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지 못한 바닥(경사, 홈, 돌, 둔턱 등)과 바닥수초
그리고 수심층별 수온차나 저수지내 위치별 수온차로 인한 대류(온도차 발생하는 물흐름),
바람등으로 인한 표층 물흐름 등이 주원인이며,
부정확한 찌맞춤(원줄의 종류, 찌의부력 등을 고려하여 충분히 물속에 넣어 두었다가
찌맞춤을 해야 하나 그러지 않고 찌맞춤을 했을경우 시간이 가면서 찌맞춤이 틀어지게 됨) 등이
원인이 되어 상호 연계되면서 나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생각되며,
해결방법으로는
정확한 찌맞춤(원줄, 찌 등 채비특성을 고려한 찌맞춤, 예를들어 10분이상 물속에 담궈서 충분히
물에 젖게한후 찌맞춤을 함)을 하는 것과 맞춤목보다 1목을 내어놓았을 때 지속적으로 문제
발생시2목 3목으로 내놓는 목수를 늘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정확히 했다면 아무리 대류가 심해도 찌가 그렇게 많이 솟아 오르지 않습니다.
즉 찌 맞춤 이상으로 찌톱이 올라 올 수 없다는 것이죠.
즉 4 마디에 맞췄으면 4 마디 이상 올라올 수 없고 많이 올라온다 해도 한 두마디 정도에 그칩니다.
채비를 다시 점검해 보세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심층별 수온차나 저수지내 위치별 수온차로 인한 대류(온도차 발생하는 물흐름),
바람등으로 인한 표층 물흐름 등이 주원인이며,
부정확한 찌맞춤(원줄의 종류, 찌의부력 등을 고려하여 충분히 물속에 넣어 두었다가
찌맞춤을 해야 하나 그러지 않고 찌맞춤을 했을경우 시간이 가면서 찌맞춤이 틀어지게 됨) 등이
원인이 되어 상호 연계되면서 나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생각되며,
해결방법으로는
정확한 찌맞춤(원줄, 찌 등 채비특성을 고려한 찌맞춤, 예를들어 10분이상 물속에 담궈서 충분히
물에 젖게한후 찌맞춤을 함)을 하는 것과 맞춤목보다 1목을 내어놓았을 때 지속적으로 문제
발생시2목 3목으로 내놓는 목수를 늘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긴 바늘 목줄에 좁살봉돌 물려도 같은 현상이 있더군요.
백야님께서 상세하게 말씀하신듯~~^^
월하세요~!
즉 찌 맞춤 이상으로 찌톱이 올라 올 수 없다는 것이죠.
즉 4 마디에 맞췄으면 4 마디 이상 올라올 수 없고 많이 올라온다 해도 한 두마디 정도에 그칩니다.
채비를 다시 점검해 보세요.
여름철 고수온기에 나타나는 층에따른 수온떄문에 생기는 대류현상입니다.
대류가 극에 달하면 8호~9호 봉돌도 그 대류를 견듸지 못할정도로 원줄을 수면으로 들어올립니다.
저부력인 옥내림에서는 더욱심하겠죠...
정확한 찌맞춤..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으실겁니다.
해결방법은 원줄을 가늘게 쓰시면 훨씬 대류에 덜 작용합니다.
원줄을 1.5호 이하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