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꾼에 자질(?)에 대한 정곡을 확, 찌르신것 같습니다.
뭔 음식이 됐건 국물 많은 음식은 어쨌거나 남는 경우가 많지요. 그 남은 국물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다 버리는 분들이 사실 몇 분이나 되겟습니까. 땅 속에 파묻는 방법도 그리 다르지는 않겠지요. 보이게 버리는거랑 안보이게 버리는 차이랄까요..
솔직히 저도 라면 국물 같은거 남는건 뒤 풀숲에다, 또는 물에다 그냥 쏟아 부었던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낚시교장님 덕분에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안그러겠습니다.
물에 담아 두면 작은 물고기들이 와서 먹어서 자연 설거지를 해서 물고기한데는 배불려서 좋고 ,,,사람은 힘안들이고 설거지해서 좋지만 작은 물고기가 없는 곳에서는 그냥 땅에 묻는 게 좋습니다 자연 발효되서 곤충이나 작은 미생물들에 먹이가 되고 그걸또 ,,식물이 먹으니 좋은거 아닌가요?음식물은 물에게는 독약이지만땅에게는 좋은 거름이 됩니다 ,,
쌀 ---> 집에서 씻어서 가져옵니다. 물만 넣고 밥하면 됩니다..
찌게--> 딱 2끼만 먹을 정도로 냉동시킨거 가져가서 데워먹습니다.(김치, 된장, 돼지불고기, 오리불고기, 등등은 1박낚시에 딱입니다)
김치 --> 먹고 남으면 그냥 가져옵니다.
기타 마른반찬--> 먹고 남으면 가져옵니다..
라면은 거의 먹지 않지만 먹을시에는 뽁음면정도로....
코펠 및 그릇 설거지는 키친타올로 쓰~윽......한다음 집에서 반짝반짝~....
밥은 집에서 해서 가져갑니다 만약 모자를시 근처 마트에가서 햅X 이용하구요
찌게나 국 종류 알뜰하게 먹구 남으면 삽으로 구댕이 파서 파묻어 줍니다 (거름이 될수 있도록)
라면은 거의 안먹지만 먹을일 있으면 남지안게 해서 남은 국물은 역시 파묻어 줍니다.
김치나 밑반찬은 여러칸으로 나뉘어 있는 반찬통에 먹을만큼 담아서 5가지 정도 가져가고 남으면 그대로 가져옵니다
설겆이는 식사하자 마자 바로 설겆이통에 넣어두고 약 10분정도 물에 불린후 물티슈로 닦고 마른 휴지로 닦아서 재사용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양이 많을 경우 별도 비닐에 담아 오고 적으면 땅에 파묻습니다.
철수시 텐트를 걷고 쓰레기 하나라도 보이면 다 줏어서 담아오는데 음식물 쓰레기는 거의 파묻는 경우가 많네요
기름기 있는 음식물을 물에 버리게 되면 기름이 물에 퍼져서 보기도 않좋고 물속 음식물을 고기가 먹을거 같아도
사실은 썩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 물에 버리지 않습니다
낚시가서 수풀에 라면 쏟아서 버린것을 여러번 봤지만 보기 흉하고 썩어서 냄새도 진동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삽이 없더라도 받침대라도 이용해서 땅을 파고 묻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혼자 독탕이나 독조 한달에 2박3일 두세번은 힐링을 다녀옵니다..
저의 2박3일 양식적어볼게요.. 낚시가기전 미리 점심겸 저녁 먹고 가구요 컵라면 한게.. 컵누릉지 한게 과일 조금 캔 뻔데기한두통 캔투껑으로된 캔커피3개..석수큰것 한게.
버너에 물끌이기가 귀찮아서 난로에 커피 데워마시고 남은 캔통에 물넣어서 컵라면 먹지요..
ㅎㅎ 이렇게 양식을 가지고 가도 가끔은 컵누릉지 남아서 가지고 올때도 잇어요.. ㅎㅎ 컵라면 국물이 남지가않아요.. 절대 ㅠㅠ 배고파서 ㅎㅎ
음식물 자체가 저에게는 남지가 않아요..
