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여 봣읍니다.............
80년 중반에 그당시 기억할지 모르겟지만 낚시방에서 낚시대에 그냥 연결해서 쓰면 돼는
전체 채비를 팔았읍니다..지금도 판매 하느지는 모르지만
그당지 20원인가 50인가 얼마인진 모르겟읍니다 그런 쏘세지 팔았는데.......
입으로 잘게 씹어서 밥알만하게 달아서 사용해 봤읍니다...
전 대구 사는데 보 밑에서 대충 대나무에 줄묵어서 사용해보니 그당시 피래미...중태기....메기가 잡혔읍니다....
그리고 나이좀 먹어서 2000년 초기에 내림낚시 빠져서 내림낚시 하는데
그당시 밥알 글루텐 코팅해서 쓰는게 잠시 생각나서 우연찮게 쏘세지 쓸경우 있었는데
초봄에 밥알 만하게 잘게 입으로 썰어서 써보았읍니다
큰 붕어는 아니지만 잔 붕어들이 잘 잡히더군여..........
지금은 전통 바닦낚시만 하지만 한참 낚시에 빠졋을때.......
개인적 경험으로 해 보았읍니다
그당시는 너무 낚시에 미쳐서 바다크릴새우도 미끼로도 많이 쓰고
민물새우 잡아서 옥상에 말려서 갈아서 떡밥에도 많이 사용하고....
지렁이도 실로 바늘에 같이 묶어서 써보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즐거웟는지.....무모한건지 모르겠읍니다^^
찌클님도 상당히 상상력과 낙시에대한 집념이 크신것 같습니다....
저는 어분 대신 어묵, 그리고 소세지 ,햄, 말살등등 안써본 미끼가 없이 다 써본것 같습니다.. 납자루, 메주콩...
장박할때 지금도 어묵은 항상 챙기고 다니는데요....(불안해서 여유분으로)
그래도 떡밥이나, 지렁이, 새우등 보다는 못한것 같더라구요..
상황에 맞게 판매되는 떡밥이나, 생미끼 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아마도 사용해본 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저는 게맛살과 우동사리로 숭어낚시에서 숭어는 낚았었는데.....
80년 중반에 그당시 기억할지 모르겟지만 낚시방에서 낚시대에 그냥 연결해서 쓰면 돼는
전체 채비를 팔았읍니다..지금도 판매 하느지는 모르지만
그당지 20원인가 50인가 얼마인진 모르겟읍니다 그런 쏘세지 팔았는데.......
입으로 잘게 씹어서 밥알만하게 달아서 사용해 봤읍니다...
전 대구 사는데 보 밑에서 대충 대나무에 줄묵어서 사용해보니 그당시 피래미...중태기....메기가 잡혔읍니다....
그리고 나이좀 먹어서 2000년 초기에 내림낚시 빠져서 내림낚시 하는데
그당시 밥알 글루텐 코팅해서 쓰는게 잠시 생각나서 우연찮게 쏘세지 쓸경우 있었는데
초봄에 밥알 만하게 잘게 입으로 썰어서 써보았읍니다
큰 붕어는 아니지만 잔 붕어들이 잘 잡히더군여..........
지금은 전통 바닦낚시만 하지만 한참 낚시에 빠졋을때.......
개인적 경험으로 해 보았읍니다
그당시는 너무 낚시에 미쳐서 바다크릴새우도 미끼로도 많이 쓰고
민물새우 잡아서 옥상에 말려서 갈아서 떡밥에도 많이 사용하고....
지렁이도 실로 바늘에 같이 묶어서 써보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즐거웟는지.....무모한건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어분 대신 어묵, 그리고 소세지 ,햄, 말살등등 안써본 미끼가 없이 다 써본것 같습니다.. 납자루, 메주콩...
장박할때 지금도 어묵은 항상 챙기고 다니는데요....(불안해서 여유분으로)
그래도 떡밥이나, 지렁이, 새우등 보다는 못한것 같더라구요..
상황에 맞게 판매되는 떡밥이나, 생미끼 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입질 없었습니다.ㅠㅠ
뜨듯해지길래...혼자... 소주한모금하고..런천미트 숫갈로 한입 떼어먹고 를 반복하다가...
무심코..낚시대를 들어 런천미트 입으로 잘게 자른것을 바늘에 끼워 던졌지요.
손가락에 기름이 묻자..바지가랭이에 쓰윽 닦아내고...담배한모금하는데...
찌가..쏘옥하고 ...두마리 까지는 올라오는데 그후로는 당체 입질 없습디다.
조과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믿음이 않가더라고요
2년전 쯤에요. 씨알 좋은 붕어 많이 낚아놓으셨던데...
떡밥 버무릴때도 어분을 딸기우유에 불린적도 있고요 장난삼아 해봤지만
조과에는 별 영향이 없더군요..^^;
다만 미끼에 대한 믿음이 없으므로 오래 기다리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입질은 그다지..ㅎ 개인적으로 진짜떡은 비추입니다..ㅋㅋㅋ