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의 기준은 월척이나 대물을 떠나서 매너를 지키는 사람은 아~저사람 낚시잘하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하루 아무생각없이 자연속에서 즐기기위해하는 스포츠아닌 스포츠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매너지키면서 행복하게 찌불바라보는분들은 보기만해도 맘이전해지는것같습니다!!
낚시의 개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무조건 많이 잡는 사람이 낚시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하는 낚시는 물고기를 잡음으로서 손맛과 찌맛과 사람에 따라 입맛을 보고자 잡는것일겁니다
백날해도 고기 한마리 못잡는다면 낚시하는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잘잡는 사람은 포인트 선정능력이나 그사람만의 노하우가 분명 있을것입니다
경험도 많을것이며 상황대처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낚시터에가서 예의 없이 술먹고 고성방가와 쓰레기 버리는 일등은 모두 개인차이입니다 우리가 보고자하는 손맛, 찌맛, 입맛과는 또다른 별개라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의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낚시을 잘한다 못한다을 물으신다면
낚시을 잘하는사람은 남보다 조과가 뛰어난사람입니다
제 주위분들을 놓고 보면 조과가 뛰어난 사람은 야간에도 왠만하면 자기자리에서 움직이질않습니다
다음날 보면 꼭 1마리는 잡아놓고있습니다
어부냐고 놀리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야식드시고 술드시는분들은 꽝조사 많습니다
자연을 즐기신다면 등산이나 여행이 좋지요
매너.청소는 낚시을 잘하는것과 무관합니다 당연한것이니까요
낚시 잘 한다의 뜻은 고기를 잘 잡고 매너가 좋으며 임기응변에 능하며 즉, 낚시는 예측 불허의 상황이 생깁니다 그때 고수들은 대처 능력이 좋구요 경험이 많아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주지요^ 그외 채비 챔질 랜딩 등등 여러 분야에 능한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지요^^ 청소는 각자 기본 예의일뿐^^*
낚시를 잘 한다....참 추상적인 질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낚시잘하는 사람은 제대로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2. 주변과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3.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는 것입니다.
4.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합니다.
5. 이런 사람은 자신은 못잡았다고 하지만 다른사람은 안잡앗다고 평하곤 합니다.
낚시는 곧 준비하고 찌보고 미련없이 돌아오는.... 시간자체를 즐기는 樂時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저도 혼자 잘 다니는데..
낚시 잘하는 기준은 없는듯 합니다
그지형에 맞게..대물꾼은 대물체비로
떡밥 낚시꾼은 떡밥 체비로 하는거죠
어떨땐 보면..
내가 가진 장비가...내수준에 맞게 대를 드리우면
연질이네...뭐네...초보인가요?하는데
한대를 피던 열대를 피던..본인에 맞게 하는게 잘한다고 보여짐니다.
어떨땐...대물을 기대하고
어떨때...그져 출조 라도 하고싶다는게..
꾼에 마음 아니겠습니까?
쓰레기 보여면 치울수 있고
자연을 남닉 하는게...꾼이 기본이지싶습니다
저는 매너를 지키는 것이 낚시를 잘 하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이건 지켜야할 기본이 있고 예가 있는 겁니다.
뭐든지 이런 기본을 잘 지키면 누구나 "잘 배우셨네요" 라고 합니다. 낚시 기술의 고수/하수를 따지자면 많이 잡고 못잡고가 맞으나 낚시를 잘 하냐 못하냐는 기술+기본예의 라고 봅니다.
거꾸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이미들 말씀하신 낚시터에서 보는 각종 진상들을 제외한 모습이 낚시 잘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낚시터에서 떠드는 사람입니다.
잘 잡히면 잘 나온다고 떠들고,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떠드는 안하무인 진상들...
물에 빠트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사람을 악해지게 만듭니다 ㅎ
조용히, 낚시한 흔적도 없이 낚시하는 분들 대체로 조과도 좋고 낚시 잘하는 분들입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하루 아무생각없이 자연속에서 즐기기위해하는 스포츠아닌 스포츠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매너지키면서 행복하게 찌불바라보는분들은 보기만해도 맘이전해지는것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면 고기를 아무리 잘 잡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낚시터에서 무분별하게 술묵고 떠드는 사람은 .....낚시를 못한다.....낚시를 하면 안된다...이고
아니온듯 다녀간 사람...은....잘한다(?)..자격이 있다(?)...쯤...입니다...
