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때문에 광주에 잠깐 거주 하는데 가까운곳에 손맛 볼수 있는곳이나 아니면 손맛터가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제 임시 거주지는 광산구 신창동입니다..올해 아직 출조한적이 없어서 손이 근질거리네요.. 환절기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의 하시고 안전한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낚시하시는분들 많을듯 싶네요
비올때ᆞ바람 많이불땐 대체적으로 입질 없었던것같네요.미끼는 글루텐이면 충분할듯요
지금은 대물들이 좀 나오지요..
어분은 쓰지마세요~ 누치가 괴롭히니 .. 포테이토,신장,글루텐으로만 했었네요..
배수기때 손맛만 보러다닙니다..초여름부터 쌍포로 8-9치 이상 30수는 그냥 합니다... 밤낚시했구요.
지롱이보다 떡밥류를 좋아함.
보건대.머털낚시 근처입니다.
작년에 사람들 낚시하는것 봤습니다.
한낮에는 안나와요~~~^^^
문평천은 일단 잡히면 대부분 월척이상입니다.
그날그날 조황 차이가 크다는게 아쉽습니다.
물도 그닥 좋진 않습니다.
장대에서 입질 받을 확률이 좋습니다.
지석천은 씨알선별이 짬뽕이지만 월척이 잘
나옵니다.
극단적으로 손맛만 보실려면 승천보 주변에서
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유료터로는
남평활주로낚시터가 있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