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이 잘 안다니는 곳에 땅을 파세요
그리고 거북을 뒤집어 놓으시고 묵직한 돌을 하나 올리신후
흙으로 다시 덮어 줍니다
피를 안묻히니 괜찮고요
유해동물이니 없어지는것이 마땅하며
사람 안다니는곳에 땅파고 처리하면 냄세도 덜날테고
돌맹이 올려놓으니 뒤집고 다시 나오질 못합니다
토종붕어 몇백마리는 살이시고 오신것 같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등딱지에 세로 도드라기가 세 개 있어 붉은귀거북과 잘 가려진다. 괴롭히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 흔히 6~7월에 물가에서 떨어진 밭에 알을 낳는다. 천연기념물 제453호이자, 멸종 위기종 2급이다. 우리 나라 민물거북 중 등딱지가 가장 단단해서 수달 같은 사냥동물들이 쉽게 먹을 수 없다.
사진상의 좌측것도 남생이 아닌가요? 거북의 등딱지의 돌기로 판단은 어렵습니다. 거북이는 사육환경과 영양 상태에 따라 갑장의 생김새가 달라지거든요. 등갑의 돌기가 나오는 병도 있습니다. 청거북도 늙고 큰것은 등갑 색이 거무틔틔한것도 있구요.
정확히는 얼굴과 배를 봐야 할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청거북류도 종류가 많습니다.
거북이 전문 까페 같은곳에서 보다 전문가의 검증절차를 밟는것이 옳을것 같네요. ^^
사진 왼족이 남생이 같아 보이긴 하네요. 남생이 보기 드문데 꼭 살려주세요.
그리고 붉은귀 거북도 생태계 교란종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다 인간들이 한짓이죠.
너무 미워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냥 죽이 시는 것 보다는 주변에 키우시겟다는 분들 계시면 분양하는 쪽으로
방법을 돌리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합니다. 자연의 섭리란 천적을 만들던 자신들 스스로 종수를 조절하던 하니까요.
붉은 귀거북은 눈 옆에 붉은 색이 선명 하기에 쉽게 구분됩니다. 얼룩무늬도 있구요.
예전 강원도 모 저수지에서 대형코펠 뚜껑만한 놈도 잡은 기억 있습니다.^^;
남생이. 이건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근래 어시장에서 남생이라고 관상용으로 판매들을 많이 하는데,
알고보면 우리나라 남생이와 매우 흡사한 중국산 남생이나 보석거북 등을 속여 팔았었고
또한 기르던 사람들이 일정기간 후에 자라나서 관리가 어렵게 되면 강계나 저수지에 풀었기 때문이죠.
저 또한 재작년인가 일광욕을 쬐던 놈을 남생이인줄 알고 잡았었는데 자세히 보니 중국산 가짜여서 방생한 기억도
있습니다. 일단 남생이는 배부분이 검은 색이 많고, 눈옆에 녹색 무늬가 있지만, 이걸로는 확실치 않습니다.
청거북이는 올 컬러입니다.
등을 봐야 알겠는데 왼쪽 검은 놈은 남생이같고(고이 방생해 주세요)
우측두놈은 물어볼필요도 없이 교수형 시키세요.
청거북이 맞읍니다.
등 껍질 이나 대가리를 보면 판단하기 좋을텐데..,
머리쪽 좌우 귀부분에 붉은점이 있으면 붉은귀 거북으로 알고있읍니다.
두가지다 외래어종으로서 환경부에서 지정한 유해동물입니다.
배스처럼 식욕이 좋아 동물성 식물성 닥치는대로 섭취합니다.
붕어치어는 물론이고 다른어종치어까지 남아나는게 없읍니다.
처치하기제일좋은 방법은 힘들겠지만 단칼에 목을치세요.
고통도 없으니 덜미안하고...........
그리고 거북을 뒤집어 놓으시고 묵직한 돌을 하나 올리신후
흙으로 다시 덮어 줍니다
피를 안묻히니 괜찮고요
유해동물이니 없어지는것이 마땅하며
사람 안다니는곳에 땅파고 처리하면 냄세도 덜날테고
돌맹이 올려놓으니 뒤집고 다시 나오질 못합니다
토종붕어 몇백마리는 살이시고 오신것 같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그냥 딱 봐도 알겠는데
남생이는 등껍질이 초록색을 띄고 다이아몬드 무늬라서 구별이 쉬운데....
남생이 배입니다.
남생이 사진입니다. 그리고 암놈은 연한 색을 띄고 있습니다.
등딱지에 세로 도드라기가 세 개 있어 붉은귀거북과 잘 가려진다. 괴롭히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 흔히 6~7월에 물가에서 떨어진 밭에 알을 낳는다. 천연기념물 제453호이자, 멸종 위기종 2급이다. 우리 나라 민물거북 중 등딱지가 가장 단단해서 수달 같은 사냥동물들이 쉽게 먹을 수 없다.
그리고 밑에는 청거북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배만 보더라도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배스도 퇴치한 다음 붉은귀 거북도 잡히는대로 사형시키면 좋겠지만 두넘다 유해종이라 ...
정확히는 얼굴과 배를 봐야 할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청거북류도 종류가 많습니다.
거북이 전문 까페 같은곳에서 보다 전문가의 검증절차를 밟는것이 옳을것 같네요. ^^
처음엔 생물이라 마음이 찝찝했는데...이젠 슬슬 손맛??이 띵기기 시작합니다^^
좌측넘은 일단 방생 해줬는데.. 뭔가 찝찝합니다ㅠㅠ
그리고 붉은귀 거북도 생태계 교란종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다 인간들이 한짓이죠.
너무 미워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냥 죽이 시는 것 보다는 주변에 키우시겟다는 분들 계시면 분양하는 쪽으로
방법을 돌리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합니다. 자연의 섭리란 천적을 만들던 자신들 스스로 종수를 조절하던 하니까요.
예전 강원도 모 저수지에서 대형코펠 뚜껑만한 놈도 잡은 기억 있습니다.^^;
남생이. 이건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근래 어시장에서 남생이라고 관상용으로 판매들을 많이 하는데,
알고보면 우리나라 남생이와 매우 흡사한 중국산 남생이나 보석거북 등을 속여 팔았었고
또한 기르던 사람들이 일정기간 후에 자라나서 관리가 어렵게 되면 강계나 저수지에 풀었기 때문이죠.
저 또한 재작년인가 일광욕을 쬐던 놈을 남생이인줄 알고 잡았었는데 자세히 보니 중국산 가짜여서 방생한 기억도
있습니다. 일단 남생이는 배부분이 검은 색이 많고, 눈옆에 녹색 무늬가 있지만, 이걸로는 확실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