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내림을한지 2년정도 되었네요..
근데 바늘묶기는 아직도 힘듬니다..
다*찌 다나고 5~8호를 사용하는데 7.8호는 그런데로 묶을만 한데
5.6호는 마지막 실을 당길때 바늘귀위로 실이 올라타버린걸 그냥써버리면
덩치를 걸었을때 바늘이 목줄에서 빠져버리는 현상이 자꾸 생기더군요..
바늘 결속기도 사용 중이지만 이넘도 목줄이 꽉 조이지 않아 불만입니다..
옥내림 특성상 작은바늘을 사용해야 하는데 횐님들은 어떤식으로 바늘을 묶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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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가락에 죽을 걸고하는 안쪽 돌려묶기 두가지 입니다.
손으로 묶어서 사용하는데 풀리지 않습니다.
마지막 조르기(당길때)에는 침을 발라 하는게 좋습니다.
일전에 찌만드는데 많은도음 감사합니다
요즘은 파키라찌을 만들준비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그리고 목줄 풀림니나 빠짐현상에 도음이 될지 모르지만
전 순접을 조금합니다
바늘귀에 조금합니다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안돌려 묶기 하시면 귀에 올라 타지 않을것입니다.
안돌려 묶기 습관되시면 5-6초면 끝 !
처음에 손가락에 쥐가 날정도로 힘겨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자만 50초당 한조 (쌍바늘)을 묶어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결속기보다 더빠르다고 하네요
바늘을 묶을때 돌려주는 횟수를 증가 시키면 문제점이 많이 감소합니다.
바늘 크기에 따라 약 8-10회.
묶인 부분에 순간접착제를 아주 조금 슬쩍 발라줘도 좋습니다만..
많이 바르게 되면 되려 터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
직접 접착제 입구를 대고 바르지 않고 종이날을 이용해 아주 살짝 뭍혀주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