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추금지로 고민하던중 편납홀더에 전화선에서 뺀 가느다란 구리선을 챙챙 이중으로 감아서 멋진 추를 만들었어요. 찌 맞춤도 구리선을 조금씩 잘라 맞추면 됩니다. 처음엔 가는 철사로 했는데 녹이 나서 이번에 전화선의 구리선으로 만들었어요. 숨어서 낚시하지 마시고 따라 해 보세요.
아래위에 멈춤고무 끼우고 좋읍니다
홀더에다가는 동판을 0.2미리 사서 가위로 잘라서 말아 사용 하구요
모두 금속이라 자연에 자연 분해되지않는 물질이라 유해하지않을까요>? 친환경 이라하면 서 그에대한 이론적 받침을 해주셔야 할텐데 조구업체나 기타등등 탁상머리 앉은 양반들이///,,,ㅋㅋ
대가리 좋은 인간들 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아니면 납은 물에 녹아 그 물이 흘러 흘러 사람 인체에 흘러 들어가 해롭다고 느끼든지...^^
책상에 앉아서 괜갖 공상 많이들하는 모양입니다^^
그러지 말고 소설이나 한편 써보는 것이 더 나을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