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척조사님들~^^
날씨추운데 다들감기조심하시구요~
제가 낚시대가 이것저것 섞여있어서 드림,슈퍼포인트,옥수 등등 이것저것 섞여있네요..
조행기에 보면 낚시대+받침대까지 맞춤하신걸 보니 무척 부럽네요~^^
이번참에 다 정리하고 확 질러버리고 싶은데...현실은 ㅜㅜ
깔맞춤하면 과연 그만큼 큰만족이 올까요?
모든분들이 자신의 장비에 대해서 깔맞춤하고싶은 욕망은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
다른분야도 그렇겠지만 이놈의 장비란게 질러도 질러도...
만족은 끝나질 않는거 같아요.... 금새 또 다른 만족을 요구하더군요..
ㅋ 깔맞춤
깔맞춤 보기에도 정돈되 보이고 뽀대도 나아 보이고
대물 다대편성시 참 깔금해 보입닙다
헌되 여러가지 색상의 많은 업체의 로얄 칸수
보유 하고 있는 조사님들 에게는 자칫
배보다 배꼼이 더 커질수 있는듯 해요
장비의 대한 욕망 욕심
조사님들에게는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몇번을 정복한다 한들
또다시 오르려 할것 같아요
깔맞춤 하고 싶다면 하여야 지요
그것 또한 각자 조사님들의
즐거움 행복 로망이라 느겨 집닙다
제 지인분중에는 12단 받침틀에 브랜드 다틀린 대를 피시는분도 있고 498낚시대에 금장 받침틀을
쓰며 깔맞춤 거의 완벽하게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붕어잡는데는 전혀 지장 없지만 깔맞춤 하면 굉장히 보기좋아 보이는 일인입니다
성격인것 같습니다 붕어잡기 위한 낚시이면 색깔이 상관 없지만 보이기 위한 낚시를 하다보면 사람잡는다는....
낚시대 깔맞춤이라.... 저역시 낚시대 받침대 모두 똑같은거 쓰고 있는데요,,, 이거,, 낚시 잘하는거 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남의눈 의식해서 그런것 같구요,, 다만. 깔맞춤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 가지고 계신 낚시대에 찌를 모두 똑같은 찌로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찌가 똑같으면, 낚시 하기가 편하구요,, 일단 찌올림현상이 비슷하니까 좋아요,,
참고로 전,, 낚시대 ,,받침대.. 찌.. 모두 똑같은거 쓰고 있네요,, 색상은 파랑으로요,,,
여력이 있으면 세트로 구입하여 대편성을 하면 떼깔도 나고 보기가
좋겠지요. 저는 받침대는 4-5천원 짜리 구입하여 사용하고, 세트
받침대 값으로 낚시대를 한단계 UP 시켜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아직
까지 4-5천원 짜리 받침대를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으며, 받침대는 모두 똑 같은걸로 사용합니다.
낚시방주인은 그렇게 하면 대환영이겠지요,
헌데 ,,
그때그때 써본 사람의 조언을 듣고 샀을터,
얼룩얼룩해도 대상어종과 대의 길이에의 유연성은 깔낚은 못따라와요,,
조구사마다 기술력차이로 전제품이 모두 좋다고는 할수없다고 봐요,
특히 33대이상은 써본 사람만 알수있는 노하우니까요,,
올 가을 낚시 까지는 깔 맞춤을 고수했는데 모두 깔 맞춤을 해서 좀 식상하기에 일부러 같은 사이즈를 틀린 색에다 수축도 모두 배색으로 해서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로 바꾸니 역시 나만의 개성이 더 뽀대 나내구요.깔 맞춤보다 더 눈길을 받다보니 주변 친구도 그리하겠다는....멋집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
다른분야도 그렇겠지만 이놈의 장비란게 질러도 질러도...
만족은 끝나질 않는거 같아요.... 금새 또 다른 만족을 요구하더군요..
저도 예전에 드림대 / 받침대로 깔맞췄다가 일부 분양하고
나중에는 색깔만 검은색 계열로 맞췃습니다. 무받침틀 사용이라 받침대는 없구요.
지금은 큐대로 싹 바꿀까 고민입니다.
낚시에는 절대 만족이 없는거 같아여...에혀;;;
한때는 낚시방 점주께서 물건 사입시, 저에게 "이것 어떠냐?"며 물어오곤 할만큼 별났고 까다로왔는데...
이제는~ 낚시에 관한 모든 것이 그냥 대충대충입니다.
제낚시대가 검정색 계열이라 대부분 드림받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이지요..
일년정도는 보기만 해도 좋은데
지나면 무던해집니다ㅋ
깔이맞다가 한대가 안맞으면 왠지이상합니다
자기만족이지요
전 대충 있는데로 일곱색깔 무지개 입니다. ㅋㅋ
보기도좋고 개인만족이니...
마춘다고해도..
장비병은, 진짜 장난 아닌거 같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안보입니다 ㅠㅠ
그냥 전 대충 들고 다닙니다 ,!!
레드스파이크에 빨강낚시대 빨강 받침대 까지 ㅎㅎ 만족은 합니다만 카드값이 ㅠㅠ ㅎㅎ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오래된 이것저것 사용하다 보니
총 천연색 칼라입니다.
조행기 사진 올릴 때 가급적 낚시대 사진 안찍으려 하고
조금은 남의 시선이 의식되기도 합니다만,
크게 개의치 않으렵니다.
전 낚시대 받침대 다 다릅니다
그래도 불만 없습니다^^.
