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딸기로 낚시할때 외바늘보다 쌍바늘에 양쪽 다 글루텐 다는건
어떨까요??잡어가 심하지 않고 바닥도 나름 깨끗한편이고요
주종이 7~8치 입니다..외바늘로 딸기쓸려니 내가 못 볼때 입질하다 말아거나
간혹 떠내려오는 부유물에 찌 높이가 바뀌면 자주 바꿔줘야하는데
쌍바늘에 둘다 글루텐 달면 더 확률있지않나해서요
외바늘보다 집어효과.한두번입질후에도 바로 글루텐 안갈아줘도 되고.6대정도 피고 다대편성
효과도 볼수있을듯 한데..월척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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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바늘)을 사용 하는것 보다는...
2.(쌍바늘)을 사용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며... 유리합니다.
3.(집어)에...(효과)도 좋습니다.
4.요즘에...
5.(떡밥)을...(양바늘)에...사용 하는것이 다소 불편해서...(외바늘)을 사용합니다.
6.(양바늘)을 사용하는데...불편한점이 없으면...
7.(양바늘)을 사용 하십시요.
쌍바늘시 중후한 찌올림은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찌올림에 더 효과적이라 외바늘을 사용하는것 입니다.
처음에 집어 할때 쌍바늘 양글루텐으로 집어하다 어느정도 입질이 들어온다 싶으면 바늘 하나를 제거후
외바늘로 하는게 정석이죠.
입질 들어오기 시작할때 쌍바늘과 외바늘 찌올림 테스트 몇번 해보면
왜 외바늘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ㅎㅎ
위에분은 떡밥을 양바늘에 사용하는게 왜 불편한지요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다시네요. 옛날부터... 글도 숫자붙이고 이상하게 다시더니..
이제는 괄호까지 붙이시네요. ㅎㅎㅎ
누가보면 수학하는지 알겠어요.
양바늘을 글루텐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아쿠아텐, 찐버거 조합 떡밥을 관리터나 바닥 좋은곳에서 양바늘 사용하는건 아무 지장 없습니다.
떡밥은 바닥에 가서 전부 풀려서 바늘을 살짝 덮고 있는 상태
즉 떡밥이 가루형태로 풀려있지만, 바늘을 덮고있어, 붕어가 가루형태의 떡밥을 흡입하다 바늘까지 취하게되고
이를 느끼고 도망가다 찌를 올리게됨. 양바늘전부에 붙어있는게 없어 찌올림이 괜찬음.
글루텐은 바닥에 가서도 양바늘에 글루텐이 접착력과 섬유질로 인해서 달려있음.
바늘 하나를 붕어가 흡입하려고 건들정도로 집어가되면, 양바늘 전부 건들게되어
하나를 먹고 도망가려는 붕어가 있으면 다른 바늘도 먹고 도망가려거나 서로 먹으려고 달려는 붕어들 때문에
찌를 올리다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깔짝깔짝 하는 입질이 아주 많음.
이때 외바늘로 바꿔서 글루텐을 달아서 던지면, 조금후 깨끗한 찌올림을 볼수있음..
그렇게 몇마리 잡아내고, 다시 쌍바늘 달면 찌올림 보기 힘듭니다.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ㅎㅎ
글루텐으로 집어효과는 거의 없으니 그냥 외바늘로 하는것 추천 드립니다.
글루텐을 사용하게 되면, 글루텐이 풀리면서 아주 가볍고 작은 입자들이 바닥에 눈처럼 쌓여서
붕어가 먹지는 못하되 향을 뿌려서 그 바닥권에 집어가 형성되는데.
속도는 아주 느리게 집어는 되지만, 한번 집어되면 고기가 잘 안빠지죠.
그런데 흐르는 물이면 글루텐 잔분이 날려서 잔분 바닥이 안만들어 지죠 ㅎ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시는것 같아요
저두 굳이 댓글 다는데 괄호까지 필요하실까
그렇게 생각 하면서도 댓글 달아준 그 마음도
고맙고 그분 스타일 이러니 하면서 읽는 답니다
허나,짝밥이던떡밥이던 다른바늘하나에달린미끼는
무게로작용합니다.
