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기가 많은 곳에선 바람돌이백호님 말씀처럼 중태기가 특효일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늘에 꿰면 참붕어보다 약해서인지 금새 죽어버리기 쉽상입니다.
해서 등꿰기를 하실때 바늘에 최대한 살짝 꿰는 것이 요령인데 이럴 경우
채비투척시에 바늘에서 쉽게 빠져버리는 단점이 있더군요.
꼬리꿰기를 하시는 것이 미끼의 이탈도 어느정도 막고 씨알 선별력도 훨씬 좋습니다.
잘난체 하는 건 아니지만 중택이의 표준명은 버들치이고
중태, 중태기등 다양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놈은 산간계곡의 최상류 1급수에만 살고
중태란 이름도 스님늘이 주로 사는 절 가까운 계곡에
산다고 해서 얻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바.백님과 바람님처럼 중태를 중택이를 미끼로
사용할때 주의점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바늘을 궬때 바람님처럼 꼬리부분을
궤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바늘을 버들치의 꼬리지느르미 앞에서 한번궤고
다시 돌려 앞쪽 몸통을 한번더 살짝 궤어서 사용하면
버들치의 요동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잘 죽기 때문에 꼬리쪽만 궤어야 하므로 심하게 요동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가급적 오래 살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목줄도 기타 생미끼보다 약간 길게(2~3Cm정도) 줘서
붕어가 버들치 꼬리쪽까지 별 부담없이 삼키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중태기나 참붕어의 성화가 심한곳은 포인트선정을 미리해놓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먹이나 많이주자 식으로 낚시합니다.
예를 들어 땟장이 끝나는 부분에 겉보리나 깻물을 덩어리로 넉넉히 던져 놓습니다.
그리고 던져놓은 밑밥부터 약50센티미터 앞으로 더나아가서 찌를 세웁니다.
바다낚시할때 잡어들을 한곳으로 묵어놓는 방법인데요,
이방법을 써보니까 옆에 조사님들보다는 덜 시달리고 붕어를 불러 들이는 효과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늘에 꿰면 참붕어보다 약해서인지 금새 죽어버리기 쉽상입니다.
해서 등꿰기를 하실때 바늘에 최대한 살짝 꿰는 것이 요령인데 이럴 경우
채비투척시에 바늘에서 쉽게 빠져버리는 단점이 있더군요.
꼬리꿰기를 하시는 것이 미끼의 이탈도 어느정도 막고 씨알 선별력도 훨씬 좋습니다.
아님 대 걷으시던가.
먹을려고 덤비는 놈 우찌 퇴치합니까..
중택이가 사는 곳이라면 아주 수질이 깨끗하겠군요.
잘난체 하는 건 아니지만 중택이의 표준명은 버들치이고
중태, 중태기등 다양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놈은 산간계곡의 최상류 1급수에만 살고
중태란 이름도 스님늘이 주로 사는 절 가까운 계곡에
산다고 해서 얻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바.백님과 바람님처럼 중태를 중택이를 미끼로
사용할때 주의점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바늘을 궬때 바람님처럼 꼬리부분을
궤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바늘을 버들치의 꼬리지느르미 앞에서 한번궤고
다시 돌려 앞쪽 몸통을 한번더 살짝 궤어서 사용하면
버들치의 요동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잘 죽기 때문에 꼬리쪽만 궤어야 하므로 심하게 요동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가급적 오래 살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목줄도 기타 생미끼보다 약간 길게(2~3Cm정도) 줘서
붕어가 버들치 꼬리쪽까지 별 부담없이 삼키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버들치 크기는 4Cm 미만이 빠른 입질을 볼수 있읍니다.
제가 가끔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다른 고수분의
좋은 의견도 기대합니다.
중태기나 참붕어의 성화가 심한곳은 포인트선정을 미리해놓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먹이나 많이주자 식으로 낚시합니다.
예를 들어 땟장이 끝나는 부분에 겉보리나 깻물을 덩어리로 넉넉히 던져 놓습니다.
그리고 던져놓은 밑밥부터 약50센티미터 앞으로 더나아가서 찌를 세웁니다.
바다낚시할때 잡어들을 한곳으로 묵어놓는 방법인데요,
이방법을 써보니까 옆에 조사님들보다는 덜 시달리고 붕어를 불러 들이는 효과도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