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슈퍼포인트를 구입해서 이젠 주력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포인트대 빳빳하면서 저렴하면서도 강한대라고 생각해서 구입한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낭창거림이 있어서 통초릿대로 교채를 하려하는데
사용해보신분들 어떗는지 궁금하네여 어떤식으로해야 낭창거림이 없이 좋았었다는 그러한 답변을 듣고싶어서요
그리고 통초릿대 저렴하게 판매한느곳이 어딘지
제가본곳은 3.0mm 개다 3000원하던데 더싼곳이 있는지요
좋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참!!!!!!!!!!!!!힘들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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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방식은 그냥 앞부분을 15센치 정도 절단해서 쓰는데
낭창거림이 마니 줄고 앞치기에 용이하던데요...
통초릿대도 좋긴 한데 앞쪽이 약간 무겁다던 생각이들어서...
3000원이면 가격은 적당하구요
차라리 윗분말씀대로 10~15센티 절단하는게 나을듯싶네요
통초리하는것보다 길이도 덜짧아지고
낚시대전체에 발란스유지와 무리감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사용하시기 나름 아닌가 생각되네요...^^
안출하세요~~~
속이비어있어 무게감 줄어들고 앞치기 완전 다른대가 되었네요..
아직 부러진적은 없구요..
긴대로 갈수록 앞치기 월등히 수월하더군요..
잘만 사용한다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전 낚시대를 통초릿대로 사용하다 다시 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앞치기 편하지요 하지만 낚시대 한대가 완성되기위해 각각 절번대로 역할이 있습니다
대물낚시 특성상 아주 강한 챔질이 필요한데, 저도 별 문제가 없이 사용하다 중요한 순간에(정말 대물)일을 내고 말았네요
3번대의 갈라짐 ......
저의 낚시대 관리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순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낚시대의 문제로
대물을 상면하지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한편으로 낚시업시장의 요령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앞치기 힘든것은 원줄을 짧게 쓰면 얼마든지 극복이 됩니다..
원줄 짧아서 절대 손해보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짧으면 짧을수로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줄이 짧으면 대물을 걸었을때 제압도 편하구요
참고로 저는 설화수 트랜드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구요
32대 기준으로 손잡이대 약 3/4(약65센치미터)지점에 봉돌이 오게 하여 사용합니다
이상 초보조사였습니다.. 그리고 주관적 생각입니다 너무 옳다 옳지않다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써보시고 결정하세요...
월척 하세요,,
대 전체 밸런스가 맞질 않고
3번대에 무리가 가해지면 쪼개지는 현상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