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면 수온이 낮아지고,,
당연이 붕어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기온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잠깐 반짝 추위죠..
이럴땐 오히려 조황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붕어들도 월동 준비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가을철에 입질이 활발해지죠,,
하지만 아직 월동준비를 못한 붕어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월동준비를 위해 먹이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우리 낚시인들의 생각입니다.
입질은 붕어 마음이고,,
붕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포기를 하거나,너무큰 기대를 갖고 하시지 마시고,
잠깐의 짬낚시를 즐기는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하신다면
예상외의 대박을 치기도 하는 시기가 요즘같은 시기입니다.
참고로 작년 11월 중순경 퇴근 후 잠깐 짬낚시를 했습니다.
물론 바지 껴입고 오리털 잠바입고,,,ㅋㅋㅋ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수로로 잠깐의 짬낚시에
9치이상 월척까지 붕어 20여수에 발갱이 45이상 2마리 잡고 왔습니다.
그것도 단 3~4시간 동안 말입니다.
가볍게 출조해 보세요,,
기회는 항상 열려있고,예상외의 대박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따라서 붕어들의 활성도도 떨어집니다. 수온이 떨어지면 본능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회유하지 않을테지요.
그러므로 포근한 날보다는 조황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입질 시간대도 초저녁과 동이 튼 직후에 입질을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린 이렇게 경험칙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붕어세계는 인간의 상상을 항상 벗어 나는지라...
당연히 붕어의 활성도도 떨어지겠지만
포인트를 잘 잡으신다면 기대치 이상의 조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평소 잘되던 곳보다는 조금 깊은수심 , 예민한 채비 , 상황에 맞는 미끼운용...등
위의 여건이 부합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당연이 붕어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기온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잠깐 반짝 추위죠..
이럴땐 오히려 조황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붕어들도 월동 준비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가을철에 입질이 활발해지죠,,
하지만 아직 월동준비를 못한 붕어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월동준비를 위해 먹이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우리 낚시인들의 생각입니다.
입질은 붕어 마음이고,,
붕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포기를 하거나,너무큰 기대를 갖고 하시지 마시고,
잠깐의 짬낚시를 즐기는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하신다면
예상외의 대박을 치기도 하는 시기가 요즘같은 시기입니다.
참고로 작년 11월 중순경 퇴근 후 잠깐 짬낚시를 했습니다.
물론 바지 껴입고 오리털 잠바입고,,,ㅋㅋㅋ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수로로 잠깐의 짬낚시에
9치이상 월척까지 붕어 20여수에 발갱이 45이상 2마리 잡고 왔습니다.
그것도 단 3~4시간 동안 말입니다.
가볍게 출조해 보세요,,
기회는 항상 열려있고,예상외의 대박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그만큼 변수 여러개가 동시에 작용한다는 말 같습니다.
기온의 강하 하나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