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잉어80되는것을 2번성공 한번은 원줄터졋네요 대를 못새워서
첫번째는 정확한챔질 뒤늦게챔질하면 터지던지 대가 부러지겟죠
두번째 대를 못새우면 터집니다 저도 뒤늦게 챔질하여 대를 못새워 터졌읍니다 저같은경우는 한손은 낚시대
다른한손은 5번대를 받쳐줘서 상채를 많이 내립니다 그리고 대를 세워줍니다 강제집행하실려면 대가 나가거나
원줄이 터질확률이 있으니 가는데로 천천히 힘조절하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머리보이고 입에 바람들어가면
알아서 배 내밉니다 그럼 성공^^;;3호줄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카본줄 저는 2호 줄이였거든요
그냥 제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도붕어낚시전엔 잉어낚시만 다녔습니다. 솔직히 잉어입질은 푹 꼿아버리는입질이기때문에 그입질을 보고 타이밍을 잡고 챔질하였다하더라도 대부분 이미 흡입후 뒤돌아 치고나가는 경우입니다. 뒤돌아 치고나가는 대물잉어의 힘 다들아시죠?ㅎㅎ그래서저는 큰 잉어가걸렸거나 타이밍을놓쳐안되겠다 싶으면 낚시대를 놔버립니다. 물론 낚시대 손잡이뒷부분에 줄걸이를 길게걸구요.그리고 난뒤어느정도시간이 지나고 이놈이 안정된후 .. 한 오분?아무튼 그러고나서 서서히 낚시대끄집어내서 급격히 강제집행해서 공기먹여버리면 질질질 하고나오드라구요ㅎㅎ 양어장에서는 하면안되요... 욕먹어요ㅋㅋ노지에서만.. 그냥 대물잉어 끌어내는한가지방법이였습니다.. 안전한방법은 릴이최고입니다.
잉어 80 정도라, 아마 잉어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알수있겠죠. 잉어꾼은 최소8호이상 원줄을 사용합니다. 8호줄도 여지없이 터져버립니다. 지누 5호바늘도 펴져 버리는데. 간혹 남들이 걸고 여러번 실랑이하다 놓친 잉어라면 운좋게 간혹 3호줄도 걸려옵니다만, 꼭 잉어 도전한다면 원줄은 최소한 8호 이상 목줄은 케블라 6호이상 바늘도 석조이세형11호이상, 그런데 장대가 견딜수 있다면 무조건 원줄 8호이상 추천합니다. 제압법은 일단 자리가 평평한곳을 선택합니다. 뒤로 많이 후진 할수있는곳이 좋겠죠. 수심도 적게 나오는곳을 주로 공략하고 뜰채는 바다용 뜰채이며 크기가 폭이 클수록 좋죠. 아마 혼자서 잡아내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노지대물잉어 대단하지요ㅋㅋ 낚시가 아니고 완전 싸움이죠ㅜㅠ 누구 힘이 더 샌가.. 힘겨루기.. 지구력 싸움!! 그래서 방심금물!!
그러나 우리에겐 낚시대라는 무기가 있지요.. 그치만 그 낚시대란 무기도 잉어란 상대와 싸우기위해서는 더더욱 튼튼해야겟지요..그리고 그 무기를 다룰 숙련된 스킬연마.. 이정도라면 문제없으십니다!!
어느 부분이 터지는거에요?
붕어 잡으로 갔다가 잉어가 걸려서 터진거에요??
잉어 잡으로 갔다가 터진거에요?
걸었다는 느낌이드는순간 낮은자세로 낚시대 손잡이부분을 발아래쪽으로 내리면서(깔면서) 낚시대를 세워주는것이 요령입니다.
대부분 낚시대를 몸쪽으로 당기면서 낚시대를 세우려하는데 이렇게되면 줄이터지던가 낚시대가 파손됩니다.
밑으로 깔면서 90도로 세워주고 대의 탄성을 최대한이용하면 3호줄도 제압가능합니다.
니가이나 내가이기나 대를 잡아당긴다면 잉어가 항상이길겁니다.
