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리속에 고사성어 두가지를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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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인생에 관한 것이고
두번째는 사랑에 관한 본인의 생각이랍니다.
제가 연애할때 지금 아내가 이 두가지를 물었습니다.
제 대답은 !!!!
첫번째는 '계륵,'
두번째는 '토사구팽,'
어떻게 되었는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결혼한지 9년되었는데 지금도 불리하면 이야기합니다.
지겨운 월요일(토요일 조과가 나빴습니다.-저는) 조금이라도 웃으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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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과 토사구팽 이라.
부부, 친구, 사업등 인간 관계에서 "계륵"과 "구팽"이 되어선 안되겠죠 ?
"호랑이 가죽은 탐이나고 호랑이는 무섭고......."
닭의 갈비
-------->네가 취하기는 그렇고 남에게 주기는 아깝다......
토사구팽.!!!
-------->토기 사냥후 필요없는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윗분 말씀대로 부부/친구/사업관계에서는 나오면 않되는 성어입니다.
참고로 우리 낚시인들의 맞는 성어는.?
"잡은 고기에는 밑밥을 않준다" 아닐런지요.
잡은 고기에는 밑밥을 주지 않는다 ^^*
지금 만들어보니 취할 取 고기 魚없을 無 밥 食 입니다
취어무식 ㅋㅋ
물과 관련된 사자성어는 얼핏 명경지수가 생각 납니다
거울같이 잔잔한물..........
평화롭지요...............
그냥 재미있게 웃자고한 가벼운 이야기 였습니다.
저도 계륵과 토사구팽이 인생 모토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