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인경우 3~5호줄 정도면 대부분 무난합니다.
대가 연질인 경우에는 좀 홋수가 낮은것을 사용하셔야 대에 무리가 가는일이 적습니다만 그러다보면 원,목줄이 터질 위험이 있어 애써 포획한 대상어를 떨굴 요건이 되고요...제 생각에는 3호줄로 좀 좋은줄을 사용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구입하실때 3호 ,4호줄을 같이 구입하셔서 상황에 따라 적용해 가심이 좋으실듯합니다/
채비는
대나무버금가는 낚시대에
소힘줄같은 원줄에
사람도 잡을거 같은 바늘에
플러스 인위적 강한 챔질
아무리 물속이지만 붕어입이 견뎌낼지 모르겠네요.
콧등에 박히면 몰라도 챔질타이밍이 정확하지 않아 입술옆 혹으 아래쪽에 바늘이 박힐경우 터지기 쉽상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고요?
작년에 제가 남긴 글이 있는데요. 확실히는 기억 안나지만 수마리 월척 중 30%가 입상태가 쭉~
밤새 말뚝찌 바라보다 찌가 불쑥~ 올라오는데 순간챔질에 빈바늘만 휭~
과연 헛챔질일까요? 순간챔질에 붕어입만 째놓고 빈바늘만 올라올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놓친고기가 크다고... 앞서 많은 조사님들의 간을 들었다 놓은 붕어들 내손안에 있소이다~~~
물리학적으로 연구는 안해 봤는데요. 낚시대에 따라 틀리고 저수지,강에따라 틀리고 붕어체고에 따라 틀리고~~~~
모르긴 몰라도 아마 몇톤의 무게감일걸요. 아~~~~~~대물걸고 힘쓰고 싶네요 ㅎㅎ
담에 걸면 당기는힘 함 재 볼게요~~~~~
빨리 초보 탈출 하세요. 찐한 손맛도 보시구요
오랜만에 입질볼땐.... 9치가 수백톤의 저항으로 옵니다.
수심이깊고 원줄이 가늘면 8치만 넘겨도 핑핑 줄우는 소리납니다.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낚시꾼의 마음의문제이니
2008년 수백톤짜리 손맛 보십시요.^^
쟝르가 대어낚시라면 카본 3~5호 중 선택하시면 무난해 보입니다.
통상 4호 정도를 많이 사용하고 취향에 따라선 5호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물속엔 원하는 월척붕어도 있지만 더 큰 잉어도,무식한 가물치도 보기싫은 배스도 있을 수 있기에
언제나 튼튼한 채비로 준비하셨다가 간만에 만나는 그 분이 수초를 둘러써도 든든하게 집행할 자신이
있는 채비가 최곱니다.
낚시대도,원줄도,바늘도 튼튼한 넘으로 준비해서 올 봄에 손맛 많이 보시고 탈초짜 하시기 바랍니다....엽기붕어.
월척급을 대에 걸었을때 그파워는 낚싯꾼의 챔질의 강도에따라다르죠 .무식하게 손전체로 챔질 했을경우에는 원줄이나 목줄이 가늘경우에는 줄이터지는 수가 있구요. 줄이가늘 더라도 손목 스냅으로 한번챔질한후 낚싯대의 탄성 을 이용해서 걸면 2호줄 이더라도 안터집니다 목줄도마찬가지고요. 중요한것은 챔질을 어떡해 하느냐 에따라 손맛도보고 혹은 혹은 손맛 볼겨를 도 없이 줄이 터지는 수가 있지요 .챔질연습을 많이하셔셔 감을 익히시면 4짜도 끄덕없습니다.ㅋㅋㅋㅋ~~~~부디손맛 많이보시길......
대략 1kg 되지않을까요 이것 더하기 붕어의힘
ㅎㅎㅎ
손맛 지~대로 보세요
낚시 연구소에서 일하고있을지도 ㅋㅋㅋㅋ지송^^
산란철에 4짜 포함 35이상으로 열댓수 한적이 있었는데 가을철 9치급의 째는 힘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계절에 따른 수온과.수심.원줄.목줄의 굵기.낚싯대의 탄성등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낚싯대에 전해지는
묵직함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낚싯대의 칸수는 중요하지않은것 같구요..
다대편성시에는 경질대에 3호이상 카본줄 정도면 문안할것 같고.....서너대 로 떡밥낚시 시에는 1.5호이상의
모노.카본줄을 선택하시면 손맛보는데 충분하리라 봅니다..^^
대가 연질인 경우에는 좀 홋수가 낮은것을 사용하셔야 대에 무리가 가는일이 적습니다만 그러다보면 원,목줄이 터질 위험이 있어 애써 포획한 대상어를 떨굴 요건이 되고요...제 생각에는 3호줄로 좀 좋은줄을 사용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구입하실때 3호 ,4호줄을 같이 구입하셔서 상황에 따라 적용해 가심이 좋으실듯합니다/
5kg 넘지 않을듯 합니다.
직접 인장력을 받는 원줄과 목줄에 순간이나마 이상의 힘이 가해져도 절대적인 무기인 대 탄력이 존재하니까요.
모든 힘을 무력화 시키는..... ^^;
채비는
대나무버금가는 낚시대에
소힘줄같은 원줄에
사람도 잡을거 같은 바늘에
플러스 인위적 강한 챔질
아무리 물속이지만 붕어입이 견뎌낼지 모르겠네요.
콧등에 박히면 몰라도 챔질타이밍이 정확하지 않아 입술옆 혹으 아래쪽에 바늘이 박힐경우 터지기 쉽상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고요?
작년에 제가 남긴 글이 있는데요. 확실히는 기억 안나지만 수마리 월척 중 30%가 입상태가 쭉~
밤새 말뚝찌 바라보다 찌가 불쑥~ 올라오는데 순간챔질에 빈바늘만 휭~
과연 헛챔질일까요? 순간챔질에 붕어입만 째놓고 빈바늘만 올라올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놓친고기가 크다고... 앞서 많은 조사님들의 간을 들었다 놓은 붕어들 내손안에 있소이다~~~
-붕어입술보호대책위원회- 회장 붕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