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3cm는 되는듯 합니다.. 자기 취양이 아닌가 싶네요..
처음에는 묶어서 쓰려고 했는데 핀도래를달고 나니조금 길다라는 느낌은 듭니다..
지금은 불편한점 없어서 그냥 사용합니다. '
나중에 불편하면 짧게 조정해야 겠습니다..
전 총알을 가래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작은것으로 만들면 아주 멋있습니다.
약간 길게 씁니다
총알은 고기가 차고 나갈때, 낚시대를 보호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총알의 줄이 너무 짮으면 고기가 차고 나갈때, 원줄이 꾾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탄력의 무개를 두고 저는 시중에서 나온 그대로의 길이 약 10cm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길이가 길면 고무줄의 길이의 탈력의 의해 원줄과 고기 터집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총알을 제외한 고무줄 길이는..
5cm
가장 이상적입니다.
달고보면 거의 비슷한 길이더라구요..
7~8cm정도
약 5cm정도 되는듯 합니다.
처음에는 묶어서 쓰려고 했는데 핀도래를달고 나니조금 길다라는 느낌은 듭니다..
지금은 불편한점 없어서 그냥 사용합니다. '
나중에 불편하면 짧게 조정해야 겠습니다..
전 총알을 가래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작은것으로 만들면 아주 멋있습니다.
않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짧게 장착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모든님들의 취향이 틀릴수 있으니 뒷고리에 걸어 적당하다 생각되는데 묶으세요^^
음.. 역시 10cm지는 좀 길다 싶었는데.... 제 생각이 맞네요..
오늘 다시 묶어야겠네요...
밤낮으로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 생각 하시며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짧은것보다는 조금 긴게 낳더라구요 ^^*
8cm 정도 될것 같은데요...
저 역시 써보니까 긴것보다는 약간 짧은게 좋던데요
5~7cm정도가 적당하다 봅니다
약간 짧다 싶을 정도로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는 약 5cm~6cm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기가 사용하기 편리한대로 장착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렇듯 짧게 사용하는 이유는
1. 채비를 거두어 들였을때 원줄 및 목줄의 총알 줄 걸림
2. 대를 차고 나갔을때의 됫꽂이에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인장 강도 (총알줄의 특성에 따라서...)
3. 대를 차고 나갔을때의 늦은 챔질시의 낚시대 손잡이 거리에 따른 손의 위치
4. 기타
출조후 낚시대의 관리에 따른 불편함 해소
위의 사항을 고려하는 저의 경우는 6센티 정도의 총알 길이를 유지합니다.
물론 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고려함직도 당연합니다.
총알의 목적은 붕어 또는 기타어종에 대비한 낚시대의 보호와 분실방지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낚시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월님을 만나뵙기를.............
총알은 고기가 차고 나갈때, 낚시대를 보호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총알의 줄이 너무 짮으면 고기가 차고 나갈때, 원줄이 꾾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탄력의 무개를 두고 저는 시중에서 나온 그대로의 길이 약 10cm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길이가 길면 고무줄의 길이의 탈력의 의해 원줄과 고기 터집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지는 줄길이만13cm 첨엔 사용하기 쪼매 불편햇는데.....
지금3년째 사용하거던요 앞으로도 짫게 사용하고싶은 생각없고요...`
굳~~~~~~~~``` 좋아 ㅎㅎ
저는 구입당시 줄길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제발 3분만 이라도 청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