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소좌 사용하다 와이드에 훅해서 현재 그냥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그리 편하지가 않습니다.
소좌에 발 올리고 책상다리 해도 쿠션 높이때문에 다리에 쥐도 자주 나고요 등받이 잡아 주는 양쪽 프라스틱 브라켓도 금새 아작나고 그랬네요. 빡씨게 기대지고 않고 몸무게도 가벼운 편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저 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요 5시간 정도 쉬지 않고 사용 하면 양쪽 고관절이 뻐근해집니다.
결론은 작은 소좌가 더 괜찮네요. 더 가볍고...먼저 사용 했던 소좌대는 후배 쓰라고 줬는데 바꾸자고 할 수도 없고...ㅜㅜ
덩치가 있으신분에 좋을것이고
말타기 자세에서 불편하면 가부좌도 편하게 하실듯 합니다.
소좌에 발 올리고 책상다리 해도 쿠션 높이때문에 다리에 쥐도 자주 나고요 등받이 잡아 주는 양쪽 프라스틱 브라켓도 금새 아작나고 그랬네요. 빡씨게 기대지고 않고 몸무게도 가벼운 편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저 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요 5시간 정도 쉬지 않고 사용 하면 양쪽 고관절이 뻐근해집니다.
결론은 작은 소좌가 더 괜찮네요. 더 가볍고...먼저 사용 했던 소좌대는 후배 쓰라고 줬는데 바꾸자고 할 수도 없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