하수: 낚시터에 쓰레기버리고 고성방가 낚시대자랑 기타불필요한상식를 이야기하는사람
중수:자기가 구사하는 낚시방법이 정답아라 우기는사람 그리고 월척마리수 또는 최대어자랑 낚시대는 중.고가를 선호하며 자기쓰레기는 학실하게 치우죠
고수: 아침에 망태기로 보시면 되요
진정한 고수: 세월를 낚지요
하지만 질문해주신 머라고님의 의도가 꼭 그런 점만을 뜻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낚시라는 것이 기본적(?)인 것만 갖추면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고
또한 자연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틀에 박힌 룰이나 결과에 대한 예측 역시 무의미합니다.
하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낚시의 기능적인 부분은 무시할수없는 중요한 변수로서
여러가지 불확실성을 상당부분 설명이 가능케하고 이를 극복하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은 낚시인으로 지켜야할 기본예절이 중요한것과는 다른 측면에서의 기능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낚시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 이라는 표현보다는
"경험이 많은것과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것" 의 차이를 의미한다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경험만은 꾼에게는 반드시 배울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더불어 그러한 이가 낚시에 대한 자세마저 올바르다면 훌륭한 낚시인이라 할수있겠지요.
저의 경우는 무조건 많이 잡는 사람이 낚시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하는 낚시는 물고기를 잡음으로서 손맛과 찌맛과 사람에 따라 입맛을 보고자 잡는것일겁니다
백날해도 고기 한마리 못잡는다면 낚시하는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잘잡는 사람은 포인트 선정능력이나 그사람만의 노하우가 분명 있을것입니다
경험도 많을것이며 상황대처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낚시터에가서 예의 없이 술먹고 고성방가와 쓰레기 버리는 일등은 모두 개인차이입니다 우리가 보고자하는 손맛, 찌맛, 입맛과는 또다른 별개라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수지 청소 잘하고
주위분들께 피해 안주는 것이 최고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헌데 요즘은 그게 아니더군요 정말 낚시의 예의를 아는분이 진정한 선수라생각합니다
요즘 낚시가면 주말꾼으로서 그거 아시죠 뻘꾼들 하는짓거리들이요 (밤새 술먹고 소리지르고 후레쉬 마구 비춰대싸코 쓰레기 버리고) 열번가면 9번 이런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남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취미 즐기고 가는사람이 최고의 낚시 잘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편하게 ...^^
주변 청소잘하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낚시 하시고 가시는분~~ㅎㅎ
오로지 낚시만 잘한다?못한다를 저는 이렇게 구분 짓습니다
전 내림낚시는 잘 모릅니다
우리네 전통바닥 낚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모든 과정을 즐기는 사람을 낚시 잘한다 라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찌를 만들고 바늘을 묶고 찌를 맞추고 황홀한 찌맛을 즐기고
더더욱 남들보다 손맛을 많이 즐기시는 분이 낚시 잘하시는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손맛터에서 보면 바닥 낚시터에서 혼자 얼레벌레로 고기 잡으면서 으쓱대는 친구들 있습디다
전 천하의 하수라고 생각 하구요
한수를 할지언정 느긋한 찌올림을 보고난후 여유롭게 챔질 느긋하게 손맛을 즐기는 분이
고수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주위사람과 자연에 피해안주는 사람이 낚시 잘하는사람이아닐까요
전통적인 바닦낚시에서 유별시리 붕어를 잘 잡아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낚시에 모든 분야에서 눈이 밝다는 뜻이지요.
채비나 포인트 선정하는 방법등등~항상 여유가 있어보이는.....
꾼이 꾼다운 사람이 고수라 생각 합니다.
낚시을 잘한다 못한다을 물으신다면
낚시을 잘하는사람은 남보다 조과가 뛰어난사람입니다
제 주위분들을 놓고 보면 조과가 뛰어난 사람은 야간에도 왠만하면 자기자리에서 움직이질않습니다
다음날 보면 꼭 1마리는 잡아놓고있습니다
어부냐고 놀리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야식드시고 술드시는분들은 꽝조사 많습니다
자연을 즐기신다면 등산이나 여행이 좋지요
매너.청소는 낚시을 잘하는것과 무관합니다 당연한것이니까요
진정한 고수는 있는듯 없는듯 자연과 동화되어 흔적을 안남기는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2. 물속 지형 지물 파악을 잘한다.
3. 날씨, 바람, 계절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한다.
4. 고기를 많이 잡는다.
어디던 누구던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고수이지요 머니머니해도 매너가최고중요하지요
낚시못하는사람 !!! 첯째 조황이안좋고 술많이마시고 낚시한다수선피우고 끝나면 청소안하고 짢은지식으로
남에낚시장르 감나라 배나라 이런조사가 하수
먼저 실천하고 주위청결에 힘쓰면 남들이 볼때 "저분은 생각이 있는 분이구나..."라고 느낍니다.