그래서저는외바늘만고집합니다.
무게로작용하는만큼, 뱉어버릴확률도그만큼높다는것이지요
저도 강낚시할때 클루텐+ 집어제 달아 집어 하기고 하고 외바늘로 글루텐만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쌍바늘이 유리할수도 있고, 외바늘이 유리 할수도 있습니다.
기준치로 보면 70%가 쌍바늘 30% 외바늘입니다. 외바늘이 찌올림은 깔끔합니다.
붕어가 먹이를 취해야 입질을 볼수 있기때문에 집어제 포함 쌍바늘로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외바늘 사용하구요.
집어는 거의 하지 않지만 필요시에는 봉돌에 집에제 달어서 몇번 투척하고 있습니다.
푸석하게 하여 던지면 바로 풀리게 하고 있습니다.
입질은 외바늘이 깔끔 합니다.
집어효과 및 확률을 더 높일려면 쌍바늘이 더 낫다는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ㅜㅠ
노지 무조건 외바늘 (찌올림 좋은 이유로)
이렇게운용합니다 앞으로도 쭉~
외바늘보다는 양바늘에 떡밥을 다는게 다소 불편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신수부린님의 댓글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댓글을 달았을때 상대방이 그런식으로 대하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ㅏㄷ
나와 생각이 다르다 하여 공개적인 지적을 한다면 감정이 생길수 있는 부분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니 서로 존중하며 각자가 배울 부분만 득하면 될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오지랍이었습니다~.
물론 미끼 손실을 많겠지만.. 쌍바늘 채비라면 집어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추천 합니다. 참고로 개인 적인 취향 이겠지만 저도 수로나 강 같은 경우에
쌍 바늘 채비를 사용 합니다.
다른분께 피해 입힌 것도 아닌데 조롱까지 하다니....
그리구 집어의 효과는 실전으로 검증받은 사람입니다(처음 5회정도 품질은 기본으로하지만 이때도 집어제를 쓰지는 않고 입질용떡밥을 그대로 씁니다)
모든 조건에서 외바늘이 유리할뿐이고 불리한 점이 없다고 보여지지만
단 한가지 쌍바늘을 써야 할 경우라면 바닥이 수초 등으로 고르지 못할때 단차있는 쌍바늘을 사용합니다
윗바늘엔 생미끼나 옥수수를 쓰지요 이경우 밑 걸림은 감수해야겠지요.
친구와 몇년간 동행 출조하면서 '외바늘에 비집어' 대 '쌍바늘에 집어'하는 방법으로 대결(?)아닌 대결을 해본 결과
친구도 지금은 '외바늘에 비집어'로 방향전환 한 상태입니다
과학이아닌 실전으로 저 만의 검증된바이니 태클사절입니다^^
떡밥낚시라 짝밥에 집어 곡물떡밥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글루텐 2가지를 짝밥으로 사용합니다.
봄시즌 수초 밑걸림 많을때만 외바늘사용합니다
조과는 10대정도 다대편성 보다 좋을때가 있구요
낚시대 2대펴는 동출하는분이 더조과가 좋은경우도 많습니다
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낚시 자체가 좋습니다
그전에 뭐하러 쌍바늘 써가면서 고생햇는지...
외바늘이나 쌍바늘 조과 차이 없더군요..
그놈의 쌍바늘은 밥달때도 두개달아야하고
걸림 좀있는데는 쥐약이지요..
쌍바늘 쓰시는 분들 한번 외바늘로 해보십시요..
속이 시원합니다..
입질이 뜸할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쌍바늘이나 별 느낌 차이 안납니다..
쌍바늘은 붕어가 입질시
옆에서 바늘하나가 따라 움직여서
오히려 입질에 방해가 될수 도 있을거 같네요..
좌우간 외바늘 참 좋습니다..