소량만 가지고 다녀도 2박3일정도는 버틸만 하더라구요.. ~~ 즉 소량만 가지고 다니면 음식물 쓰레기자체가 나오지 않아요... 배고파서 ㅎㅎ
당일출도는 도시락으로 해결하거나 라면정도는 물티슈로 정리하면 끝~
장박할때는 물티슈로 일차 정리하고 풀밭이나 산언저리에서 깨끗한 물로 휑구면 환경을 오염시키진 않습니다만
제일 큰 문제는 음식물찌꺼기인데 산언저리 나무밑에 삽으로 땅파고 묻어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기나 기름기 있는 음식 드신 다음에 물 조금 넣고 끓여 주세요 1회용 커피믹스 넣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기름기 하나 없이 딱아 지구요 한 두번 더 딱아주면 버릴 물도 줄고 펜이나 냄비도 깨끗해 집니다 남은 음식 물은 봉지에 넣어 쓰레기 봉투에 넣던지 땅 파서 뭍내요 저수지 물에는 절대 버리지 맙시다
역시 월척 님들 자연사랑 대단하십니다
저는 솔찍히 음식물 땅파서 묻어버립니다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다음날 재탕해먹고
물티슈로닦고
제 배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먹을만큼 정해서 싸간다해도 못먹을때도있고
남은음식 상할거 알면서 다시 싸오질못합니다
제가 그동안 잘못되었나보네요
반성합니다
근디 이렇게 실천잘하시는분들 많은데
낚시터에 먼놈의 쓰레기는 그렇게많은지....
정말 월척회원분들 같은
그런분들만 계셨음하네요
내가 이상한건가요? 쌀뜬물! 그냥먹어도돼고버려도 된다고 생가하구요.기타버리지말아야할것들 키친타올등으로 다닥아서 정리하고 또 그장비에 다시 끓여먹습니다. 어느누가 음식한다는자체가 똥꾼이라는데 장박을 가끔하는 입장에서 이해못할 거지같은 말이네요.음식해먹는다고 똥꾼이라니헐~~~
장박에 매끼니 사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사먹을 돈도 많지않네요~먹다남은 음식이 그렇게 땅에 오염을 시키나요? 그러면 소변도 참고 응가도 참아서 집에서 해결 하시는지~음식해먹는다고 똥군이라는건 어폐가 있는 발언이신듯 하네요~그렇다고 낚시자리에 버리는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진 풀밭에 땅파서 묻는데~....
조행기들 보면..
음식을 너무나 풍족하게 많이 해먹는거 같습니다
개인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하는것이니 말릴 수는 없지요..
대부분의 산은 취사금지가 되고나서는 조리된 음식을 싸오거나 먹기에
음식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고 많이 자리가 잡혔습니다만, 아직 자연낚시터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아마 낚시금지구역이 늘어나는 것도 음식물 쓰레기도 한 몫 했으리라 봅니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낚시교장님께서 무얼 안좋은걸 보고 화가 나서 쓰신 글로 보여지네요
댓글다신 대부분의 월님들께서는 잘 처리하시는듯 보여지지만 이런글을 보지 않으시는분들이 더 문제겠지요
하지만 버리는사람이 있으면 치우는 사람도 이곳엔 많잖아요
열심히 치울테니까 낚시교장님께서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길...
10m 정도 떨어진 흙에 버립니다.
더 좋은 방안을 아직 모릅니다. 좋은방법 말해주시면 배우겠습니다.
대부분 일회용 사용으로 쓰레기는 되가져오실테고요~
기타 설거지거리는 그냥 대충 물티슈로 대충 닥아서 집에서 하지 않나요...?
저희쪽 모임총무님은 그렇게 처리하시는것 같던데요~~
그리고 맑은물로 헹구고 다시 사용합니다
흙에 걸러지니 괜찮을듯, 그렇게 합니다
뭔 음식이 됐건 국물 많은 음식은 어쨌거나 남는 경우가 많지요. 그 남은 국물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다 버리는 분들이 사실 몇 분이나 되겟습니까. 땅 속에 파묻는 방법도 그리 다르지는 않겠지요. 보이게 버리는거랑 안보이게 버리는 차이랄까요..
솔직히 저도 라면 국물 같은거 남는건 뒤 풀숲에다, 또는 물에다 그냥 쏟아 부었던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낚시교장님 덕분에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안그러겠습니다.
그 시간에 찌 한 번 더 보시길ᆢ
힐링이란 건 산이나 아님 집에서 하입시다 ^^
찌게--> 딱 2끼만 먹을 정도로 냉동시킨거 가져가서 데워먹습니다.(김치, 된장, 돼지불고기, 오리불고기, 등등은 1박낚시에 딱입니다)
김치 --> 먹고 남으면 그냥 가져옵니다.
기타 마른반찬--> 먹고 남으면 가져옵니다..
라면은 거의 먹지 않지만 먹을시에는 뽁음면정도로....
코펠 및 그릇 설거지는 키친타올로 쓰~윽......한다음 집에서 반짝반짝~....
찌게나 국 종류 알뜰하게 먹구 남으면 삽으로 구댕이 파서 파묻어 줍니다 (거름이 될수 있도록)
라면은 거의 안먹지만 먹을일 있으면 남지안게 해서 남은 국물은 역시 파묻어 줍니다.