저도 몇명을 낚시를 가르쳤는데 제일먼저 쓰레기봉투부터 지참하는것부터 가르쳤습니다...지금은 저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한답니다...^^
좋아 하고... 더 좋아하고...억수로 좋아하고..
일반적인 그 사람 낚시 잘한다는 이야기는..
모든 매너가 기본으로 갖춰진 상태에서 ... 같은 조건에서 남들과는 다른 조과를 올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낚시를 잘한다는건 꽝을 안친다는 말과 같지요.
꽝도 처본 사람이 꽝을 안치는것이지요.
꽝을 치면 낚시 기술도 발전하게 됩니다.
꽝을 안치려고 낚시하는 방법도 많지만
낚시기술이 발전하면 불꽝이 습관화됩니다.
남들 다 꽝치는데 잡아내고
그횟수가 많다면 낚시잘한다고 봅니다.
고로 낚시를 잘한다는 기준은 꽝의 회피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낚시잘하는 사람은 제대로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2. 주변과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3.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는 것입니다.
4.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합니다.
5. 이런 사람은 자신은 못잡았다고 하지만 다른사람은 안잡앗다고 평하곤 합니다.
낚시는 곧 준비하고 찌보고 미련없이 돌아오는.... 시간자체를 즐기는 樂時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5분만 청소합시다~
질문그대로 낚시를잘하는 사람을 마릿수 좋고 씨알좋은사람 이겠죠 그러기위해서는 포인트 선정 및 조건을 보는 눈이 탁월해야 할거구요
어떠한 조건에서도
고기를 잘 잡는 사람이지요..
거기에다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겹쳐진다면 ..
최고가 아닐까요..?
거기에 허세까지 부리지 않는다면 더더욱...
낚시하는 사람에게는 낚시꾼 특유의 허세가 있죠.
은근히 자신이 남보다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해,
'누구는 내 채비를 따라하더라', '누구는 저수지에서 내 채비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라' 등등...
허세부리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꾼 못 봤습니다.
막대에 막찌에 지렁이한통이면 못잡는게없는 분이십니다 ^^
자기 낙시만 하면 되지.. 남 헐뜯고 남의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그런 사람 없지요..
그것 말고 낚시꾼끼리의 허풍은 또다른 낙시의 재미입니다.
낚시 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보인다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낚시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그날까지;;;
제 개인생각으론 내마음의 풍금낚시라고 생각됩니다.
절대 주변에 피해를주어선 안되겠죠??
낚시 자체를 사랑하는 분들이
진정한 고수 아닐까 합니다
꼭 고기를 잘잡아야 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낚시 잘하는 기준은 없는듯 합니다
그지형에 맞게..대물꾼은 대물체비로
떡밥 낚시꾼은 떡밥 체비로 하는거죠
어떨땐 보면..
내가 가진 장비가...내수준에 맞게 대를 드리우면
연질이네...뭐네...초보인가요?하는데
한대를 피던 열대를 피던..본인에 맞게 하는게 잘한다고 보여짐니다.
어떨땐...대물을 기대하고
어떨때...그져 출조 라도 하고싶다는게..
꾼에 마음 아니겠습니까?
쓰레기 보여면 치울수 있고
자연을 남닉 하는게...꾼이 기본이지싶습니다
저도 그럴려고 노력합니다.
월척하세요.
낚시는 스스로를 정화하는취미라고생각합니다..
스스로 만족하면 잘하는것이고 쓰레기버리고 남에게피해를주면 반드시 자신도 느끼게되죠? 그럼 못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윗분들말씀처럼 자연과동화되고 흔적없이 오신다면 잘하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쉽게말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맘 이면 고수분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출조되십시요~ ㅎㅎ
자연을 느끼시고
자연을 아끼껴주시고
낚시 하시는 모습이 자연과 어울어지시는분
.
.
.
고기 많이 낚는다고 고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
나 자신을 낚고,주변의 가족과 친구를 낚고,자연을 낚고
난 맨날 지구만 낚고....ㅠㅠ
뭐든지 이런 기본을 잘 지키면 누구나 "잘 배우셨네요" 라고 합니다. 낚시 기술의 고수/하수를 따지자면 많이 잡고 못잡고가 맞으나 낚시를 잘 하냐 못하냐는 기술+기본예의 라고 봅니다.
이미들 말씀하신 낚시터에서 보는 각종 진상들을 제외한 모습이 낚시 잘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낚시터에서 떠드는 사람입니다.
잘 잡히면 잘 나온다고 떠들고,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떠드는 안하무인 진상들...
물에 빠트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사람을 악해지게 만듭니다 ㅎ
조용히, 낚시한 흔적도 없이 낚시하는 분들 대체로 조과도 좋고 낚시 잘하는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