가장 빠른 집어가 뭐라 생각들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쌍바늘로 많은 양의 집어재를 충분히 뿌려주면 집어의 효과가 뛰어나다..
이렇게들 생각하시는데 물론 집어의 효과에서 약간은 효과를 볼수도있을 겁니다..
하지만 집어의 효과를 가장 극대화 시키는 방법은 쉼없이 꾸준한 투척이
가장 빠른 집어의 효과를 본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 가만히 생각해 보자고요..바닥에 많은 양의 집어제를 투여해서 붕어의 시각 후각 청각에 영향을 주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꾸준한 투척으로 회유하는 붕어의 관심을 유도하는게 빠를까요...?
붕어가 중층이나 바닥층을 회유한다는 조건하에는 쌍바늘로 집어를 하는게 빠를수도있겠죠...
하지만 표층 가까이 회유하는 붕어를 바닥까지 끌어내릴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 외바늘로 일정 시간의 간격을 두고 꾸준히 투척을 합니다..
이떄 투척음에 반응하고 시각 ,후각,촉각 효과 모두를 노릴수있고 ...
떡밥이 가라앉는 상층부터 바닥층까지의 시간이 집어의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온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낚시 한량들이 하는게 낚시가 아닙니다 ...겁나 부지런해야 한다는게 낚시인들의 공통된 생각일겁니다.
가장 빠른 집어는 꾸준한 투척만이 가장 빠를듯 합니다...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뭐라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무더위에 출조하시는 모든분들 안출하세요..
바늘빼기도 좋고 굳이 쌍바늘 할 필요성를 못느낍니다
물론 저도 외바늘에 옥올림 채비로 수심 맞춤때.....
집어효과를 위해 2~3번 떡밥을 투척합니다.
채비쎄팅 모드가 끝나면 다양한 글루텐으로 붕순이와 만남을 기다립니다.
(개인적으로 외바늘은 어신 전달력이 깔끔하고 조과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항상 지식란에 댓글달아주시고 조력이 상당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산수부린님 스타일이시고 본인과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비하하심 안되죠~
내가 하니맞다 틀리다로 토론의장이 아니라
선.후배님들이 의견 공유하는곳이 되었으면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듯 하네요
수초는 외바늘이 정답이고 강계나 노지..저수지서 바닥 깨끗한곳은 두바늘도 좋아요...^^ 두바늘에 본밥시 글루텐만 달지는 않으니까요
지렁이,옥수수,새우등 떡밥 하나에 다른거 다 다시잖아요...^^그중 빈도가 높은걸 보고 공략하죠...애네가 선호하는게 뭔지 알수 있죠
기온별 환경별...저도 맹탕지 다대편성시 8대면 귀찮아져서 외바늘5,두바늘3..이렇게 편성하는대 4대4로 편성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집어효과와 활성도가 좌지우지 하지 떡밥낚시에서
쌍바늘이 우세 한것은 이 떡밥신공이 확신합니다.
꼬이고 귀찬고 다른 한바늘이 무개로 작용하고?....
생미끼나 고형미끼 낚시에서는 외바늘
떡밥낚시에서는 단연 쌍바늘이 우세 입니다.
붕어의 낄끔한 찌올림을 보려면 집어 후 먹이 경쟁을 일으키면
찌올림이 좋아집니다...
남의 댓글에 숫자를 붙인다 괄호를 쳤다
이게 무슨 상대방 비하글 입니까?
산수부린님 연세와 조력이 상당한걸루 압니다.
상대방의 글이 마음에 안들거나 한다고
상대방 비하 댓글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이견만 댓글다세요
하잔은 생물 댓글에 인간 비하로 이어지면 곤란하죠....
손에 바늘찔릴 확률도 두배..
바닦에 걸릴 확률도 두배
등등.... 아주 불편한 점이 많지요...
다만...
예전에는 바늘 3개 달아쓰는것이 유행했었습니다...
이유가 있겠습니까....낚시꾼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