄청 힘들죠..차라리 일찍 쉬고 이른 새벽낚시가 찌를 보기도 시원하고 정신도 맑겟지요
올해들어 출조시마다 워리를 만나고 옴니다 어떤땐 초저녁에 어떨땐 남들이 다 잠든 야심한 밤에 또는 해가 중천에 떠오를대쯤..언제든 찾아오기에 몸이 또는 정신이 편안한 시간에만 기다림니다
휴식을 취하는 낚시라면 돌아 오실때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상에 전념할수 있는 낚시가 진정 도라 생각함니다
자연을 사랑하듯 내 몸을 사랑하여 건강함으로 대물과이 상면을 바람니다
앉아서 낚시하다가 잠이 오면 서서 낚시 하세요..
그럼 잠이 덜 온다고 하더군요..^^*
잠이 오면 순리대로 자는 게 최곱니다. 건강에도 좋고요.
심야시간대 잠을 쫒는 방법은
1. 한잔 먹고 초저녁에 미리 자둔다.
2. 낚시의자 각도를 95도 정도를 유지한다. (편안하면 잠 들므로)
3. 깜박한다고 생각되면 일어나 산책이나 다른 낚시인에게 가본다.
4. 그래도 졸릴 경우에는 미끼를 갈아 끼운다.
5. 할일도 없이 졸릴 때는 물을 끓인다. (커피한잔할 요량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잠이 덜 옵니다. 할일을 자꾸 찾으심이 좋을 듯...
즐낚하십시요.
저는 물을 많이 마십니다
장거리 운전중에도 항상 물을 준비하여마시고요......
그런거있지요
밤에 집에서 잘적에 소변이 마려우면 잠에서깨는.......
그러니 물을마시면 소변이 보고싶고..
저는 다른분들보다 물을 항상 많이준비합니다
그리고 약간 춥게 옷을 입으시고요
그렇다고 벗으라는소린 아닙니다
시원하게하시면 됩니다
그런방법으로 저는 52시간까지 잠을안잡니다
춥다고 난로를 피우면 바로 잠이옵니다
출조길 항상 498하시길.............
항상 해찰할때 찌는 하늘을 찌릅니다 .
위에 잠을 쫓기위한 여러가지 좋은 방법들을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간만에 올지도 모를 대물입질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잠을 쫒는 방법들을 모색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감하시는 내용인데, 채비준비부터 장소선정 그 못의 입질시간대나 포인트등 출조전부터 준비한 사람은 입질없다고 투덜대거나 빨리가자고 하지않습니다. 머리속은 눈에 안보이는 물속 상황을 연구하며 조용히 인내하며 기다리죠. 꽝을 한두번 합니까?
잠자기에는 밤이 너무 짧고 아까울 뿐입니다.
"지금 잠을자면 꿈을 꾸지만 찌를 바라보면 꿈을 이룰수있다"
낚시꾼이 낚시터에서 잠을 자는것은 직무유기입니다
11시 40분경에 저수지로 차 한대가 들어오는 바람에 눈이 떠 지길래...아 잠깐
졸았구나 하고 일어나서 조용히 낚시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몸을 잠깐 풀고 11시 50분경에 다시 자리에 앉아 찌를 주시하고 있는데
2~3분 뒤 거짓말 처럼 찌가 쭉~~~~올라 오더군요....ㅎㅎㅎㅎ
챔질을 해서 꺼집어 내보니 올해 첫 월척이더군요...아침에 줄자로 재어보니
32센티가 나오더군요....잠....이거 정말 참기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저도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껌도 준비하고 라디오도 준비해서 다 사용해 보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더군요...ㅎㅎㅎ
어제도 늦은 시간 차가 들어 오지 않았더라면 올해의 첫 월척은 날라갔겠지요???
잠....이겨 내야 월~~~~잡습니다.....ㅎㅎㅎ
지친몸을 자연으로 치유 받으려 한것이라 생각함니다
잠시 쉬었다 올 짧은여행일진데 자연속에 잠깐 동화되려 간것일진데 굳이 지쳐있는 몸과 정신을 더 지치게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함니다
저 역시 대물낚시 이십여년차이지만 잠이 올땐 잠니다 배 고푸면 먹고요 꼭 깨어 있어야만 대물을 만나는것은 아님니다
가령 낮의 일이 피곤한 상태에서 끝나고 낚시를 갔다치면 그밤 엄청 힘들죠..차라리 일찍 쉬고 이른 새벽낚시가 찌를 보기도 시원하고 정신도 맑겟지요
올해들어 출조시마다 워리를 만나고 옴니다 어떤땐 초저녁에 어떨땐 남들이 다 잠든 야심한 밤에 또는 해가 중천에 떠오를대쯤..언제든 찾아오기에 몸이 또는 정신이 편안한 시간에만 기다림니다
휴식을 취하는 낚시라면 돌아 오실때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상에 전념할수 있는 낚시가 진정 도라 생각함니다
자연을 사랑하듯 내 몸을 사랑하여 건강함으로 대물과이 상면을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