김치나 밑반찬은 여러칸으로 나뉘어 있는 반찬통에 먹을만큼 담아서 5가지 정도 가져가고 남으면 그대로 가져옵니다
설겆이는 식사하자 마자 바로 설겆이통에 넣어두고 약 10분정도 물에 불린후 물티슈로 닦고 마른 휴지로 닦아서 재사용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양이 많을 경우 별도 비닐에 담아 오고 적으면 땅에 파묻습니다.
철수시 텐트를 걷고 쓰레기 하나라도 보이면 다 줏어서 담아오는데 음식물 쓰레기는 거의 파묻는 경우가 많네요
기름기 있는 음식물을 물에 버리게 되면 기름이 물에 퍼져서 보기도 않좋고 물속 음식물을 고기가 먹을거 같아도
사실은 썩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 물에 버리지 않습니다
낚시가서 수풀에 라면 쏟아서 버린것을 여러번 봤지만 보기 흉하고 썩어서 냄새도 진동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삽이 없더라도 받침대라도 이용해서 땅을 파고 묻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2박3일 양식적어볼게요.. 낚시가기전 미리 점심겸 저녁 먹고 가구요 컵라면 한게.. 컵누릉지 한게 과일 조금 캔 뻔데기한두통 캔투껑으로된 캔커피3개..석수큰것 한게.
버너에 물끌이기가 귀찮아서 난로에 커피 데워마시고 남은 캔통에 물넣어서 컵라면 먹지요..
ㅎㅎ 이렇게 양식을 가지고 가도 가끔은 컵누릉지 남아서 가지고 올때도 잇어요.. ㅎㅎ 컵라면 국물이 남지가않아요.. 절대 ㅠㅠ 배고파서 ㅎㅎ
음식물 자체가 저에게는 남지가 않아요..
소량만 가지고 다녀도 2박3일정도는 버틸만 하더라구요.. ~~ 즉 소량만 가지고 다니면 음식물 쓰레기자체가 나오지 않아요... 배고파서 ㅎㅎ
하루저녁이면 충분합니다
제탕 (여기선 맛이 살짝 변한다 생각돼거나 밥풀띠기많으면 물티슈)제육뽁음>>>
기름때및 찌꺼기... 물티슈마무리 50리터 봉투마무리!
※결론은 제탕 / 물티슈
장박할때는 물티슈로 일차 정리하고 풀밭이나 산언저리에서 깨끗한 물로 휑구면 환경을 오염시키진 않습니다만
제일 큰 문제는 음식물찌꺼기인데 산언저리 나무밑에 삽으로 땅파고 묻어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차로 물티슈로 닦습니다
기름기 많은 건 물 부어서 끓인다음 산쪽이나 멀리 뿌리구요
음식물은 땅 깊이파서 묻고옵니다
우리가 배워야지요
상하지 않게, 먹고난 뒤 남으면 한번 끓여주고, 다음끼니에 물 조금 넣고 밥말아먹기... 음식남을 일 없습니다.
물가에서 취사하는것 자체가 문제..
낚시 하는데 쓰레기, 설겆이거리가 왜 생겨야 하는지..
저는 솔찍히 음식물 땅파서 묻어버립니다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다음날 재탕해먹고
물티슈로닦고
제 배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먹을만큼 정해서 싸간다해도 못먹을때도있고
남은음식 상할거 알면서 다시 싸오질못합니다
제가 그동안 잘못되었나보네요
반성합니다
근디 이렇게 실천잘하시는분들 많은데
낚시터에 먼놈의 쓰레기는 그렇게많은지....
정말 월척회원분들 같은
그런분들만 계셨음하네요
수백명이 참가하는 낚시모임을 가봐도
먹고남은 음식물 땅에 묻어도
머라하시는분은 한분도 없더군요
윗분들중에 몇분만 계셨어도 쓴소리 한마디 하셧을텐데
아쉽네요
생각하지않습니다. 물까지처리할려면 소변은
어찌하고 대변은어찌할까요. 저는 남는물은
저수지에 흘러들어가지않을거리에버리고 티슈로
대충닦고 집에가져옵니다. 이런문제까지불거지면
낚시자체를다니지말아야죠. 차타고갈거고 대.소변
그곳에서해결할거고 미끼도. 채비도. 뭐하나라도
완벽하게 갖추시고낚시하시는분들 몇분일까요.? 숨막혀서
낚시합니까.? 출발하는순간 자연훼손입니다.
낚시 접어야죠. ㅎㅎ
풀없는 마른땅에 묻어 주세요.
글쓴?낚시교장님?낚시터에서 취사하는 사람이 똥꾼이라면..님도!이시간 이후로 물가에 얼씬도 하지마세요!가는것 자체부터가 자연에 민폐고 똥꾼입니다~
저는 땅을 파고 큰일을보면 파묻어요 작은건 땅에다가 실례 합니다.