깔맞춤 보기에도 정돈되 보이고 뽀대도 나아 보이고
대물 다대편성시 참 깔금해 보입닙다
헌되 여러가지 색상의 많은 업체의 로얄 칸수
보유 하고 있는 조사님들 에게는 자칫
배보다 배꼼이 더 커질수 있는듯 해요
장비의 대한 욕망 욕심
조사님들에게는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몇번을 정복한다 한들
또다시 오르려 할것 같아요
깔맞춤 하고 싶다면 하여야 지요
그것 또한 각자 조사님들의
즐거움 행복 로망이라 느겨 집닙다
글구 왠지 다국적부대 쓸때보다 조과도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전 물가에 앉아서 낚시하는 그 자체가 좋습니다... 색깔이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조은데
출혈이심하죠
그래도이왕이면셋트가
보기에도이쁘고그래서저도
깔마춤합니다^^
술 몇번 안먹는다 생각하고..생각보다 출혈이 크진 않습니다..아직 솔로라..ㅜ,.ㅜ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깔맞춤..즉 동일제품을 쓰는것 같고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전 싸구려...는 아니고 좀 저렴한 대로 깔맞춤 했지요!!
저렴한건 저렴한데로 깔맞춤 하니까 왠지 있어보인다는~
이것저것 썩이면 못참는 성격이라..
물론 폼도 무시할순 없겠죠
하셔야하는분은 병적으로하시더라구요
낚시를 하면서 낚시대 보면서 자기 만족인지...
이것저것 떠나서 나만에낚시.....
즐기는낚시를 하면 좋을듯....
받침대 깔맞춤 보기엔 좋지많 금전적인 지출은 ㅜㅜ
쓰며 깔맞춤 거의 완벽하게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붕어잡는데는 전혀 지장 없지만 깔맞춤 하면 굉장히 보기좋아 보이는 일인입니다
성격인것 같습니다 붕어잡기 위한 낚시이면 색깔이 상관 없지만 보이기 위한 낚시를 하다보면 사람잡는다는....
한때는 전부 다른 대를 폈었는데
이젠 게을러진건지 의식 안하고 펴는데
두개씩 같은걸로 펴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낚시대는 맞춤하는데 받침대는 무받침대 그냥 받침틀 쓸때는 각국대표 싼것들로
이놈에 장비병 ㅠㅠㅠㅠ
As보낼때좋지요^^
100% 만족은 없을겁니다 깔마춤해놓으면 다른게 또욕심날걸로 생각이듭니다
저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물속에 붕어는 모르겠지요?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찌가 똑같으면, 낚시 하기가 편하구요,, 일단 찌올림현상이 비슷하니까 좋아요,,
참고로 전,, 낚시대 ,,받침대.. 찌.. 모두 똑같은거 쓰고 있네요,, 색상은 파랑으로요,,,
그냥 주절그려 봅니다.
즐기면서 생각하는 낚시는
철학, 예술입니다.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감춰져 있는 그 무엇으로
멋을 내보시죠?
낚수에 대한 많은 어록, 또는 좋은 글을 접할때
답이 있습니다.
입맛에 안맞는 글이라면 죄송합니다.
항상 즐거운 낚수놀이 즐기세요!!!
좋은대에 깔 맞춤 완존 포기했습니다.
좋겠지요. 저는 받침대는 4-5천원 짜리 구입하여 사용하고, 세트
받침대 값으로 낚시대를 한단계 UP 시켜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아직
까지 4-5천원 짜리 받침대를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으며, 받침대는 모두 똑 같은걸로 사용합니다.
이왕이면 좋겠지요.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손잡이 수축고무하니
보기도 좋고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헌데 ,,
그때그때 써본 사람의 조언을 듣고 샀을터,
얼룩얼룩해도 대상어종과 대의 길이에의 유연성은 깔낚은 못따라와요,,
조구사마다 기술력차이로 전제품이 모두 좋다고는 할수없다고 봐요,
특히 33대이상은 써본 사람만 알수있는 노하우니까요,,
가지고있었는데 대물낚시하면서 여러대피다보니
보기좋은떡이 먹기좋다라는말처럼 깔맞춤했네요
깔끔하니 보기좋네요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죄다 뽀대나게 가질려하고 또 입을려하는게 모든이의 욕망이겠죠..
다만 머니가 문제인게..ㅎㅎ..저역시 저만의 만족을 가질려고 검은색 낚시대에 동 받침대 그리고
손잡이수축고무는 빨강색으로 하니 보기는 좋던데요..
제일 중요한게 자연을 벗삶아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며,
두번째가 자기만족(즐김,채비,조과 등)이고
세번재가 남에게 보이는 거(조과와 폼,자세 등)이라 생각 합니다.
깔 맞춤은 아마도 세번째이지 않을 까요^^
어디까지나 광수?? 생각 입니다...
핫바지 입고 상의는 양복을 입고 모자는 밀짚모자를 쓰면서도 남의 시선에는 상관없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다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경찰이 잡아가지 않습니다.
여유 있다면 색상을 맞추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조과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저두 계속 아무거나 막쓰다가 여기 조행기를 보다보니
전부 깔맞춤이더라구요~
그래서 확 질렀습니다 ㅎㅎ 아직 낚시는 못가고있지만 정말 낚시 가고싶어요~
예전에는 낚시 하다가 텐트에 드가서 편안하게 잤는데 이제는 그러지못할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때문에 늘 양이 차지 않는 욕심이 여기 저기 쇼핑몰과 알뜰 서핑을 계속하게 만드는 못 말리는 꾼의 비애랄 까요?
그러나 마음을 화악 비우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지만 역시 자알 안되는 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넘의 머니겠죠~~!
전 dx수봉 15대~~ 받침대 15대~~~
자기능력에맞게하심이좋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