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평 가량의 반계곡지 이며 현재 저수율은 60%정도 입니다 중류까지는 얼핏 평지형에 가깝습니다 상류에서 44대를 던져도 수심이 60정도 나옵니다 기타 수초는 없고 마름만 있는대요 중상류지역에 쓰러진 고목과 물버들이 자라고 있어 이곳을 포인트 해서 36-44까지 편성후 8치한마리 5치2마리 올렸습니다 수심은 20-60정도 입니다 건너편에 지방 도로가 있는대요 차량이 자나갈때면 커브길이 있어 제가 앉은 자리부터 하류까지 차량 빛이 한번씩 비추고 갑니다 차량소통은 간간히 있고요 그렇다면 마름을 제외하고 유일한 장애물인 이곳을 포기하고 건너편 도로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 마름이 완전히 삭고난후에 노리는게 좋을지요 ? 중류수심이 깊에지는 부분은 장애물때문에 낚시대 운용이 상당히 힘이 듭니다 제방 기준 우완은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물버들 밑둥과 마름 경계선..!!!! 수몰나무 주변.. !!! 마름밀생한곳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멍을 작업한곳.등등..
최소 8대 이상은 편성을 하겠습니다..~!!
배수가 있어서 수심층이 낮아 건너편의 간간한 차량의 불빛이 신경여도 그곳에서의 유일한 붕어 먹이사냥터가 될것입니다.
대물들은 먹이취이습성이 등지러미까지 보일정도의 연안까지에서도 과감하기 때문입니다.
배수가 되어있더라도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곳이라면...위의 포인트가 유일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