음식물은 땅에다 파묻고요 그릇은 물팃슈로 닦고 물로 행구어 땅에다 버립니다
낚시교장님 정중히 부탁드리니 똥꾼 면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다른분들 낚시하는데 바로뒤에서 때거지로 좀
하지말아주세요 어렵게 시간내서 출조왔는데
짜증납니다 그런분들 본부석이니머니 좀 떨어진곳에서 해주세요 그리고 야밤에 불키고 좀 하지잘고요
여럿이 갈 땐 뜨거운 물 붓고 15분쯤후에 먹는 비빔밥을 가져가기에 역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정출인데 잔반을 늘 땅파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채와 비닐 봉투 박스를 이용해서 건데기는 채로 걸러 집에 와서 음식물 수거함에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물은 풀밭이나 흙에 쉽게 분해되라고 넓게 흩뿌려줍니다. 최대한 신경썼는데 그래도 국물 문제가 남네요.
국물 처리에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짐이조금더늘것같습니다
오줌수거통
똥수거통
음식물수거통
ㅎㅎㅎ
국이나찌게는 집에서 만든것 지퍼팩에 담아갑니다 더러 순대국이나 해장국포장해가기도 하구요..
작은코펠에 약간 모자르다싶게 덜어서 끓여먹구요...
밑반찬과김치는 남으면되가져옵니다...
코펠설거자가문젠데요..추울땐 몰라도 날이더워지면 암만 꺠끗이 닦아도 두번째부텀 찝찝하조..
물로끓이면 되겟지만 것두 귀찮아서 저는 소주를 이용합니다
치킨타욜로 일차기름기제거후 물티슈로닦을때 소주 반잔정도 사용하면 뽀드득 거리더라구요
라면도 국물 나오기때문에 안먹습니다....
맛있게 잘 해먹고 물티슈로 한번 닦은다음
물티슈는 쓰레기 봉지에 사용한 냄비는 집에와서
설거지 합니다.
음식을 너무나 풍족하게 많이 해먹는거 같습니다
개인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하는것이니 말릴 수는 없지요..
대부분의 산은 취사금지가 되고나서는 조리된 음식을 싸오거나 먹기에
음식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고 많이 자리가 잡혔습니다만, 아직 자연낚시터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아마 낚시금지구역이 늘어나는 것도 음식물 쓰레기도 한 몫 했으리라 봅니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음식물 잔반은 땅에다 파묻습니다. 그릇은 물티슈로 닦습니다. 늘 그래왔습니다.
낚시터에서 먹고 똥사면 똥꾼이 되는건가요?
진심 똥꾼 되기 싫습니다.
낚시교장님 말씀대로라면 자동차가 낚시터에 집입하여 멈추는 순간부터 똥꾼이되는듯 싶습니다.
똥꾼 안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남은음식은 땅에 묻으시고 설거지는 물을 담았다가 세제없이 모래나 흙을 이용해서 손으로 비벼주시면 엄청깨끗해져요
댓글다신 대부분의 월님들께서는 잘 처리하시는듯 보여지지만 이런글을 보지 않으시는분들이 더 문제겠지요
하지만 버리는사람이 있으면 치우는 사람도 이곳엔 많잖아요
열심히 치울테니까 낚시교장님께서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길...
국물은 거의 안남기며.혹여 남으면 잡초 무성한곳에
비웁니다.
퐁퐁이나 트리오같은 세제 쓰지않고 처리하면
오염될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은데요!
설겆이한다고 세제쓰지는 않습니다.
물티슈와 키친타올이면 해결되더라구요.
낚시꾼이 먹고싸는 배설물이 더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똥 지뢰밭이죠.
소변은 작은나무한그루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환경오염 생각하면 낚시다니는 자체가
오염의 시작이지요.
덜오염시키고 자연과 함께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네요!
설거지는 집에서!
다 먹은 다음 목 마르면 커피 먹구요.
저수지까지 이동 하면 차동차 배출가스로
눈에 안 보이는 대기오염 시키니까....ㅎ
자연에 해가 될까요 득이될까요...똥꾼을 혐오하는는 일인으로써
그동안의 낚시시간들이 똥꾼의 행보인거 같아 잠시 반성의 시간을가져봅니다.. 저역시 갈차주세요 똥꾼에서 멀어지는 방법을~~
참고로 낚시출조 첫번째 조건은 종량제 봉다리입니다..
사람 사는게 죄다 자연에 대한 민폐란 얘기군요.
난 그리 못합니다.
자연정화 되는건 버리고,
오래도록 정화되지 않고 남아, 공해가 되는것은 쓰레기로 수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