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스터에서 글루텐으로 주로 쓰는데요
저는 주로 마르큐사의 3번과 5번을 주로 씁니다
대물 붕어를 노리다 보니 잦은 투척보다 4-5시간에 한번 미끼를 갈아주는데
글루텐 성분이 가장 많아 오래 바늘에 붙어 있는 제품을 찾는데요
인터넷에 보니 마르큐사의 글루콘이 텐성분이 가장 많아 바늘에 오래 붙어 있다고 들었는데
1. 글루콘이 단종라하는데 파는곳이 있느지요
2. 배스터 대물낚시 적합한 글루텐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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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이와사에서 나온 키메글루텐이 글루텐 성분이 많아 잔분감이 오래 남습니다.^^
음... 이해가 별로 안가는 낚시방법입니다만...
밀가루 섞어보세요~~
즐낚하세요
알파 21을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기 두제품 특징이 점성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전 단품으론 사용하지 않고요 3번 또는 5번 반봉지 + 니모글루텐(딸기,바닐라 1/3) + 알파21(딸기,바닐라 1/3)
썩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참 5번쓸때는 알파21 1/5 양만 씁니다. ->5번이 3번에 비해 점성이 좋더라고요
저는 케미꺽어서 던지면 입질없을시 다음날 아침까지 놔둡니다.
그래도 아침에 찌 올립니다.
바람많거나 와류가 없는 이상 글루텐이 풀려도 끈적하게 바늘과 그자리에 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ㅎㅎ
일제 3 사용
알파 21을 첨가해보고 많이 치대고 못나니님처럼 배합해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점성을 더 강하게 하는건가요??
배합하시고 치대세요,,,12시에 담구고 아침에 올려도 잔분 딸려나옵니다.
참고로 푸니구루->신베라->알파21->사계->3번->5번->이모글루텐 순으로 갈수록 비중이 나가고요
신베라->푸니글루->사셰->이모글루텐->알파21->5번->3번 순으로 확산성이 떨어집니다.
조금 순성를 뒤바꿔 적었는데 신베라가 확산성이 가장 좋죠
따라서 가격대비 떡밥 궁합을 본다면 이모(비중이부겁고 확성이 좋죠)+알파21(비중이 가볍고 점성이 좋습니다)을
사용하는것이 적절하다라고 생각하고 드린 말씀 입니다. 물론 다른 제품을 적절히 혼합해서 써도 됩니다. ㅎㅎ
다른 떡밥도 많으나 써보질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참고 하세요
스윙투척해도 새벼까지 남아있습니다.
는데 페렛글루자체도 잔분이 오래가나 추가로 알파를 섞어쓰니 상당희 오 래가고 전보다 씨알면에서도 좋네요~
초보가 배우고 갑니다
배스터에 생미끼는 배스.블루길 등의 표적이 되므로
이를 피하며 붕어대물을 겨냥하는 미끼로 사용합니다.
바닥채비 보다는 스위벨채비에서 찌올림이 환상적입니다.
따라서 바늘은 감성돔3호를 주로 사용하므로
생미끼와 글루텐에 겸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