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6호 별차이 없는데요. 끌어내는 데만 문제 없다면..
저는 그냥 쭈욱 갑니다...
미끼도 봄과 가을은 생미끼라고 합니다 만 저는 오로지 떡밥만 쓰고 지렁이 가끔쓰는데
별 차이 못 느끼겠습니다. 지렁이 했을때는 온갖 잡어에..
월척이상도 떡밥으로만 더 많이 건졌습니다...
단 노지 와 양어장은 바늘 달리 씁니다.. (혹시모를 딱*을 위해 ...)
생미끼도 지렁이가 아닌 새우 큰 넘이나 참붕어일 때는 5호 바늘로는 좀 작지 않을까요?
후킹에 문제가 있을듯...
저는 떡밥낚시를 주로 하는데 초봄에는 5호 정도, 수온이 상승하기 시작할 때 부터 10월 중순 정도까지는 7호,
그 이후는 다시 5호를 씁니다.
수온이 좋고 대물 노릴때는 9호 정도에 약간 거칠고 딱딱하게 하여 몇 번 밑밥 준 후에 몇시간 걍 놔두고 낚시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쭈욱 갑니다...
미끼도 봄과 가을은 생미끼라고 합니다 만 저는 오로지 떡밥만 쓰고 지렁이 가끔쓰는데
별 차이 못 느끼겠습니다. 지렁이 했을때는 온갖 잡어에..
월척이상도 떡밥으로만 더 많이 건졌습니다...
단 노지 와 양어장은 바늘 달리 씁니다.. (혹시모를 딱*을 위해 ...)
후킹에 문제가 있을듯...
저는 떡밥낚시를 주로 하는데 초봄에는 5호 정도, 수온이 상승하기 시작할 때 부터 10월 중순 정도까지는 7호,
그 이후는 다시 5호를 씁니다.
수온이 좋고 대물 노릴때는 9호 정도에 약간 거칠고 딱딱하게 하여 몇 번 밑밥 준 후에 몇시간 걍 놔두고 낚시할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손맛터 다니지않는관계로 7-9호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저수온기에 입질이 약할때 한두홋수내려 사용하는게 유리할듯합니다..
떡밥과 생미끼는 미끼다는 크기가 달라질분 미끼종류에 따라서 바늘을 바꾸지는 않고요...
즐낚^^
그중 한번은 뭔가 묵직하게 걸려있었는데(강제집행스타일은 아닙니다) 서서히 끌었는데
끌려오지두 않고 멈춰있는듯 하다 바늘이 설걸린건지 빠져버렸습니다. 낚시대에 줄은 꼬여버리고..
그리고 붕어 아홉치 두마리 잡긴했는데....
잦은 입질 보기힘든데.. 네번씩 헛챔질하니 피곤해지네요 ^^
여름철 속공지누 3호(떡밥) 메주콩 4호
사용합니다. 목줄이 조금 조정 되는 편입니다.
여름엔 10~12센티
가을엔 8~10 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