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만  80 년대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낚시가방에   텐트  라면  쌀을  가지고   버스에  오르는  조사 님들을 보는 것은  흔한  풍경이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가지고 ,,,,버스타면  사람들에  주목을  받으니  ,,,창피 해서  못갈것  같습니다  ,,
그대신   가는것이 힘든  만큼  대부분  친구끼리  모여서  갔고  ,,갔다면  장박을  했는데  요즘은  자동차로  가고 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때  오고   대신에  장박보다는  당일치기가  많아 졌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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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차로 바꾸고 싶습니다 ㅜ ㅜ
싶은 일인입니다.
밴 낚시차개조 검색중에 있습니다
90년대초에 친구들과 낚시다닐때 버스타고 맨뒷자리로가서 일부러 앉았습니다.
(챙피해서....ㅋ)
지금은 그리다니라하면 못다닐것같습니다.
어찌보면 순수했던 그때가 무척이나그립습니다. ㅎ
저처럼 이런 기억을 가지신 조사님들이 계시니 참으로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