큰손맛보세요~
필경 원목줄이 안터지면 행운입니다 그렇타고 원목줄을 굵게하면 대가 아작날것이고
욕심 부리지마세요 릴로서도 버거운 힘싸움끝에 제압합니다
후킹이된다음 고기머리를 나와 반대편으로 돌려줘서는 안됨니다
차가나가는 힘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셉니다
대를 치켜세운 상태에서 절대로 아래로 내려줘서는 안됩니다
터지던 불어지던 그대로 잡고있으면 제놈지풀에 힘이빠짐니다
당겨서 배를위로 하고 수면에 누울때까지 버팅기세요
무리한 제압은 금물이고 다나왔다 싶을때 꼭 바늘털이를 하니
수건으로 눈을덮고 꺼집어 내세요 땅위에 올려서 바늘뺄대도 역시 바늘 털이를하니
손조심 해야합니다 꼭수건으로 감싼체 바늘빼세요
첫번째는 정확한챔질 뒤늦게챔질하면 터지던지 대가 부러지겟죠
두번째 대를 못새우면 터집니다 저도 뒤늦게 챔질하여 대를 못새워 터졌읍니다 저같은경우는 한손은 낚시대
다른한손은 5번대를 받쳐줘서 상채를 많이 내립니다 그리고 대를 세워줍니다 강제집행하실려면 대가 나가거나
원줄이 터질확률이 있으니 가는데로 천천히 힘조절하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머리보이고 입에 바람들어가면
알아서 배 내밉니다 그럼 성공^^;;3호줄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카본줄 저는 2호 줄이였거든요
그냥 제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보통 8호 바늘에 목줄 합사쓰고 원줄3호인데 그 챔질하면 대에서 고기묵직한 느낌(?)나면서 팡하고 터지거나 2초도안되서 줄이 터져버립니다.원줄 중간부분이요.ㅜㅜ 강이나 저수지가면 꼭터져서옵니다..
파로호 같이 가자니깐요...ㅎㅎㅎㅎ
잉어손맛 보여드릴께요...^^
물론 잉어가 산란하기 직전이거나 하면 1.5호줄로도 잡힐 때도 있습니다
잡혀주기 싫은놈은 대낚시로는 솔직히 힘들지요
지갈길 가는놈들 많습니다
전에는 끌어올릴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요즘은 걸었다하면 쪽가위부터 찾네요
일단 대 못새우면 끝났다고 봐야됩니다
대새우고 엎드려서 잉어가 지지 칠때까지
10분이고 20분이고 기다리셔야 성공 합니다
릴렉스하게 부드럽게 제압하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세우기와 힘빼기 횡적으로도 세움 뒷걸음질로만 수위조절하고 팽팽하면 다시 앞으로 좌로 우로
높낮이 앉았다 일어났다 뜰채및 수건은 필수고 바늘털이가 생각보다 심하므로 완전제압이 안되었을때 대를 어정쩡히 세웠을때
낚시대를 물에 담궈 옆으로 째는힘을 물의 저항으로도 줄입니다
힘겨루기를 하면서 본인이 조금씩 뒤로 이동해서 건져내야합니다.
지쳐서 질질 끌려오다가 사람 보이면 순식간에 또 치고 나가거든요.
가격은 500M에 만원선!
가격대비 80까지는 안심할수있더군요!
그러나 우리에겐 낚시대라는 무기가 있지요.. 그치만 그 낚시대란 무기도 잉어란 상대와 싸우기위해서는 더더욱 튼튼해야겟지요..그리고 그 무기를 다룰 숙련된 스킬연마.. 이정도라면 문제없으십니다!!
일단 대를 세우시고 대의 탄성으로 힘이 빠질때까지 적당히 느껴보십시오...
경험이 약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걸 생각해 보시기를...
원줄과 목줄은 충분해 보이고 바늘만 잉어용으로 큰 것을 쓰시길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그 다음에 생각하세요... 억지로 하시면 불감당이지요^^
한때 잉어에 상당히 빠져 있었네요^^*
사람도 같은 1미터75 센티라고 같은 힘을 쓰는게 아니고 씨름선수도 있구요 유도선수도 있듯이
잉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냥 버팀 10분정도 지나면 내 팔에서
쥐가 나고 니맘대로 해라 하면서
대세워서 들고만 있음 지가 알아서
옆대 감고 전쟁터 만들어 놓고 배뒤집고
허옇게 나옴 뜰채 동원 건져냅니다.
뜰채는 두개 필요해요!!
하나 가지고는 안되더군요
조우와 같이 가셨다면 도와달라 하세요
뜰채 두개로 머리쪽과 꼬리쪽을 동시에 떠야 뭍으로 올리기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