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자리를 타고 붕어가 이동합니다.
따라서 골자리 주변에 먹이활동이 왕성하므로
골 중심이든 가장자리든 다 포인트로 여깁니다.
저수지에 배수가 되고 드러난 중.상류 바닥에
빗물이 흘러내리는 길!
이것을 골자리로 보고 그 골자리는 상대적으로
도랑처럼 50cm이상 깊고 2m이상 넓지를 않습니다.
대부분 완만하고 좁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10~30cm깊은 중심이나
가장자리나 모두 포인트라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속 저수지의 골자리를 알아내는 것이죠.
더듬어서 찾기 보다는 입질이 오는 포인트에
물이 빠졌을 때 바닥지형을 관찰하여 파악해 놓는게
오름수위에 입질받는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단,수초.장애물.은신처를 제외한 골자리만 보면...
지지난주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양쪽의 모래톱사이로 새물이 내려오는 도랑과 연결이되어있고 골 안쪽으로 부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인곳입니다. 저느 모래톱사이의 골자리에 38대 1대 그 윗쪽으로 34대 1대,그리고 안쪽 부들근처에 27,29,30,32대 4대를 펼쳤습니다.그런데 밤새 2마리의 월척을 낚았는데 입질은 부들근처의 수심이 제일 깊은 곳에서 있었습니다. 총 6대의 낚싯대중에 4대는 말뚝이었고 27,29 두대에서 동틀무렵 입질을 받았습니다.전체적인 수심은 60~90cm였습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붕어는 물골을 따라 이동하면서 그 근처에서 먹이활동도 함께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골자리 주변에 먹이활동이 왕성하므로
골 중심이든 가장자리든 다 포인트로 여깁니다.
저수지에 배수가 되고 드러난 중.상류 바닥에
빗물이 흘러내리는 길!
이것을 골자리로 보고 그 골자리는 상대적으로
도랑처럼 50cm이상 깊고 2m이상 넓지를 않습니다.
대부분 완만하고 좁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10~30cm깊은 중심이나
가장자리나 모두 포인트라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속 저수지의 골자리를 알아내는 것이죠.
더듬어서 찾기 보다는 입질이 오는 포인트에
물이 빠졌을 때 바닥지형을 관찰하여 파악해 놓는게
오름수위에 입질받는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단,수초.장애물.은신처를 제외한 골자리만 보면...
오랜 조력이 뭍어나십니다.
오름수위 골자리는 붕어들에 먹이활동하기에 최적에 포인트는분명합니다.
골자리내려가기 시작하는부분도,골이시작되어 떨어지는부분도 다좋습니다.
2주전 골자리시작되는부분 1.2미터수심 턱걸이 골자리부분 2.5미터수심 36.5붕순이 만났네요.
시작되는부분 떨어지는부분 다노려보시는게좋들듯합니다.
소밤님의 상세한 설명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경험상 어떤때에는 골자리 깊은쪽에서 또 어떤 때에는 둔독 낮은곳에서 입질이 몰리더라구요^^
붕어가 이동은 골자리를 타고 하지만 먹이는 높은곳 에서 한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물론 변수는 항상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