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씹혓네여...
대를 접을때 낙시대를 닥으면서 실수로 힘을 주고 당기면 대의 마디가 물려버립니다.
또 처음 대를 펼때 살짤 덜빼서 낚시를 하다가 접을때 대를 닥으면서 당겨지는힘으로 물리는경우도있습니다.
왼만해서는 그냥 안들어갑니다.
따뜻한 물을 마디부분에 부어서 서로 반대로 바틀어 돌려 넣어보세요..
그래도 안도면 wd를 마디사이에 뿌려주고 2~3분뒤에 천천히 돌려서 넣어 보구여..
그래도 안되면 A/S , 그때까지 참고 하다가 중간에 짜증나면 뽀개는 수가있습니다.
제 경험..ㅡ..ㅡ;; 참고 인내하면 위이 방법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낚시대 전체를 분해하신 뒤에 맞물린 그 두 마디만 빼내시고, 바닥에 동전을 놓고 대를 세운 다음에 각목이나 약간 무거운 로션병이나 등으로 톡톡 치시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정도 심하게 맞물린 상태면 볕에 사나흘 말리셨다가 집어넣거나 드라이로 말려보셔도 안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상태로 낚시점에 가지고 가시면, 실력 좋은 낚시점주는 손을 봐줍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서 들어가더라도 저게 다음에 또 반복될 수 있다는 점!
결국 성질을 못참고 그 자리에서 뽀개버렸네요!
그런 일을 피하실려면, 비싼 대라면 그 마디를 구입해서 교체하시는게
젤 입니다. 저 처럼 순간~~확~~뿌질라버리먼~~속은 시원한데~~그 다음에 밀려오는 짜증~~아~~~
다광님과 9공수님이 가장 모범답안 이라고봅니다
수건을 여러겹으로 접어서 아래에 한장 위에 한장 올려놓고
주위에 있는 주먹만한 돌로 가볍게 내려치면 백프로 다 들어갑니다
주의 할점은 낚시대 파손안가게 수건을 충분히 여러번 접어서 아래위로 받쳐야 됩니다
현장에서 남의 낚시대 여러번 해결한 경험이 있네요
한번도 실패한적 없읍니다
대를 접을때 낙시대를 닥으면서 실수로 힘을 주고 당기면 대의 마디가 물려버립니다.
또 처음 대를 펼때 살짤 덜빼서 낚시를 하다가 접을때 대를 닥으면서 당겨지는힘으로 물리는경우도있습니다.
왼만해서는 그냥 안들어갑니다.
따뜻한 물을 마디부분에 부어서 서로 반대로 바틀어 돌려 넣어보세요..
그래도 안도면 wd를 마디사이에 뿌려주고 2~3분뒤에 천천히 돌려서 넣어 보구여..
그래도 안되면 A/S , 그때까지 참고 하다가 중간에 짜증나면 뽀개는 수가있습니다.
제 경험..ㅡ..ㅡ;; 참고 인내하면 위이 방법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 심하게 맞물린 상태면 볕에 사나흘 말리셨다가 집어넣거나 드라이로 말려보셔도 안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상태로 낚시점에 가지고 가시면, 실력 좋은 낚시점주는 손을 봐줍니다.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와작하면 몇만원 날아갑니다
결국 성질을 못참고 그 자리에서 뽀개버렸네요!
그런 일을 피하실려면, 비싼 대라면 그 마디를 구입해서 교체하시는게
젤 입니다. 저 처럼 순간~~확~~뿌질라버리먼~~속은 시원한데~~그 다음에 밀려오는 짜증~~아~~~
정 안될때는 WD40 같은 윤활제 뿌리고 몇분있다 또 뿌리고 하면 빠져요
제가 해본 방법중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특히 땡초님 말씀 참고 하십시요.^*^
그리고 다음에 또 물릴수가 있으니 대 분리 하시고 끼는 대 끝 부분에 순간 접착제 고르 바르고 사포로 조금 밀어 주십시요.
그러면 다음에는 절번이 물리지 않습니다.^*^
드라이기로 1~2분가열뒤 고무장갑끼고
이렇게해도않되면 낚시방들고가세요
절번3마디에 걸어서 쏘면 들어갑니다
들어가더라구요
왠 만한건 다 될겁니다.
맞습니다.
그런 낚시대는 다시 안 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건을 여러겹으로 접어서 아래에 한장 위에 한장 올려놓고
주위에 있는 주먹만한 돌로 가볍게 내려치면 백프로 다 들어갑니다
주의 할점은 낚시대 파손안가게 수건을 충분히 여러번 접어서 아래위로 받쳐야 됩니다
현장에서 남의 낚시대 여러번 해결한 경험이 있네요
한번도 실패한적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